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오블리비언, 쉬버링 아일즈

[컨트리로텤미홈투더플레스아비롱~]

쉬버링 아일즈 dlc 하러 출발

가는 길에 뭔 귀신이 보여서 따라가봤더니 퀘 시작..

귀신 원한도 풀어줬고 보물상자도 먹었으니

마법대학에서 주문 몇 개 만들고

진짜 출발

날씨때문인가 필터가 약간 솔츠하임 생각도 나고

기괴한 적들 등장

조지러

오블 본편은 옛 게임이라 그런가 몹들 디자인이 평범했는데, 여기선 다들 특이한 느낌..

쉐오고라스

맛깔나는 번역

안에서 모은 재료로 갑옷도 특수제작

[20121027]

그...뭐야 지칼렉? 걔도 곧 보겠네요

[컨트리로텤미홈투더플레스아비롱~]

지금 그 부하들은 만났네요. 뭔 현대 보석 디자인같은 게, 쉐오고라스가 안아주기 싫다는 말이 딱인 디자인이 또 새롭더라구요 ㅋㅋ 본편은 좀 옛날겜이라 그런가 오블리비언 차원 제외하면 너무 중세 단조로운 느낌이었는데 dlc에서 훨씬 자유롭게 디자인 한 듯요

[멋진 신세계]

아직 디엘씨가 완변 한글화가 안됐다길래 일단 스카이림만 엔딩봤네요 뒤늦게 해본게임인데도 꽤나 재밌게 했네요 각종 버그와 전투가 좀 아쉽긴 했지만

[컨트리로텤미홈투더플레스아비롱~]

스카이림은 360부터 모드 없이 정말 오래 했는데.. 최근 2년?동안 vr에 모드 엄청 넣어서 하니 아예 또 새롭더라구요 ㅋㅋ 엘더 6가 만약 잘 못 나온다면.. 그때도 스카이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