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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개그맨 박준형 딸이 새벽 6시 전에 등교하는 이유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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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7.***.***

BEST
얘가 너무 어른스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8.09 15:44

(IP보기클릭)175.118.***.***

BEST

파도
25.08.09 15:47

(IP보기클릭)211.228.***.***

BEST
사춘기딸이랑 저렇게 대화하는 자체가 대단한거
25.08.09 15:45

(IP보기클릭)220.125.***.***

BEST
와 오늘 루리웹하면서 본 댓글중 최악이다 열등감에 정말 찌들어있는데
25.08.09 15:51

(IP보기클릭)221.167.***.***

BEST
열의도 있고 노력도 하고 입담도 좋고 비전도 확실하고 대단하네
25.08.09 15:46

(IP보기클릭)58.126.***.***

BEST
와... 난 고딩때 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는거 개 죶같았는데. 농담아니라 이거 너무 힘들어서 걍 자퇴할생각도 했고 특히 겨울날 새벽 6시는 진짜 힘들어서 아직까지도 겨울날 새벽 밤만 되면 ptsd오고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직종은 아예 기피하게됨.
25.08.09 15:46

(IP보기클릭)118.39.***.***

BEST
저게 학군의 중요성인가?
25.08.09 15:45

(IP보기클릭)119.197.***.***

BEST
얘가 너무 어른스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8.09 15:44

(IP보기클릭)124.150.***.***

푸어곰
과분한 남자 만날거야에서 먹던거 뿜을 뻔 스스로 저러는거면 대견하네요 | 25.08.09 15:47 | | |

(IP보기클릭)61.79.***.***

푸어곰
새벽부터 공부를 하니까. | 25.08.09 15:47 | | |

(IP보기클릭)59.29.***.***

갱년기 ㅋㅋㅋㅋㅋㅋ
25.08.09 15:44

(IP보기클릭)220.77.***.***

애가 너무 쎄다
25.08.09 15:45

(IP보기클릭)118.39.***.***

BEST
저게 학군의 중요성인가?
25.08.09 15:45

(IP보기클릭)124.150.***.***

루리웹-5505018087
기본적으로 애 자체가 대견하지만 현실적으로 상관이 아예 없진 않음. | 25.08.09 15:48 | | |

(IP보기클릭)61.79.***.***

루리웹-5505018087
강남 애들도 담배 피고 양아치 짓 함. | 25.08.09 15:49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5505018087
분위기라는게 정말 중요함. 맹모의 일화나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다 이유가 있는 것임. | 25.08.09 16:01 | | |

(IP보기클릭)211.234.***.***

<NULL>
근데 단점은 일진에 인성은 쓰레기지만 공부는 잘하는 전교권 애들이란게 문제 | 25.08.09 18:38 | | |

(IP보기클릭)117.111.***.***

<NULL>
다르게보면 양아치 짓을 한다고 해도 수준이 다름 | 25.08.10 11:19 | | |

(IP보기클릭)118.235.***.***

Mr.고스트
수준이 부모의 재산 수준인지 인격 수준인지에 따라 다름. | 25.08.10 12:03 | | |

(IP보기클릭)118.235.***.***

김제니
그래서 성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실력주의가 문제 있는거임. 사람이 안되었으면 지식을 몽둥이처럼 쓰거든. | 25.08.10 12:04 | | |

