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adfc\ud29c\ubc84","rank":-2},{"keyword":"\ub9d0\ub538","rank":7},{"keyword":"\ub864","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0},{"keyword":"@","rank":1},{"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3},{"keyword":"\ubc14\ud0a4","rank":"new"},{"keyword":"\ub2c8\ucf00","rank":4},{"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b3c4\ub77c","rank":-8},{"keyword":"\ub77c\uc778","rank":-5},{"keyword":"\ube14\ub8e8","rank":"new"},{"keyword":"\uac74\ub2f4","rank":0},{"keyword":"\ub77c\uc624","rank":3},{"keyword":"\ubafc\uae4c\uce58","rank":-11},{"keyword":"\ud2b8\ub9ad\uceec","rank":-2},{"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c2a4\ud154\ub77c","rank":"new"},{"keyword":"\ub358\ud30c","rank":"new"}]
(IP보기클릭).***.***
예전에 파이널판타지12에서 파블로 노바 크리스탈 프로젝트였나? 암튼 크리스탈을 소재로 한 장대한 3부작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제작을 시작 했었는데, 이게 제작도중 ff13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ff12에 많은 수정을 가하게 되면서 제작일정에 차질이 발생했고, 여기에 더불어 그래픽 관련해서 사용하던 툴이 3d맥스 3.0이였던가 (발매후 그래픽 관련 글이 많이 공개됐는데, 암튼 제작당시 3d맥스도 상당히 구버전의 툴을 이용했다고 해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업계종사자들이 경악했다고 함. 덤으로 제작진들도 끝이 안보이는 제작일정에 지친다는 글도 인터넷에 공개되기도 했고.) 그래서 제작이 상당히 비효율적이었다는 기사가 있었네요. 여기에 루머로 마츠노 야스미가 노무라한테 사내정치에 밀려 쫒겨났다는 얘기도 있기도 했고. 여튼 지금도 그렇지만 ff12 제작당시 스퀘어가 심각한 과도기를 겪던 시기였다고 생각하네요. 파판13만 해도 원래 플2로 만들던걸 ff12가 너무 늦게 발매되는 바람에 플3으로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 ff13 제작때는 제작시스템은 물론 프로세스 조차도 새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아울러 그놈의 파블로 노바 크리스탈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되서 파판13 베르서스가 파판15로 발매되고 있는 지경이니... 그래도 파판은 파판이라고 개인적으로 파판12도 굉장히 재밌게 즐겼었네요.
(IP보기클릭).***.***
파판12 리마스터좀 얼른 해주세요!
(IP보기클릭).***.***
플2 최고의 그래픽, 뛰어난전투 시스템, 초중반까지 엄청 스케일 큰 스토리, 후반에 급 마무리. ㅜㅜ
(IP보기클릭).***.***
이것도 리메이크 대상이었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플2 최고의 그래픽, 뛰어난전투 시스템, 초중반까지 엄청 스케일 큰 스토리, 후반에 급 마무리. ㅜㅜ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이것도 리메이크 대상이었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예전에 파이널판타지12에서 파블로 노바 크리스탈 프로젝트였나? 암튼 크리스탈을 소재로 한 장대한 3부작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제작을 시작 했었는데, 이게 제작도중 ff13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ff12에 많은 수정을 가하게 되면서 제작일정에 차질이 발생했고, 여기에 더불어 그래픽 관련해서 사용하던 툴이 3d맥스 3.0이였던가 (발매후 그래픽 관련 글이 많이 공개됐는데, 암튼 제작당시 3d맥스도 상당히 구버전의 툴을 이용했다고 해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업계종사자들이 경악했다고 함. 덤으로 제작진들도 끝이 안보이는 제작일정에 지친다는 글도 인터넷에 공개되기도 했고.) 그래서 제작이 상당히 비효율적이었다는 기사가 있었네요. 여기에 루머로 마츠노 야스미가 노무라한테 사내정치에 밀려 쫒겨났다는 얘기도 있기도 했고. 여튼 지금도 그렇지만 ff12 제작당시 스퀘어가 심각한 과도기를 겪던 시기였다고 생각하네요. 파판13만 해도 원래 플2로 만들던걸 ff12가 너무 늦게 발매되는 바람에 플3으로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 ff13 제작때는 제작시스템은 물론 프로세스 조차도 새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아울러 그놈의 파블로 노바 크리스탈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되서 파판13 베르서스가 파판15로 발매되고 있는 지경이니... 그래도 파판은 파판이라고 개인적으로 파판12도 굉장히 재밌게 즐겼었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파판12 리마스터좀 얼른 해주세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