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토부키야] SEKIRO: SHADOWS DIE TWICE 1/7 세키로 스태츄

[roness]

코토부키야 샵 한정 

SEKIRO: SHADOWS DIE TWICE 

1/7 세키로 스태츄

발매일: 2026년 2월 

가격 : 78,000엔(세금 포함 85,800엔)

전체 높이 : 약 420mm(대좌 포함)

프롬 소프트웨어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SEKIRO: SHADOWS DIE TWICE'에서 

주인공 '늑대'가 스테츄로 등장.

전국시대의 묘사와 환상적이고 생생한 공간을 

1/7 스케일, 400㎜가 넘는 사이즈와 구도·조형·소재에 

이르기까지 '세키로'의 세계를 철저하게 재현한 

초대작이 드디어 완성.

■늑대(본체)는, 흐트러진 천, 가는 머리결, 의수, 매듭 등, 

곳곳에 보이는 섬세한 부위는 경질이고 

유연성이 높은 [PU(폴리우레탄)수지]를 사용.
머리 등 피부 부분은 리얼한 질감을 재현할 수 있는 

특수 PVC 소재를 사용.

■검(쿠사비마루)는 중량감이 있는 금속을 포함한 수지를 사용.

■ 단풍은 열경화성 ABS를 사용하여, 

보다 얇고 잘 부러지지 않는 내구성을 겸비하고, 

또한 단풍과 수목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스트레스 없이 조립이 가능.
전시 중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높은 유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계승'과 대치하는 기원의 궁을 이미지화한 대좌는 

클리어 수지와 연무소재를 사용하여 

다리의 고감회, 수목의 거대함을 표현.

■닌자 의수에서 분리되는 고삐줄은 와이어를 내장하여 

자유롭게 구부리는 것이 가능하며, 

다양한 와이어 액션의 표정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 '포대기 지장보살'이 프롭 사이즈 아이템으로 포함.
석재를 섞은 수지와 낡은 질감으로 가공한 천을 사용하여

 극중과 같은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컨셉션은 '파계승'과 대치하는 오데쿠와비 문 앞 다리.
단풍나무의 큰 나무에 걸친 주홍의 다리에서의 사투는 

작중에서도 인상적인장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늑대가 파계승에게 달려드는 순간의 기백을 차는 

발밑에서 시작되는 큰 나무의 흔들림·흐름으로 

표현, 연출합니다.

■도장
가혹한 임무를 벗어난 늑대의 피나 땀이 스며든 

피부나 의복, 장식품의 질감.

다리에 쌓이는 눈은 목재와 떨어진 단풍을 만나 

자연스럽게 녹아내리는 '해빙'을 표현하고,
홍엽군은 반투명 소재를 사용하여 빛이 잎 끝에 희미하게 투

과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등 이것들을 하나하나 

핸드페인팅으로 정성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본체 사양】
■높이 420㎜ (대좌 포함)
■1/7 스케일 늑대 본체의 크기 = 270㎜
■단풍은 자석을 연결한 간이 조립식 (총 23곳)
■검(쿠사비미루)은 금속 복합 수지제.
■닌자 의수의 고삐줄은 와이어 내장으로 

자유자재로 어레인지가 가능.
■1/1 프롭 사이즈 '포대기 지장보살' 포함.
■ 알루미늄제의 시리얼 플레이트가 포함.  일련 번호는 각인.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product/detail/p4934054025039/

[수감번호-97645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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