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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의 성능, PS5 'PS VR2' 체험기

조회수 20837 | 루리웹 | 입력 2023.02.16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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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의 새로운 VR HMD '플레이스테이션 VR2(이하 PS VR2)'가 출시를 일주일 남짓 남겨두고 있다. 가격, 성능, 확장성, 여러 모로 관심이 뜨거운 이 기기, 과연 실사용 경험은 어떨까? 감사하게도 출시일보다 한 발 먼저 기기를 대여 받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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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R2는 전작인 PS VR을 생각하면 굉장한 발전을 이뤘다. 디스플레이는 시야당 960x1,080에서 시야당 2,000x2,040으로 늘어나 4K급 해상도를 자랑하며, 시야각은 100도에서 110도로 상승해 더 넓은 화면을 보여준다.


트래킹 방식은 단 하나의 설치형 외부 카메라에 의지하던 방식에서 외부 카메라 없이 헤드셋 전면부에 탑재된 트래킹용 카메라 4대를 활용한 인사이드-아웃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상당히 넓어졌다.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IR 카메라와 외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흑백 패스스루 카메라도 추가돼 보다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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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 트래킹 방식으로 변화한 PS VR2


이밖에도 전면부에 통풍구를 마련해 장시간 플레이에도 답답하지 않도록 배려한 점과, 안면부 커버가 주름진 형태로 제작되어 최대한 얼굴을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빛샘을 방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점에서 PS VR2의 디테일한 편의성 설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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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전면 상단에 위치한 통풍구, 덕분에 장시간 착용해도 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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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커버가 주름져 있어 안면이 과하게 눌리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최대한 밀착해 빛샘을 막아준다


사운드 관련해서는 내장 마이크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고, 스피커는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헤어밴드 형태에 딱 맞춰 장착할 수 있는 전용 이어폰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어폰 성능은 3D 입체 음향을 적당히 구분하며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하다. 이보다 더 좋은 마이크와 스피커를 사용하고 싶다면 PS5를 지원하는 무선 헤드셋을 구매하여 착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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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탑재되는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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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와 결합해 딱 맞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PS VR에서 PS VR2로 진화면서 생긴 변화만 따졌을 땐 엄청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 지금까지 언급했던 것들은 대부분 다른 현세대 VR 기기들이 이미 선보인 수준의 기능들이다. PS VR2에 다른 VR 기기에 없는 독보적인 기능이 있다면 '헤드셋 피드백'이 있다. PS VR2는 이마 부분에 맞닿은 영역에 진동 발생을 위한 단일 내장 모터가 탑재되어 있어 콘텐츠와 상호작용 시 진동이 발생한다. 진동 세기는 적당한 몰입감을 주면서도 멀미를 발생시키지 않을 정도로 적당해서 독특하고 지능적인 촉각 요소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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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은 것은 연결에 필요한 선이 단 한개의 USB-C 타입 케이블로 바뀌어 관리가 무척 편해졌다는 것이다. 전원, 연결 모두 포함 선 하나다. 기존 PS VR은 연결을 필요한 모듈도 많고, 그만큼 선도 많아서 연결했다 분리했다 번거롭고 관리도 힘들었다. 반면 PS VR2는 USB-C 타입 케이블 하나로 연결을 끝마칠 수 있어 관리가 무척 편하다.


연결에 필요한 USB-C 타입 케이블 길이는 4.5m인데, 플레이에 필요한 최소 공간이 1x1m라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한 길이다. 권장 플레이 공간은 2x2m 이상이며, 양팔이 펴지지 않는 공간에서 플레이 할 경우 화면에 수시로 위험을 알리는 표식이 떠서 몰입을 해칠 수 있다. 만약 바닥에 깔리는 선이 걸리적 거린다면 릴 고리 등 제품을 구매해 공중에 매달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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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R(좌)와 PS VR2(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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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R의 끔찍한 연결 방식을 보라. 반면 PS VR2는 단 하나면 된다

