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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X-box 라이브 다음 주 수요일(미국서부기준) 새벽 6시부터 24시간 중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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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76 | 댓글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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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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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가 드디어 업데이트 되는것인가..^^
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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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면 전부다 하지 왜 하필 서부만이죠?
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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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메신져 통합이라 -.,-
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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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브 접속하니까~ 4월21일날 서버중단된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런거아닌가요?
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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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만이 이니고 서부 기준으로...(시간)
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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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디어 하드 스켄이 오는것인가?
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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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X->캔0
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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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해야 하남. 뜨억...
0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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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교체한 사람들 라이브끝났군요 후후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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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엑박은 라이브시 하드 스캔만 하면 불법복제물 이용자를 그냥 색출해 낼 수 있는것이군요 - -;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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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가 하드스캔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쉬시하지만 공공연한 사실이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블럭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짜피 라이브할려면 정품타이틀을 사야하고, 아직까지는 블럭함으로써 잃는게 얻는것보다 많거든요.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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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의 최후가 멀지않았군요.........음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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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거죠.........음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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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스캔해서 개X 사용자를 걸러내면, 득보다 실이 많을텐데,........과연 마소가 블럭할까요? 궁금하네요 ;;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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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 발상이 참 특이하시군요.. ~_~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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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스캔은 안 할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득보다 실이 많으니..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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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보다 득이 많지요. 라이브 이용자 75만. 엑박 판매량 1370만대. 스캔은 잠재적인 개조 유저들에게 경고를 줄 수 있습니다.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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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가 현 엑박에서 하드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걸로 아는데 득보다 실이 많다니 거참 -_-;;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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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지금상태로보면 손실이 약간있을수도있지만 지금 걸러내서 예방을 한다면 미래에 나타나는 득이 훨씬 많겠죠...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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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보다 실이 많다는 말은 공감이 안가는 군요..저도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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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개조 한대랑 라이브용 한대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개조하면 참 좋은 머신이 되고... 개조 안하면... 뭐 이따위 게임기가 다 있냐가 되던데--; 물론 라이브는 재밌지만... 랙땜시--; ㅋㅋ 하드 스캔은 글쎄요... 개조를 해도 사실 라이브하려면 정품 시디가 필요하고... 하드디스크를 스캔한다는 발상자체가 좀 어이가 없죠... 암튼... 스캔 안한다에 한표던집니다--; 개조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XBOX는 개조해야... 진정한 머신이 되니깐요... 에뮬게임부터 동영상 재생... DVD P 지원... 등등... 충분히 가능한 것들을 MS에서 지원안해주니... 전 일단 개조는 찬성입니다... 그리고 게임이 멀티 위주로 나온다면... 게이머들은 게임복사 못합니다......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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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라는게 참 의도는 좋습니다만, 순효과만 낼지는 의문이거든요. 전세계적으로 라이브 인구는 엑박전체의 판매량이 비해 몇% 안되구요, 라이브 밴이라고 해봐야 온라인게임 접속금지에 불과하거든요. 개조가 문제가 되는 것은 개조자체나 하드문제가 아니라 복사CD 사용이죠. 근본적으로 복사CD를 쓰면 엑박이 폭발(?) 하는게 아닌이상 복사CD 사용억지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막 돋아나고 있는 라이브 및 온라인 게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마소가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요는 타이밍이죠. 지금 윈도가 싫다고 윈도 안쓰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라이브 밴당해도 상관없지 않은 상태가 되려면 마소의 입장에서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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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킨님 경고의 의미뿐만 아니라 기능의 의미입니다. 온라인을 쓰지 않는 사용자라도 잠재적으로 온라인이 가능한 것과 온라인 기능의 봉쇄는 의미가 다른 것이지요. 하드스캔은 이루어져야 하고, 복사시디 분제는 또 다른 의미에서 다루어져야 합니다. 개조콘솔임에도 아무런 기능상의 하자가 없다면 그 기회비용의 차이는 어떻게 될까요? 단순히 정품을 써야만 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논리로 라이브밴의 부당성을 말하는 건 옳지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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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는 모든경계님이 말씀하셔서 선택한 어휘일 뿐이구요. 제가 무식해서인지 솔직히 말하자면 쓰신 덧글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기능의 의미나 무엇에 대한 기회비용인지 무엇을 의도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조사용자는 개조에 대한 기회비용을 생각하고 나름대로 타당하기 때문에 개조하는 것이겠죠. 현실적으로 확실한 문제인 소프트웨어의 불법적 복제를 제외하고는 하드웨어의 변용문제는 지적재산권이 어느선까지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이 개입되는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할 의도는 전혀 하지 않았고 실제로도 언급한 기억이 없습니다. 하드스캔문제도 프라이버시가 관련되는 민감한 주제죠. 위의 덧글은 제 입장이나 게이머의 입장이 아닌 마소의 입장에서 이번 라이브서비스 업데이트의 하드스캔을 통한 밴이 득보다 실이 많을거라는 개인적인 예상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글의 예상이 틀렸다 맞았다는 뭐 다 의견이 다르니 상관없습니다만 개인적인 가치관을 피력하지 않았음에도 무엇이 옳고 그르시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만....
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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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박존에서 본 MS관계자에 의하면, 하드스캔은 예전부터 이루어져왔던 작업이라고 합니다. 또한 MS 내부에서도 라이브 접속금지에 대해 심각한 회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이번 업대이트는 개조사용자를 대비해서 이루어지는 업대이트가 아니라, 원래부터 계획되어왔던 라이브 3.0에 대한 업대이트라는 것입니다. 이번이 아니더라도 MS에서는 언제든지 하드스캔을 활성화 시킬수 있는바, 개조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04.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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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상관없을지모르지만...개인적으로는 이번 업데이트가 사용자편의위주(대쉬보드와 기본DVD플레이어의 프로그래시브지원과 MSN과의 연동등등...)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설령 어떠한 형식의 "밴"이 이루어지더라도...)개조 사용자로써는 환영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저의 경우는 엑박을 처음부터 게임을 보고사지는 않았습니다...그저 성능 좋은 DVD플레이어를 알아본바....개조엑박의 기능만큼 다양하고 가격적메리트가있는것이 없을듯하여 구입하였습니다...물론 만족하고있고요...개조의 대가가 라이브접속불가라 하더라도 감수할 생각은 첨부터 가지고있었고 A/S부분도 개조와 동시에 포기한것도 후회는 하지않습니다...다만 우려되는부분은 개조사용자를 가려내는 방법의 문제일듯합니다...하드스캔이라는방법을 쓴다면...사용자의 프라이버시침해는 아닌지가 문제될듯합니다...아무리 제조사라지만 나의 개인적소유의 데이터를 맘대로 볼수있다는것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아무리 좀더나은 서비스를위하더라도...)...앞으로의 업데이트는 일단 지켜봐야할듯합니다....
04.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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