(IP보기클릭)117.111.***.***

<NULL>
학군지에서 불량하게 군다는게 학군지 아닌 곳에 비하면 덜 한 경우를 본거지 | 25.08.10 12:44 | | |

(IP보기클릭)118.235.***.***

Mr.고스트
불량활동의 강도가 학군지에 비해 비학군지가 더 심하다고 판단할 근거가 있나? | 25.08.10 12:52 | | |

(IP보기클릭)117.111.***.***

<NULL>
주변도르긴 해 내 경험에 따른 확률의 문제라 보는거지 | 25.08.10 14:36 | | |

(IP보기클릭)211.228.***.***

BEST
사춘기딸이랑 저렇게 대화하는 자체가 대단한거
25.08.09 15:45

(IP보기클릭)121.177.***.***

인생 2회차 십니까 ㅋㅋㅋㅋㅋㅋ
25.08.09 15:46

(IP보기클릭)58.126.***.***

BEST
와... 난 고딩때 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는거 개 죶같았는데. 농담아니라 이거 너무 힘들어서 걍 자퇴할생각도 했고 특히 겨울날 새벽 6시는 진짜 힘들어서 아직까지도 겨울날 새벽 밤만 되면 ptsd오고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직종은 아예 기피하게됨.
25.08.09 15:46

(IP보기클릭)119.70.***.***

해해
하고 싶어 하는 것과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것의 반응 차이를 보고 계십니다. | 25.08.09 15:55 | | |

(IP보기클릭)118.235.***.***

해해
나도 수면위상지연장애인가 있어서 걍 학교끝나자마자 집와서 자고 새벽 2~3시쯤에 일어나서 할일하고 아침에 등교했는데 | 25.08.09 15:57 | | |

(IP보기클릭)118.235.***.***

Who☆
이러니깐 일찍일어나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싹사라짐 ㅋ | 25.08.09 15:58 | | |

(IP보기클릭)39.7.***.***

해해
군대는? | 25.08.09 16:02 | | |

(IP보기클릭)58.126.***.***

문화충격
그때는 병사 월급 개 죶이였고 휴대폰도 못썼거든. | 25.08.09 16:04 | | |

(IP보기클릭)211.213.***.***

해해
군대는 어케 갔다옴 6시 기상인데 | 25.08.09 18:31 | | |

(IP보기클릭)58.126.***.***

멀보노10덕들아
혹시 기피했다 라는 말의 뜻을 모름? 끌고간다는데 나보고 어떻게하라고 그럼 시발아 | 25.08.09 18:36 | | |

(IP보기클릭)211.213.***.***

해해
아니 자퇴까지 생각할 정도면 엄청 심각한건데 군대는 어떻게 다녔나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왜 욕이야 | 25.08.09 18:40 | | |

(IP보기클릭)211.241.***.***

해해
군대에선 어땠냐고. | 25.08.09 22:19 | | |

(IP보기클릭)221.167.***.***

BEST
열의도 있고 노력도 하고 입담도 좋고 비전도 확실하고 대단하네
25.08.09 15:46

(IP보기클릭)121.142.***.***

???: 왜 우리 애인데 공부를 잘하지?
25.08.09 15:4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2.37.***.***

과분한 엄마 ㅋㅋㅋㅋㅋ
25.08.09 15:47

(IP보기클릭)123.248.***.***

개그혼이 어디 안가네
25.08.09 15:47

(IP보기클릭)175.118.***.***

BEST

파도
25.08.09 15:47

(IP보기클릭)116.84.***.***

루리웹-6249417434
와......말 진짜 너무 잘한다 | 25.08.09 15:57 | | |

(IP보기클릭)113.61.***.***

루리웹-6249417434
신기하게 아빠얼굴이 보이네... | 25.08.09 18:41 | | |

(IP보기클릭)210.126.***.***

루리웹-6249417434
좋아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의외로 이게 큰 문제임 | 25.08.10 01:21 | | |

(IP보기클릭)114.206.***.***

딸이 뭘 해도 성공은 하겠네
25.08.09 15:47

(IP보기클릭)118.235.***.***

애가 딜이 벌써부터 쎈데?
25.08.09 15:47

(IP보기클릭)118.235.***.***

저런 대화 참 좋다고 생각함
25.08.09 15:48

(IP보기클릭)1.242.***.***

나서서 공부라니 쩐다
25.08.09 15:48

(IP보기클릭)182.225.***.***

한때 유명하고 능력 있었겠지만 지금은 평범하거나 보잘것없는 인간이 되었는데, 아내의 1/10 미만의 수입을 간신히 챙기는 처지는 잘 인지되지 않는건지, 여전히 고집있고 자기중심적 발화와 의문만 보여서 늙고 추하게 느껴짐. 공부하는 자녀에 대한 태도가 너무하네...
25.08.09 15:48