 
아쉽게도 최근 발매되는 VR 기기들에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VR 무선 연결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답은 PS VR2의 가볍고 밸런스 잡힌 헤드셋 무게에서 찾을 수 있다. PS VR2의 헤드셋 무게는 약 560g(케이블 제외)로, 전작인 PS VR의 약 600g(케이블 제외)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줄었다. 성능 향상과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는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결과다. 전면에 배터리 등 무선 연결을 위한 추가 부품이 포함되지 않아 전체 무게 밸런스도 적당하다. 덕분에 사용자는 편안한 착용감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성능은 늘고 무게는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최적화된 하드웨어 설계 덕분이다. 공식 분해 영상을 보면 기기 내부 부품을 최대한 소형화하여 공간 낭비 없이 굉장히 깔끔하게 배치한 것을 알 수 있다. 깔끔한 배치 덕분에 분해와 조립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커버도 얇으면서도 견고한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기기 무게를 최대한 경량화했다.


PS VR2 분해 영상, 내부를 보면 소형화한 부품들이 최대한 공간 낭비 없도록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PS VR2 센스 컨트롤러의 경우 기존 VR PS 무브봉과 달리 업계 표준 규격이라고 할 수 있는 VR 경험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했다. 버튼 디자인은 마치 PS5 기본 컨트롤러인 듀얼센스를 연상케 하며, 실제로 PS VR2 센스 컨트롤러에도 듀얼센스의 최대 강점인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가 탑재돼 있다. 덕분에 더욱 몰입감 있게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배터리는 내장 리튬 이온 충전 배터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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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R 무브봉(좌), PS VR2 센스 컨트롤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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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디자인은 PS5의 듀얼센스를 연상케 한다


또 정전식 터치 감지 센서를 탑재해 손가락 상호작용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쉽게 말해 손가락이 버튼에 얼마나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인데, 이를 활용해 실제 사용자의 손가락 모양처럼 게임 캐릭터의 손가락을 세밀하게 구부렸다 폈다를 할 수 있는 등 디테일이 살아있다.


착용 및 사용 편의성은 최고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PS VR2를 PS5에 연결 후 전원을 켜면 첫 사용 가이드가 나오는데 굉장히 알기 쉽고, 편하다.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다소 사용법을 별도로 연구를 할 필요가 있는 기존의 VR 기기들과 달리 연결하고 가이드가 지시하는 대로만 따라하면 문제 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먼저 PS VR2 센스 컨트롤러와 PS5를 USB-C 타입 케이블로 연결해 페어링을 마친 후 헤드셋 본체 하단의 확인 버튼을 눌러준다. 다음은 실내 밝기 확인이다. 밝기가 충분한 공간에 서서 헤드셋을 들고 주변을 스캔하여 실내 밝기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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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밝기 확인이 완료되면 기본적인 착용법을 알려준다. PS VR2는 착용 시 앞뒤로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먼저 기기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헤드셋 앞부분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착용하기 전에 최대 거리로 늘려놓은 후 착용 후 적당한 거리로 줄여주면 된다. 헤어밴드 뒷부분에는 헤어밴드 거리를 조절하기 위한 다이얼이 위치하고 있는데, 중앙 버튼을 누르면 쭉 늘어나고, 다이얼을 돌리면 천천히 줄어든다.


