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철권 8 하라다 카츠히로, 마이클 머레이 인터뷰

[Red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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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남코는 철권 8을 위한 중지를 철회하고 있습니다. 이전 항목보다 더 큰 예산으로 무장한 이 시리즈는 먼 길을 왔으며 총괄 프로듀서 하라다 카츠히로는 PS1 시절부터 그 일부였습니다.

TheGamer는 Bandai Namco의 유럽 본사에서 인터뷰를 위해 Harada와 프로듀서(및 인터뷰 번역가) Michael Murray와 함께 자리를 잡고 하루 동안 새로운 게임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Tekken은 가장 오래 실행된 3D 격투 게임 시리즈와 가장 오래 실행된 비디오 게임 스토리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지만 Harada는 이 게임이 시작된 초라한 시작을 알고 있습니다.

"2005년경까지 철권에서 일하는 것이 제 목표 중 하나였지만, 28년 후에도 여전히 여기에 있는 것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깁니다."거의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여전히 여기에서 철권이 최고가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하라다의 매니저는 그에게 '버추어 파이터를 따라잡아 이기려면 몇 년이 필요합니까?'라고 물었고, 하라다는 10년 정도 필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Harada가 1990년대 초에 처음 시작했을 때 그는 Murray를 통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그의 직속 상사는 Tekken의 가장 큰 라이벌이 당시 뛰어난 3D 격투 게임인 Virtua Fighter였다고 말했습니다. 

격투 게임, 특히 Tekken과 같은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한편으로는 하드코어 e스포츠 파이터를 위한 깊고 복잡한 매력을 유지해야 하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초보자와 일반 사용자를 위해 접근하기 쉽고 유동적이며 재미를 유지해야 합니다. "균형을 잡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라고 하라다는 각 진영마다 기대치가 다르다고 지적합니다.

“히트 시스템과 같은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은 e스포츠 파이터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는 어떤 종류의 모드, 스토리, FMV와 같은 전체 패키지에 더 관심이 있고 철권 8은 두 가지의 매우 좋은 균형을 유지해야 하므로 게임을 개발할 때 이 점을 염두에 둡니다.” 

아마도 이 대답은 철권 8이 이전 타이틀에 나타나지 않았던 오랜 팬들이 다소 실망한 추가 혜택을 갖게 될 것임을 암시할 수 있지만 이것은 물론 추측입니다.

"Akuma는 철권 7에 있었지만 실제로 스토리 라인에 있었고 다른 [게스트 캐릭터]가 나중에 추가되었기 때문에 공동 작업이 아닙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그러나 Harada는 새 게임에 대한 이 주제에 대해 수줍어합니다. 

이전 항목은 Street Fighter의 Akuma가 Tekken 7의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타이 인으로 플레이어를 놀라게 했습니다. The Walking Dead(Negan) 및 Final Fantasy 시리즈(Noctis)의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DLC로 게임. 

그런 다음 어느 시점에서 우리에게 흥분의 부스트가 필요하거나 팬들이 압도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있다면 나중에 추가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철권 8도 비슷합니다. 처음부터 게스트 캐릭터를 염두에 두고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발 라인업에 있는 우리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Tekken 8은 또한 PS5, Xbox 시리즈 및 PC에서만 게임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Harada는 PS5의 하드웨어가 게임을 아름답게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SSD의 빠른 로딩 시간의 이점을 지적하며 "해상도를 약간 높이려면 엄청난 기계 성능이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Tekken 8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새로운 세대를 선보이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게임 플레이가 "여전히 유지"되는 동안 Tekken 팀은 플레이어가 게임이 "완전히 돈과 투자 가치가 있다"고 느끼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철권이 과감하게 새로운 세대에 진입하는 동안 일부 오랜 팬들은 특정 캐릭터가 함께 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아쉬워할 것입니다.

시리즈의 문자 그대로의 할아버지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미시마 헤이하치가 정말로 영원히 사라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정말로, 진정으로 죽었습니까? 그것은 Kazuya가 이제 시리즈의 주요 적대자라는 것을 의미합니까? "어떻게 그가 죽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죠?" 

Murray는 Kazuya가 Heihachi의 절뚝 거리는 몸을 용암에 던지는 Tekken 7의 끝에서 그의 죽음을 언급하며 웃습니다. 나는 항상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반박했고 철권 4에서 Heihachi는 오우거의 피를 사용하여 자신을 불사신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그는 실패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꽤 죽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라고 Harada는 덧붙입니다. "헤이하치는 실제로 악마 유전자를 변환하는 데 실패했고, 그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가 카즈야나 진처럼 부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라다는 이야기에서 헤이하치가 죽은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Murray는 Harada가 Heihachi가 얼마나 죽었는지에 대해 팀에 충격을 표현했을 때 그들이 요청한 것만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직원이 '야, 무슨 소리야, 그게 네가 우리에게 내린 명령이야'라고 말했고, 나는 그것을 아주 분명하게 기억합니다."

Murray는 Harada가 그들에게 "'Heihachi는 여러 번 죽었으니 이번에는 설득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Harada는 아마도 자신의 말을 기꺼이 따르는 팀이 있는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충격을 받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희망에 매달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팬들을 위해 Murrary는 "AI Heihachi는 어떻습니까?"라고 농담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캐릭터가 어떻게든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출처 : https://www.thegamer.com/tekken-8-katsuhiro-harada-michael-murray-interview/

[너프 매니아]

벌써 헤이하치 언급하는게, 철5때 스토리상으로는 헤이하치가 잭 자폭 암살시도 때문에 기절해서 불참했지만 게임에선 스토리와 상관없이 플레이어블로 등장한 거 처럼 철권8 헤이하치도 스토리와 관계 없이 이번에도 플레이어블로는 등장할 거 같음.

[Today_Type-G]

헤이하치는 이제 없어! 흙흙

[야인철권]

헤아하치의 사생아 딸로 카즈야와 라스의 이부여동생이 나와서 헤이하치 기술 이어서 내면 좋을듯 함.

[20121027]

메카 헤이하치 등장하나

[삼곰팅이]

기사하고 상관 없지만 철권도 스파처럼 컬렉션

발매해서 예전 시리즈 좀 ps4 or ps5로

플레이 할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ㅜㅜ(예전 시리즈 하려고 하니 너무 불편함 ㅜㅜ)

[개 뿔]

철권을 좋아하고 해왔지만 이런 생각은 한 번도 못했었네요
그러고보니 스파처럼 예전 시리즈들 맘편히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죄수헌터]

당시 PS2 철권5에서 철권1,2,3을 넣어줬었죠. 그때만해도 철권은 초월이식의 대명사였는데...

[샤눕더기덕]

특히 철권4... 플스 실기로만 할수있으니.. 가지고는 있지만 귀찮아..

[kodakportra]

따로 소식이 없는걸 보면 올해는 힘들거같고 내년초에 나오려나

[성코]

메카 헤이하치 가자. 리차오랑이 컴뱃 기술로 만들었다고 하면 끝임.

[리프모니카]

만약 헤이하치가 나온다면 성우는 어떻게 될까요???

[야인철권]

쿠스노키 타이텐 성우 분이 맡으면 고민해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철권 블러드라인의 헤이하치 성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