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 2004 - As most gamers already know, EA Xbox games up to now have not featured online support for reasons unspecified. The word is that this year, though, EA will be announcing Live support for the next round of sports titles, as well as a number of new titles, including the once-canned Battlefield 1942. In fact, we have reports of an unnamed Microsoft representative in New Zealand who confirmed that Battlefield 1942 will be EA's first Xbox Live game - a nice way to make an entrance, don't you think?
2004년 1월 20일 -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알듯이, EA는 불명확한 이유로 xbox게임에 온라인 기능을 아직까지 지원하지 안혹있다. 그러나, 올해, EA가 다음 스포츠 타이틀과 battlefield 1942들을 포함 타이틀들에 대해 라이브 지원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사실, 이름을 밝히지않은 뉴질랜드의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가 Battlefield 1942가 EA의 첫번째 라이브 게임이 될것이라는 것을 확인해주기도 했다. 멋지게 입장하지 않는지, 그렇지 않은가?
The official statement from an EA representative was: "EA has a strong partnership with MSFT and close to 20 titles in development for the Xbox system. EA and MSFT do not have an agreement for including online capability on our Xbox titles. EA does not have any titles in development that include Xbox Live capability. This includes the Battlefield franchise."
EA 대표자의 공식적인 성명은 다음과 같다:" EA는 MS와 강한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xbox에 대해 약 20개의 타이틀을 개발중이다. 현재 라이브 기능을 집어 넣는 것에 대해서는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EA는 라이브 기능을 가지는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지 않다. 이는 배틀필드 프랜차이지도 마찬가지다."
Not the news you probably wanted to hear, but there is the possibility that a deal between Microsoft and EA hasn't been made yet and that the statement is just cleverly worded to allow for such developments. Additionally, the EA representative did say that EA has been in talks with Microsoft about online play and that "...negotiations are always fluid." This could imply that talks are going smoothly, but also that - because an agreement has obviously not been met - things are not going well. Mixed message? We think so.
별로 듣고 싶은 뉴스는 아닐것이다. 그러나 MS와 EA간에 계약이 아직 맺어지지 않았고 추가적인 계약의 진행을 허용하도록 조심스럽게 성명이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EA의 대표자는 EA와 MS간에 온라인 기능에 대해 협의가 진행중이고 "...협상은 항상 유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 아직 분명히 계약이 맺어지지 않았으므로 - 일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중 의미의 발언? 그럴지도.
EA supporting Xbox Live means a lot for the Xbox. With an arguably better online interface than on the PlayStation 2, Xbox Live with EA games potentially means more gamers playing EA games online, and more gamers shelling out cash for an Xbox. It's a win-win situation, so let's hope we hear something soon. If such an announcement were to be made, expect E3 to be just the place for it.
EA의 xbox-live 지원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PS2에 비해 보다 나은 온라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XBox-live의 EA 게임들은 잠재적으로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EA game을 온라인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의미하고 보다 많은 돈을 xbox에 쏟아 붓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윈-윈 게임이다. 그러니 상황이 잘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만약에 그런 발표가 이뤄진다면, E3쇼가 적당한 장소라고 기대가 된다.
출처 - IGN
2004년 1월 20일 -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알듯이, EA는 불명확한 이유로 xbox게임에 온라인 기능을 아직까지 지원하지 안혹있다. 그러나, 올해, EA가 다음 스포츠 타이틀과 battlefield 1942들을 포함 타이틀들에 대해 라이브 지원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사실, 이름을 밝히지않은 뉴질랜드의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가 Battlefield 1942가 EA의 첫번째 라이브 게임이 될것이라는 것을 확인해주기도 했다. 멋지게 입장하지 않는지, 그렇지 않은가?
The official statement from an EA representative was: "EA has a strong partnership with MSFT and close to 20 titles in development for the Xbox system. EA and MSFT do not have an agreement for including online capability on our Xbox titles. EA does not have any titles in development that include Xbox Live capability. This includes the Battlefield franchise."
EA 대표자의 공식적인 성명은 다음과 같다:" EA는 MS와 강한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xbox에 대해 약 20개의 타이틀을 개발중이다. 현재 라이브 기능을 집어 넣는 것에 대해서는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EA는 라이브 기능을 가지는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지 않다. 이는 배틀필드 프랜차이지도 마찬가지다."
Not the news you probably wanted to hear, but there is the possibility that a deal between Microsoft and EA hasn't been made yet and that the statement is just cleverly worded to allow for such developments. Additionally, the EA representative did say that EA has been in talks with Microsoft about online play and that "...negotiations are always fluid." This could imply that talks are going smoothly, but also that - because an agreement has obviously not been met - things are not going well. Mixed message? We think so.
별로 듣고 싶은 뉴스는 아닐것이다. 그러나 MS와 EA간에 계약이 아직 맺어지지 않았고 추가적인 계약의 진행을 허용하도록 조심스럽게 성명이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EA의 대표자는 EA와 MS간에 온라인 기능에 대해 협의가 진행중이고 "...협상은 항상 유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 아직 분명히 계약이 맺어지지 않았으므로 - 일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중 의미의 발언? 그럴지도.
EA supporting Xbox Live means a lot for the Xbox. With an arguably better online interface than on the PlayStation 2, Xbox Live with EA games potentially means more gamers playing EA games online, and more gamers shelling out cash for an Xbox. It's a win-win situation, so let's hope we hear something soon. If such an announcement were to be made, expect E3 to be just the place for it.
EA의 xbox-live 지원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PS2에 비해 보다 나은 온라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XBox-live의 EA 게임들은 잠재적으로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EA game을 온라인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의미하고 보다 많은 돈을 xbox에 쏟아 붓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윈-윈 게임이다. 그러니 상황이 잘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만약에 그런 발표가 이뤄진다면, E3쇼가 적당한 장소라고 기대가 된다.
출처 - 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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