착용법은 간단하다. 헤드셋 안면부 거리를 최대로 늘려 놓고, 헤어밴드 다이얼 중앙 버튼을 누른 채 헤어밴드를 뒤로 잡아당겨 헤어밴드 길이를 머리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롭게 늘려 기기를 머리에 쓰고, 다이얼을 돌려 헤어밴드를 머리 크기에 맞게 조인다. 헤드셋이 적당히 자리 잡았다고 생각되면 맨 처음 늘려놓았던 헤드셋 안면부 거리를 알맞게 줄여주면 된다. 특히 헤드셋 안면부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눈과 렌즈의 거리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어서 안경 사용자에게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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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현재 올바르게 기기를 착용하고 있는지 체크해주기도 한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나면 화면에 현재 헤드셋이 머리에 걸쳐져 있는 각도, 렌즈 위치 등 정보가 그림으로 표시되며, 그림을 보며 헤드셋 위치를 올바른 형태로 조정해볼 수 있다. 특히 사용자 눈의 상태를 추적하는 시선 트래킹용 카메라를 통해 현재 렌즈와 사용자 눈이 제대로 마주보고 있는지 표시해 줘서 더욱 정확한 조정이 가능해 굉장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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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을 올바르게 착용하고 나면 시선 트래킹 세부조정을 시작한다. 화면에 표시되는 점을 고개를 돌리지 않고 눈을 굴려 쳐다봐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내부 시선 트래킹용 IR 카메라가 상태를 체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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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착용과 시선 트래킹 점검까지 끝마쳤다면 이젠 놀이 공간을 설정할 때다. 놀이 공간 설정은 간단하다. 그냥 주변을 슥, 한번 쳐다봐주면 된다. 그러면 주변 지형지물을 포함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계산해 표시해주는데, 사용자 입맛대로 마치 포토샵 '선택 도구'로 범위를 지정하듯 놀이 공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놀이 공간은 최소 1x1m, 권장 2x2m지만, 방이 넓다면 더 넓게 설정해도 좋다. 놀이 공간을 설정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VR에 너무 몰입해 현실 세계 위치를 망각하고 주변 사물에 부딪혀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PS VR2는 최대한 넓은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선 길이가 약 4.5m인 만큼 최대 4m 정도가 한계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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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R2를 가장 잘 표현한 게임,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


PS VR2를 이야기하는데 이 게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PS VR2의 다양한 기능을 100% 활용한 게임, 바로 오는 22일 PS VR2와 함께 출시되는 독점 타이틀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이다. PS VR2를 체험하면서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도 함께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 PS VR2를 정말 잘 표현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을 통해 즐길 수 있는 PS VR2의 압도적인 기능은 정말 놀랍다. 먼저 아이트래킹용 IR 카메라를 활용해 사용자 시선을 추적한다는 것을 활용해 굳이 컨트롤러를 움직이지 않아도 상호작용이 가능한 점이 있다. 단순히 메뉴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서서 NPC와 대화할 때 상대가 내 시선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며, 적을 상대할 때도 적이 내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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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라보고 있는 공간의 그래픽은 향상시키고 그렇지 않는 곳은 퀄리티를 조금 떨어뜨리는 형태로 최적화된 고화질 그래픽을 보여준다는 점이 좋았다. 이는 FSR 업스케일링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포비티드 렌더링을 활용한 것인데, 최적화가 충분하다는 가정 하에 PS5가 가진 성능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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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티드 렌더링을 통해 볼 수 있는 고화질 그래픽은 정말 대단하다


헤드셋 피드백은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단순히 진동을 느낄 수 있는 부위 하나 추가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상당히 큰 차이가 났다.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에서는 머리 위로 톨넥이 지나가는 순간, 썬더죠가 덮쳐오는 순간 등 경이로운 상황이나 긴장감이 고조되는 급박한 상황에 헤드셋에 진동이 발생하는데, 머리에 촉각이 더해지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줬다. 머리 진동을 통해 공기의 흐름, 긴장된 분위기 등을 느낄 수 있었다.


