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매각하기전에 스샷좀 모아봤습니다.
근 1년간 엑박에 몰입해던 타이틀이 고작3작품정도가 있었던거같네요.
라이브도 작년9월에 1년치 끊었다가 해야지 해야지하면서 플삼때문에 한번도 못해보고 기간끝나고 =_=;
사실 요즘 플삼타이틀들이 독점타이틀들외에 한글화들도 꾸준히 잘나오고 양질의 좋은게임들도 정말 많이 나오는거같고
엑박을 가지고있었던 이유중 가장큰 하나는 엑박독점작들도있지만 멀티작 퀄리티의 차이였는데 지금와서는 그 갭의차이도
정말 무의미할정도의수준으로 없어졌고 엑박 독점타이틀들도 이제 거의 안나오다시피 하여 매각 결정했네요.
마소님들 빨리 엑원이 정발되길 기다리고있습니다.
물론 그전에 플포로 달리겠지만 ^^;
다크 사이더즈1,2
성인판젤다로도 잘 알려진 다크사이더즈 시리즈입니다.
극악의 퍼즐난이도때문에 욕도 좀 먹었지만 저는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도전욕구를 찰지게 자극시켰던 ㅎㅎ
다크사이더즈2
어쎄신 크리드:브라더후드(레벨레이션,3)
어크시리즈 모든작품을 다 즐겨보았지만그중에 손에 꼽자면
2편과 레벨레이션이었네요.
유일하게 엔딩못보고 팔아버린 3탄...
개인적으로 4편인 블랙플래그는 엄청 기대중입니다
어쎄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어쎄신 크리드3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 폴 오브 사이버트론
(하이문스튜디오의 사이버트론시리즈는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싱글도좋았지만 정말 멀티의 재미는 개인적으로 재밌게했던 콜옵시리즈 멀티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트랜스포머 폴 오브 사이버트론
기어즈 오브 워3
다들 한번쯤은 해보셧을만한 기어즈입니다.
첫 1편 나왔을당시는 쇼크 그 자체였죠(당시차세대의 퍼포먼스를 제대로보여준)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가라앉은것같지만 엑박의 간판 타이틀!
스프린터셀 컨빅션
한창 스셀3편에서 그래픽적인논란? 으로 말이많았을때 해보고싶었는데
엑박삼육공 들어오면서부터 제대로 즐겨본 시리즈... 잠입의 맛이 제대로 였습니다.
블랙리스트도 빨리 해봐야하는데...
고스트리콘 퓨쳐 솔져
가장 재밌게했던 고리 타이틀이었습니다.
어드밴스 워 파이터 시리즈도 물론 ㅎㅎ ^^
뱅퀴쉬
미카미신지가 보여준 정신없이재밌었던 tps
볼륨이 짧지만 임팩트도 강했다는거...
다 좋았는데 짧은볼륨 1회차용이었다는게 단점
저스트커즈2
오픈월드를 아주 시원하게 보여준게임
하지만 넒은 맵에비해 할게 많이없었고
너무 넒어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몰랐던... -_-;
슬리핑독스
홍콩판 GTA라고불려도 손색없을정도로 느낌이 정말 잘 살아있었습니다.
주인공인 웨이쉔의 액션도 아주 굿~
닌자 가이덴2
사지절단의 맛!! 으로 했던게임
난이도가 정말 드럽게높기로 유명하기도한 ^^;
닌자 블레이드
닌자가이덴 따라?하다가 좀 망한 케이스...
그래도 제 나름대로는 재밌게했었습니다 한글도 좋았고.
버튼액션이 좀 지루했지만 연출하나만큼은 칭찬해주고싶지만
드래곤볼Z 버스트리미트,레이징블래스트2
드볼팬인 저로썬 너무나 반가운 타이틀들이었지만
예전 플스2때의 명성에 비하면 졸작취급받는 타이틀들...
하지만 갠적으로 레이징블래스트2는 발매당시부터 지금까지 온라인을 즐기고있을정도로
애착이 많이 가는타이틀입니다.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2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현세대에서 탑클래스자리 차지하고있는 시리즈
모던2때까지만해도 멀티를 많이 하곤했었는데 한번 멀티뛰면 밤새도록한 게임
콜옵 고스트도 기대되지만 더 기대되는건 모던핵심멤버들이 만드는 타이탄폴이 더 기대됨...
미드나잇클럽LA
잠깐 즐겨본 타이틀이었지만 가장 기억에남는건
너무 살인적인난이도... -_-;
바이오쇼크2
바숔시리즈에서 아직도 기억에남는건 초반오프닝에 바다헤엄씬
정말 모든면에서 다 쇼크였던
아쉽게도 인피니트도 샀다가 시간없어서 그냥 밀봉째로 다시 매각해버린...
안한글 ㅠㅠ
벨벳 어쎄신
국내엔 잘 알려지지않은거같지만 실화를 바탕으로한 스토리가 나름 참신했던
하지만 살인적인 난이도와 좀 부족한 게임성으로인해 뭍혀버린...
블릿위치
XB360초반에 잘나가던? 타이틀
게임성이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주인공과 복장이 좋았음 ㅋㅋㅋ
이거 엑원 후속작으로 안나올려나?
나루토 스톰2
스토리모드연출에 지려버린 게임...
나루토팬은 아니지만 이거하면 따로 만화를 안봐도될정도로 잘 구현되있는거같음
스톰3도 어서 해봐야되는데...
스파이더맨 웹 오브 쉐도우
스파이더맨이란걸제대로 보여줬던게임
물론 최근영화를 게임화했던 어메이징스파이더맨도 재밌지만
이것 나름대로의 재미가 잘 뭍어있음
스플릿 세컨드
개인적으로 번아웃 다음으로 짜릿했던 레이싱게임
지형파괴라는 특성을통해 신선함을 보여줫지만 국내에선 금방 뭍혀버린거같은...
앨런 웨이크 나이트메어
전작?인 앨런웨이크는 한글화로인해 스토리제대로 즐겼지만 확장판개념인 이건
영어라... 그냥저냥 깨는데만 급급했던.
후속작은 제발 한글좀....
인슬레이브드
나름 재밌게했는데 역시 한글화의 부제는 아쉬움...
그래픽좋고 아트웍좋았지만 주인공으로 대차게 까인게임
손오공이 뭐이래?
크라이시스1,2
크라이엔진3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 크라이텍에게 경의의 표현을
특히 크라이시스1을 처음봤을때느낌은 현세대로도 이정도까지의퀄리티를 보여줄수있구나하고 놀랐던...
적어도 제가 엑박으로했던 게임들중엔 아직까지 이정도 뽑아낸게임을 못봤음. 후속작인2가 더 구려보이던
크라이시스2
홈 프론트
북한군점령... 이라는 아주 색?다른 스토리로 많이 주목받았던게임
당시엔 멀티에도 꽤나 사람많았던거같은데 싱글도 뭐 그럭저럭 할만했던
인상깊었던건 간판에보이는 한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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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바타 한번씩 보고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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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워페어 스샷이 하필이면 노러시안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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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아바타 저만 맘에 드는게 아니었군요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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