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게임은 2다
그래서 1과 3이후는 플레이 해 본적이 없다.
어렸을때 구매했으며 그때는 나름 즐겁게 했다. 미1친 소리 같겠지만 사실이다
바하2의 추억을 느껴서 그런건지 몰라도 시디가 2개다
단테편 뭐시기편
사람들은 망작이라 뭐라 욕하는데 본인은..전작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그냥 총쏘고 칼휘두르고 악마로 변신하고 괴상한 설명땜에 손발이 오그라들고 뭣같은 카메라 시점 땜에 눈버리고
스토리상 2가 마지막이라 하더라 그리고 단테..2도 괜찮긴 한데
리부트 단테에 비하면 뭐
요약하면 그저 그렇다 빵야빵야만 하다보니 지루해지기도 하고
베요네타 데모도 그렇게 하다 지웠지..
나이때문인지 이제 이 스타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ost가 몽환적이라 괜찮은 편에 속한다.
ps: 원래 DMC1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로 만들려다 취소됬다고 한다.
우왕 만일 바하로 나왔다면 쌍권총과 큰 칼로 좀비 때려잡는 괴랄한 상황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을텐데
좀비들이 벽타고 잘달리며
..주인공 설정을 앨리스(바하 영화판 주인공)나 웨스커처럼 맞추면..적절해질까?
(IP보기클릭)121.176.***.***
(IP보기클릭)112.154.***.***
그점퍼만남은 1인 ㅠㅠ | 17.03.13 18:01 | |
(IP보기클릭)124.58.***.***
(IP보기클릭)182.172.***.***
(IP보기클릭)12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