PS VR2 센스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 기능은 물건을 집어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활을 쏘거나, 절벽에 매달리는 등 손으로 무언가 만질 때 한층 뛰어난 촉감을 제공한다. 특히 산을 등반할 때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게임 내 산을 등반하기 위해서 절벽에 매달릴 때 시각적 효과에 컨트롤러의 피드백이 더해져 정말 내가 등반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몰입도가 높다. 얼마나 몰입이 잘되면 어깨에 과할 정도로 많은 힘이 들어가서 힘들리가 없는 현실의 내 몸도 힘들어 질 정도다. 정말 신기하게도, 힘들다 싶을 시점에 캐릭터가 괴로운 신음을 내며 거친 숨을 내쉬어서 현실의 자신도 캐릭터와 같이 실제로 등반한 기분이 든다.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은 이처럼 실제 행동과 캐릭터의 행동을 일치하게 하는 '제스처 컨트롤'을 적극 활용했다. 앞서 설명한 등반 외에도 이동, 회피, 점프, 무기 수납 등 다양한 동작을 직접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사용해볼 수 있는데, 경험하면 경험할 수록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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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몰입했더니 실제로 팔이 아파왔던 등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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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헤엄쳐서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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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처 컨트롤을 활용하면 VR 멀미가 덜 발생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약하게 내리치면 부숴지지 않지만 강하게 내리치면 부숴지는 물체들, 문지르는 형태에 따라 얇거나 굵은 선이 그어지는 벽화, 손수 직접 만들어 써야 하는 특수한 화살들, 활을 쏠 때 정말 탄도를 계산해서 쏴야하며 정확히 맞추면 더 강한 대미지가 들어가는 전투 시스템 등 디테일하게 설계된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최고의 VR 몰입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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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그림 그려보기, 나름 필압(?)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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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곡괭이를 제작하는 모습. 손수 실을 감아 손잡이와 날을 고정해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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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속 사과 찾아서 주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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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를 계산해야 하고 맞추는 부위에 따라 더 강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전투 시스템


너무 가상 경험이 지나치면 몸이 착각해 강한 피로와 멀미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은 과한 몰입을 원치 않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세밀한 옵션을 제공한다. 제스처로 이동을 사용할 것인지 스틱 이동을 사용할 것인지 이동 방식의 큰 틀을 결정하는 옵션부터 이동 속도, 방향 전환 속도, 비네트 강도, 진동 강도, 시선 트래킹 활성화 여부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플레이어가 알아서 원하는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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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상세한 편의성 옵션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VR 게임은 언제나 "이런 것도 된다고?"라는 감상이 끊이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은 그런 감상이 끊이지 않는 훌륭한 AAA급 VR 게임이었으며, 이를 통해 PS VR2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감정은 2020년에 출시된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가져다 준 충격과 비슷하다.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 때문에 PS VR2를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다. 물론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 하나만 보고 PS VR2를 구매해도 될 정도로, 79만 8,000원의 가치를 지닌 엄청난 게임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일종의 투자라고 해야할까, "앞으로 이 정도 게임이 PS VR2로 독점 출시된다면?"하는 기대와 믿음, 가능성을 가지게 되는, 그런 행복회로가 불타는 게임이었달까... 물론 판단과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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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PS5에서만, 독점은 과연 독이 될까 득이 될까


PS VR2를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현세대 VR 기기의 정수'다. 사실 앞서 언급한 PS VR2의 다양한 기능들은 PS VR2만의 새로운 기능들은 아니다. 이미 출시된 다른 VR 기기가 실험적으로 한 번씩 선보인적 있는 기능들이 대부분이며, 기능의 다양함으로만 따지면 PS VR2보다 훨씬 다양한 기능을 뽐내는 기기가 이미 시중에 나와있다.

 
그럼에도 PS VR2를 뛰어난 기기라고 칭찬하는 이유는 대부분 VR 기기가 그런 다양한 기능을 단순 실험적인 기능으로 선보이고 말았다면, PS VR2는 그런 다양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통합했으며, 그를 뒷받침하는 콘텐츠도 개발하는 등 활용할 방법을 제대로 강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다면 PS VR2가 PC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PS VR2이 아무리 좋아도 접근성과 확장성이 부족하면 활용하기 어렵다. 실제로 PS VR2는 비장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과 함께 출시됨에도 불구하고 품절 대란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사용처가 PS5로 한정되는 탓에 당장 사봤자 할 것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사서 게임 한 두번 즐기고 창고로 가볍게 보내기엔 기기 가격이 가볍진 않다.


PS VR2의 PS5 독점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SIE가 당면한 과제는 PS VR2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앱을 들여오는 것이다.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VR, 그란투리스모 7 VR 등과 같은 AAA급 VR 콘텐츠를 꾸준히 출시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특히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과 같이 PS VR2의 기능을 100% 활용한 게임이 계속 나와만 준다면 PS VR2에 투자한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현재 PS VR2용으로 100개 이상 타이틀을 개발 중이라고 하니 기대해 보도록 하자.