(IP보기클릭)220.123.***.***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뭐야 갑자기왜 인신공격함? | 25.08.09 15:51 | | |

(IP보기클릭)220.125.***.***

BEST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와 오늘 루리웹하면서 본 댓글중 최악이다 열등감에 정말 찌들어있는데 | 25.08.09 15:51 | | |

(IP보기클릭)211.234.***.***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니 자신이 열등감에 가득차있는게 댓글에서 느껴진다... 보잘것 없는 인간은 너가 아닐까 싶은데 | 25.08.09 15:52 | | |

(IP보기클릭)112.169.***.***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hej 근삣삐 그런 부정적인 삶의 태도는 독이 될 뿐이야 | 25.08.09 15:52 | | |

(IP보기클릭)1.223.***.***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갱년기세요? 급발진을 ㅋㅋ | 25.08.09 15:55 | | |

(IP보기클릭)121.181.***.***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님이 말한 내용을 님도 똑같이 하고 있는거 모름? | 25.08.09 15:56 | | |

(IP보기클릭)211.234.***.***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 1/10 미만의 수입은 어디서나온거임??? 님 글에서 느껴지는 인성에서 추측하건데 수입이야기도 뇌피셜아님??? 박준형씨 아내가 재벌가도 아닌데? | 25.08.09 15:57 | | |

(IP보기클릭)116.44.***.***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원래 사람은 자기가 가진 열등감으로 남을 욕하지 본인도 비슷한걸로 열등감 있을듯 ㅋㅋ | 25.08.09 16:01 | | |

(IP보기클릭)24.20.***.***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딸을 사랑해서 교감하려는 아빠의 노력과 사춘기임에도 차근차근 설명하는 딸과의 정서적 교감이 보이지 않음?????? | 25.08.09 16:15 | | |

(IP보기클릭)58.78.***.***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실질적으로 본인에게 피해준 것도 없고 한 가정의 모습을 담은 내용인데 뭐가 그리 삐뚤여져서 사람에게 인신공격을 하는거임? 혹시 뭐 투자하거나 돈 빌려줬는데 망한거 있다거나 맞았었다거나 그런 적이 있는거....? | 25.08.09 16:21 | | |

(IP보기클릭)121.136.***.***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선생님 보잘 것 없는 인간이 테레비에 나온다면 결혼지옥이나 이혼캠프 뭐 그런 데예요. | 25.08.09 18:45 | | |

(IP보기클릭)112.144.***.***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이거 혹시 본인에게 하는 이야기임? | 25.08.09 18:56 | | |

(IP보기클릭)104.28.***.***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인생 사는게 힘들면 혼자 삭혀라 남 욕하지 말고 | 25.08.09 19:13 | | |

(IP보기클릭)61.85.***.***

보리음료
아내가 쇼핑몰해서 돈 버는 거 말하는 거 같은데 1년 40억? 뭐 많이 벌 때 1시간에 30억 매출까지 올려봤단 글 보고 댓글 싸는 거 같은데 의류 사업은 명품 아니면 영업이익, 순이익 낮은데 뭔가 심하게 착각하는 듯 김지혜 본인이 입으로 중요한 자리에서 입고 반품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옷 원가 자체가 비싼 경우가 많아서 경우에 따라서 많이 안 남는다고 맨 위 댓글이 병1신인 건 여전하고 | 25.08.09 20:25 | | |

(IP보기클릭)175.210.***.***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루리웹하면서 '이 사람은 정말 정싱병이 있겠구나' 싶은 댓글이 있는데 오늘은 니가 당첨이다. | 25.08.09 22:17 | | |

