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10.1.5 다음 주간 점검과 함께 적용될 마법사 및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의 장로 라소크 신화 난이도 너프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 블리자드
■ 던전 및 레이드
-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
- 장로 라소크
- 신화 난이도에서 이글거리는 격돌의 기본 피해량이 6.5%만큼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과충전의 피해량이 10%만큼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도관의 불꽃의 피해량이 12%만큼 감소합니다.
■ 직업
마법사
- 화염
- 모든 주문의 공격력이 5%만큼 감소합니다.
- 불기둥의 공격력이 6%만큼 감소하고, 8명 이상의 대상에겐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 화염 파편의 공격력이 6%만큼 감소하고, 8명 이상의 대상에겐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 태양왕의 축복을 통한 불덩이 작렬 또는 불기둥의 추가 피해량이 260%로 감소합니다 (기존 275%).
- 냉기
- 얼어붙은 구슬의 공격력이 5%만큼 감소합니다.
- 눈보라의 공격력이 4%만큼 감소합니다.
- 혜성 폭풍의 공격력이 5%만큼 감소합니다.
- 영하가 이동 불가 및 얼어붙은 대상에게 입히는 추가 피해량이 5/10%으로 감소합니다.
- 비전
- 비전 탄막의 공격력이 3%만큼 증가합니다.
- 공명이 이제 비전 탄막이 적중하는 대상 하나당 공격력을 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2%).
- 신비한 폭발의 공격력이 6%만큼 감소합니다.
- 비전 보주의 공격력이 8%만큼 감소합니다.
- 저희는 위의 변경점을 다음 주간 점검, 한국의 경우 7월 20일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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