PS VR2는 오는 2월 22일 출시되며, 가격은 79만 8,000원이다. 마지막으로 PS VR2를 사야할 이유와 사지 말아야할 이유를 간단히 요약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사야할 이유
- 압도적인 착용감과 사용 편의성
- 실험적 아닌 실용적인 기능을 하나로 모은 VR 기기
- 호라이즌 콜 오브 더 마운틴을 필두로 AAA급 독점 VR 콘텐츠가 기대됨


사지 말아야 할 이유
- PC 연결을 지원하지 않아 활용도가 떨어짐


안민균 기자   ahnmg@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PS VR2

기     종

PS5/VR

발 매 일

2023년 2월 22일

장     르

VR

가     격

제 작 사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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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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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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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위에 짤이 원본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리뷰 영상들도 애초에 유튜브 60프레임 영상이라 그 이상은 리뷰영상으로 느낄수가 없음
23.02.16 23:17

(IP보기클릭)211.197.***.***

BEST
그냥 퀘스트2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23.02.17 10:45

(IP보기클릭)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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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게임은 그래픽 거지더라도 프레임이 좋아야 멀미 안난다는걸 깨닳음
23.02.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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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VR2는 실리콘으로 바꿨다네요
23.02.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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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안살 이유가 없네 바하7도 VR2 버전으로 업글해줘라 바로 사줄게 ㅎㅎ
23.02.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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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안살 이유가 없네 바하7도 VR2 버전으로 업글해줘라 바로 사줄게 ㅎㅎ
23.02.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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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좋지않던데 멀미 심할듯
23.02.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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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설마 위에 짤이 원본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리뷰 영상들도 애초에 유튜브 60프레임 영상이라 그 이상은 리뷰영상으로 느낄수가 없음 | 23.02.16 23:17 | | |

(IP보기클릭)219.240.***.***

초코송이
유튜브 리뷰보면 프레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23.02.17 01:12 | | |

(IP보기클릭)121.182.***.***

BEST
VR게임은 그래픽 거지더라도 프레임이 좋아야 멀미 안난다는걸 깨닳음
23.02.16 23:04

(IP보기클릭)124.50.***.***

기존 플스 VR게임들은 호환 안되죠?
23.02.16 23:14

(IP보기클릭)125.180.***.***

Toph Beifong
게임마다 다릅니다. PSVR2버전으로 재구매하는경우도 있고 그냥 지원해주는 게임도 있습니다. 근데 VR게임사들 대부분 영세해서 그 수가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23.02.16 23:27 | | |

(IP보기클릭)211.222.***.***

Toph Beifong
기본적으론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23.02.16 23:54 | | |

(IP보기클릭)106.240.***.***

Toph Beifong
오피셜 블로그 영상에서 공식적으로 PSVR1 게임 하위 호환 지원 안한다고 했습니다.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273469 | 23.02.17 08:28 | | |

(IP보기클릭)122.43.***.***

시네마 스크린 느낌좀 적어주지.. 담주 수요일 넘나 기대되는거!!
23.02.16 23:21

(IP보기클릭)125.182.***.***

발매전이나, 발매 일에 체험 이벤트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한번이라도 체험해보고 구매 결정하고 싶네요. ㅠㅠ
23.02.16 23:41

(IP보기클릭)123.215.***.***

하...빨리 다음주 수요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ㅠ
23.02.16 23:47

(IP보기클릭)218.158.***.***

상상 이상으로 안쪽에 인조 가죽이 부스러져 가루가 날리더라. 일년도 안되 중고로 팔려고 내놓는데 일부로 박박 문질러서 가루 다 제거한 다음 양해를 구하고 팔았음 기술이 문제가 아님. 돈 십원이라도 아끼려고 그지같이 만든 저렴함이 문제임 뜯어보면 알게됨 소니거는
23.02.17 00:04