(IP보기클릭)110.13.***.***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형님 남들말고 자신을 먼저 사랑합시다. 그럼 이웃을 사랑할수 있게 될꺼예요 | 25.08.09 23:11 | | |

(IP보기클릭)110.8.***.***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ㅂㅅ ㅋㅋ | 25.08.10 00:05 | | |

(IP보기클릭)211.195.***.***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박준형이 그래도 아저씨보다 훨씬잘벌어요 방송안한다고 돈못버는줄아나 저런급은 행사 하나 뛰어도 대기업 월급 씹어먹는데 세상물정좀 알고 글써라 태도? 새벽에 공부하러나가는 딸 아빠가 밥차려주는건데 뭘더해야하는데? | 25.08.10 08:47 | | |

(IP보기클릭)118.235.***.***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너는 전업 주부가 조옷으로 보이냐? | 25.08.10 09:0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62.***.***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이거 박준형씨가 자아비판 한게 아니라면..정말 최악인데.. 뭐 박준형씨가 후배를 갈구고 줘팬것도 아니고 원수질일도 없었을것 같은데.. 하아 쯧.. | 25.08.11 09:06 | | |

(IP보기클릭)1.220.***.***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이웃을 사랑하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왜 혐오를 저지르는가? | 25.08.11 11:17 | | |

(IP보기클릭)210.2.***.***

이게 벌써 몇년전이냐 대학교도 갓겄네
25.08.09 15:49

(IP보기클릭)14.45.***.***

마곡나룻
https://youtu.be/u6Vj5QbRVkg?si=AxzxlE7hMUtuB-rZ 2023년 11월 방송 | 25.08.09 18:50 | | |

(IP보기클릭)220.125.***.***

평소에 자녀들과 굉장히 의사소통을 잘하는게 하는 것이 보이더라 말 잘하는 아빠엄마 답게 자녀들도 말을 잘해서 티키타카가 잘되는 집
25.08.09 15:50

(IP보기클릭)119.192.***.***

결혼 당시엔 아빠가 더 잘나갔다고 ㅋㅋㅋㅋ
25.08.09 15:51

(IP보기클릭)118.235.***.***

25.08.09 15:52

(IP보기클릭)114.206.***.***

지하철 조조할인은 첨 들어보네 ㅋㅋㅋ 그리고 새벽이면 청소부가 아니라 당직기사 아닌가싶음
25.08.09 15:54

(IP보기클릭)59.24.***.***

난 공부해서 좋은 남자 만나겠다는 마인드는 개인적으로 반대 저렇게 공부만하다가 연애세포박살나서 퐁퐁짓 이상한남자만나는 걸 너무 많이봄
25.08.09 15:58

(IP보기클릭)211.235.***.***

속이깊은친구네 다른학생들처럼 잘놀긴하겠지만
25.08.09 15:58

(IP보기클릭)211.211.***.***

이런거 보면 자식을 가져 보고 싶기도 하더니깐..
25.08.09 15:58

(IP보기클릭)118.235.***.***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말도 잘하고 똑똑하네 크게 될 아이다
25.08.09 15:59

(IP보기클릭)112.172.***.***

와 저게 대본 써준거 읽는게 아니고 아이한테 직접나온 드립이면ㅋㅋㅋㅋㅋ 혈통무시못하네 진짜
25.08.09 16:05

(IP보기클릭)218.147.***.***

우리딸도 일찍은 가는데...... 이유가 오로지 남자친구 때문이라는게.. 하...
25.08.09 16:06

(IP보기클릭)118.217.***.***

Mr.평민덕후

이게 필요하신가요 | 25.08.09 16:11 | | |

(IP보기클릭)211.234.***.***

닭츄고나두

| 25.08.09 18:39 | | |

(IP보기클릭)1.233.***.***

참고로 저 딸은 선화예중>선화예고 테크를 탔음 그 안에서 살아남았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임
25.08.09 16:06

