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진구지 사부로 카인드 오브 블루

[一場春夢]

간만에 생각이 좀 나서 해보려고 했는데

조금 하다가 졸려서 포기 했네요

[사무엘 에투]

그당시 유행어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수원민폐왕]

저거 하면서 담배만 엄청 피웟던기억이....

[Layzner]

본격 흡연 권장 게임

[스코프독]

아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ㅠㅠ

[꼭지]

요코는?

[청랑파]

카인드 오브 블루 초반에는 요코가 없습니다.

[요하랑]

이노센트 블랙 후반에 요코쨩이 집을 나가죠...

[Uncle Jun]

개인적으론 이노센트 블랙의 그림체가 더 맘에 들었었는데, 좀 아쉬웠네요ㅎ 암튼 게임문화 팀의 역작!

[MarshallMathers]

동감..카인드 오브 블루에선 너무 바뀌어서 좀 이질적인 느낌까지..

[Aruarian Dance]

저도 이노센트 블랙이 더 좋네요.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뭣보다 카인드 오브 블루는 재즈가 메인 소재면서도 음악이 썩 좋지가 않아서….

[오떡후]

이거 정말 재밌게 했는데 스샷 보니 또 하고 싶네요. 지금 구할 수 있으려나..-,.-;;

[Sin-U]

이거하고 이노센트 블랙 구매예정인데 사진보니 빨리 사고 싶어지네요.스샷 잘보고 갑니다.

[에리카리스]

이게 벌써 추억의 게임이라니.........ㅠㅠ

[사신 앨리스]

그립네요 메인 시나리오보다 보너스 추리게임이 더 어려웠었는데

[리온 마그나스]

이거 담배 계속 태우면 폐암으로 죽는 이벤트 있지 않던가

[로리왕비룡]

구시대의 유물

[도려낸환멸]

만약 드라마나 영화화 한다면 주인공은 아베 히로시가 어울릴거 같네요.

[shanet]

그런데 아베 히로시는 이미 신참자의 카가 쿄이치로역을 했으니까 안될지도..

[맑시스트]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군요..하..

[Ruby]

진구지 OST는 게임계의 보물....

[Kano카노]

비흡연자인데 이거 하면서 편의점에 말보로 사러 나갈 뻔 ㅋㅋㅋ...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도 그렇고 전설의 커맨드 "담배를 피운다" 덕분에 본격 흡연 권장 게임

[제3사도]

그래서 저는 도쿄 신주쿠 가서 나름 성지 사진이랍시고 알타비전을 찍어왔죠....;

[Mr.프리니]

화면 속의 진구지가 담배를 피울대마다
흡연자 플레이어들도 덩달아 담배를 피우게 되지요.

[Yo로코roM]

폴리스 너츠같은 게임인가 보네요.
일본어도 모르면서 막히면 공략집봐가면서 햇던 게임인데 ㅋㅋㅋ

[케니스팀장]

진구지하면 정태룡씨 생각 많이나네
예전에 구매고객 사인해주던 행사했는데

[그릴라]

참해보고 싶던게임인데...한글판이 있엇나보네요

[∀Gundam]

PS2용 두 작품이 정식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

[청랑파]

이노센트 블랙과 카인드 오브 블루 두 작품입니다.

[jurinus]

ㅜㅠ 이거 이노센트 블랙이랑 카인드오브블루 집에 다 두고 언젠가 해야지 하면서 보관하고 있는데 벌써 추억의 게임이 되다니;;

[댓글라임맨]

나는 곰방대에 불을 붙였다

[FULLTIME]

이거 동아리방에서 ps2 하는데 나가서 담배피기 귀찮아서 담배를핀다만 계속눌렀는데 ㅋㅋㅋㅋ

[아르토네]

잃어버린 곡을 찾는 의뢰를 받는 카인드 오브 블루가 특히 음악 좋았죠

[*바가지*]

나는 머리에 불을 붇였다.

[네이브]

정태룡이 떠오른건 나뿐이군

[BT-STG-]

근데 요새 정태룡기자 뭐하고 지냄?

[네이브]

그러게요;;; 뭐라도 됐을 사람 같았는데 ㄱ- 조용한게 신기

[네이브]

아.. 정태룡 지금은 게임회사 대표되서 레이드라는 게임 만들고 있네요 -_- 그라나도 언급도 있는거보니 그쪽도 참여했었나보네... 게임평은 지못미;;

[BT-STG-]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스파이크€]

크으.. Dark Detective 브금이 필요합니다

[야가미 타이치]

몇년전 닌텐도 DS판의 진구지를 처음으로 접해서 했었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스샷으로 보니 콘솔판은 괜찮아 보이는데.. DS 때의 악몽이 떠올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파랑월드]

플2로 엔딩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패드 던질뻔....

공략 보면서 했는데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카시와자키 세나]

플스2시절로 돌아가고싶다 한글화 엄청 많았는데...

[카시와자키 세나]

저땐 세가 ,캡콤, 남코, 코에이 게임들도 한글화 됬었는데

이젠 삼대장들이 먹어버렸어...

[제리 로이스터]

나는 요코에 불을 붙였다.

[trowazero]

게임문화 리즈 시절.

[승리의동영배]

발매 당시 초회한정 두종류 중 고민해서 골랐더니 나중에 그냥 한정 패키지 막 뿌리던거 보고 참 껄쩍지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포라이터는 아직도 안 쓴게 집안 구석 어딘가에 있을텐데...

[아카드 백작]

뭔가 했더니 자세히 보니 제이크 헌터 시리즈 였내

[까르보랴]

이노섹트 블랙? 이던가.랑 흰그림자의소녀 ? 햇던기억이나네..
이런게임이나 카마이타치, 총성과다이아몬드 같은 게임 좋아하는대 ㅠ. 플투시절 그립다

[Jonir]

담배는 나에 불을 붙였다

[Alice.K]

와 생각해보니 이것도 나온지 거의 10년 다되가는 게임이네..
아니 10년 넘었나? 진짜 세월참 빠른듯.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 플투 중고로 팔때도 이 게임 만큼은 안팔았었을 정도로..

차세대에서도 이런식의 게임들도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플삼세대부터는 이런 텍스트 어드벤쳐류의 명맥이 끊긴듯해서 아쉬움.
그나마 몇 안되는 작품도 한글화 가능성이 전혀 없으니 있으나마나고.. 428 해보고 싶은데ㅠㅠ

[꿈은끝나지않아!]

흡연조장게임. 만화는 카우보이 비밥이었나?

[백검령]

꿈에 끝에서

[사카키 코지로]

추억의 진구지 사부로라길래 패미컴판을 생각하고 왔더니 카인드 오브 블루.....나이 들었군요, 나

[루리웹-1108554668]

ㅋ ㅑ 어드벤츠 추억 돋네요.

저는 이브 버스트 에러 와 사쿠라대전으로 어드벤처에 재미를 알았습니다^^

[골고루냥]

담배에 불붙이고 싶게한 흡연 권장 게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