(IP보기클릭)59.10.***.***

리천수 꼬라지 좀 안봤으면 좋겠네...
25.08.09 16:07

(IP보기클릭)118.217.***.***

인생 4회차는 되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2회차 정도로는 절대 저런말 못할거 같음
25.08.09 16:10

(IP보기클릭)175.210.***.***

말하는게 어머니 닮았군
25.08.09 16:14

(IP보기클릭)211.250.***.***

아빠는 왜 나쁜여자랑 결혼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8.09 18:49

(IP보기클릭)211.207.***.***

중학교때 집앞 1분거리가 학교 인데도 지각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
25.08.09 19:40

(IP보기클릭)203.173.***.***

과분하다니.. 한때 한국 최고의 코미디언이었는데
25.08.09 20:04

(IP보기클릭)39.7.***.***

ㅋㅋㅋ잘보면 아빠가 대화도 잘 되고 아이 의사에 대해 나쁜 말 안 하고 제재도 없고 그저 관심 가지고 아침도 차려주지만 툴툴대지 않아 저러면 나도 사춘기에 안 개겼을거야
25.08.09 20:40

(IP보기클릭)39.7.***.***

루리웹-6993494230
그럼 걍 내가 개새낀거지 | 25.08.09 20:40 | | |

(IP보기클릭)1.233.***.***

뭐지 애가 2회차인가 저렇게 똑소리 나는 생각을
25.08.09 20:52

(IP보기클릭)118.235.***.***

첫차로 등교할때 특유의 편안함이 있음 지하철, 버스에서 사람들한테 치여서 지친 상태로 수업듣는것보다 첫차타고 편하게 가서 한 1시간 반쯤 자다가 수업들으면 더 개운하더라
25.08.09 21:23

(IP보기클릭)211.36.***.***

중학교까지는 학교에서 똥싸는건 죄라서 너무일찍가서 똥마려울까 두렵다
25.08.09 21:29

(IP보기클릭)58.79.***.***

히히힝
요즘엔 안그러지 않나? 울 아들 초2인데 똥 잘싸고 오던데 | 25.08.10 07:00 | | |

(IP보기클릭)140.248.***.***

구김살 없는 부녀관계 대화라 훈훈하네
25.08.09 21:42

(IP보기클릭)121.172.***.***

딸이 완전 특대문자 T네
25.08.09 21:47

(IP보기클릭)175.115.***.***

나는 항상 등교 거리 10분 이내인 곳에서만 살아서... 단 한번도... ... 어..음.....
25.08.09 21:54

(IP보기클릭)220.120.***.***

아빠가 고생이 많다
25.08.09 23:10

(IP보기클릭)49.166.***.***

저러니까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는거야. 지 생각만해. 지가 만들어 놓은거는 하나도 없으면서
25.08.10 01:42

(IP보기클릭)220.120.***.***

忍者樂暗
어디 아프니? | 25.08.10 03:29 | | |

(IP보기클릭)223.38.***.***

VOLTCRK
낳아 키워준게 공짜냐 | 25.08.10 06:40 | | |

(IP보기클릭)125.130.***.***

忍者樂暗
누가 낳으랬냐 ㅂㅅ아. 낳았으면 당연히 키워야지 지 새끼 가지고 유세라도 떠냐? | 25.08.10 07:58 | | |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이해가 안가…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아니야. 근데 일찍 학교를 가… 왜??? 아빠로서 물어봤는데… 그냥이래.. 그래. 그냥이면 해야지…
25.08.10 09:10

(IP보기클릭)119.196.***.***

애들은 정말 환경이 중요하더라. 그래서 어떤 학교에 다니는지가 정말 중요함. 저 아이 말처럼 주변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주가 되면 스스로 공부하게 되더라. 노는 애들이 친구면, 공부는 거의 안하게 되고...
25.08.10 09:37

(IP보기클릭)163.152.***.***

여자는 성공해서 과분한 남자 만나는게 아니야... 예뻐야해..
25.08.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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