(IP보기클릭)211.197.***.***

BEST
루리웹-9507281615
그래서 VR2는 실리콘으로 바꿨다네요 | 23.02.17 00:09 | | |

(IP보기클릭)153.242.***.***

루리웹-9507281615
재질때문인데 헤드셋도 그런 재질로 만들면 어쩔수 없는것 같더라구요 피부의 기름때문이라고 하니 사용하고나서 잘 닦아주면 오래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쓰다가 똑같이 부스러져서 다음부터는 잘 다루려고 합니다 | 23.02.17 18:16 | | |

(IP보기클릭)124.60.***.***

루리웹-9507281615
이번에 분해 영상 올렸습니다 부스러기 예방 가능 합니다 사옹후 에탄올 을 화장솜에 묻혀서 닦으면 됩니다 저 같은경우 해드셋 부스러기 한번 발생후 위 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니 부스러기 안 생깁니다 2년째 사옹 중입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본인이 경험한게 무조건 맞는건 아닙니다 | 23.02.21 01:38 | | |

(IP보기클릭)211.210.***.***

야구를 볼수있다
23.02.17 01:26

(IP보기클릭)116.44.***.***

일단 가격은 상상이상이네.
23.02.17 05:41

(IP보기클릭)221.156.***.***

건드리면 돼지입니다.
들어간 기술력이나 현재까지 정보를 조합해 보면 가격이 그리 높아보이지 않더군요 특히나 메타프로 보다 비슷하거나 좋은데 메타프로는 가격 미쳤어요 | 23.02.17 13:14 | | |

(IP보기클릭)183.96.***.***

호러영화 보고 사망했다는 사람은 못 봤지만.... VR호러게임은 진짜 심장마비 사례 나올지도....
23.02.17 08:24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834705919
호러영화 보면서 사망한 사람들 있음... 엑소시스트 | 23.02.17 08:42 | | |

(IP보기클릭)183.96.***.***

초코송이맛있다
목 돌아가는 장면에서 사망했나보네요;;; | 23.02.17 08:44 | | |

(IP보기클릭)175.123.***.***

루리웹-9834705919
계단 드라군 사건에서 그랬을지도;; | 23.02.18 19:28 | | |

(IP보기클릭)121.163.***.***

퀘스트같이 무선기기도 있는데 무선을 안해주는 이유가 있나요 ?
23.02.17 08:43

(IP보기클릭)154.47.***.***

썹다신
속도 연결성, 배터리 등등 또 무선이면 나라마다 인증도 받아야 될걸요 | 23.02.17 08:46 | | |

(IP보기클릭)121.163.***.***

초코송이맛있다
무선 지원한다고 유선 안되는것도 아닌데 인증 때문인가 vr은 무선이 정말 좋은데 | 23.02.17 08:49 | | |

(IP보기클릭)121.177.***.***

썹다신
vr2 헤드셋에 햅틱기능이 추가되서 머리쪽에도 진동이 오는데 이걸 무선으로 하면 배터리가 감당이 가능할까요? 한다고 해도 배터리 용량이 커야할텐데 무게가 많이 무겁지 않을까요 | 23.02.17 08:55 | | |

(IP보기클릭)183.96.***.***

초코송이맛있다
속도 연결성, 배터리는 핑계죠. 이미 많은 무선vr이 나와 있고 wifi6 지원하면 연결에 아무 문제 없음. 원가 절감이겠죠. | 23.02.17 09:00 | | |

(IP보기클릭)121.163.***.***

습휘어
배터리팩 추가 장착이라던지 선택권을 좀 줬으면하네요 PSVR2 기대가 많았는데 퀘스트2 써보니 무선이 너무 편해서요 | 23.02.17 09:02 | | |

(IP보기클릭)183.96.***.***

습휘어
진동모터 하나가 배터리를 얼마나 쓰겠어요. 무선 vr은 게임패드보다 훨씬 큰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 23.02.17 09:3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97.***.***

BEST
썹다신
그냥 퀘스트2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 23.02.17 10:45 | | |

(IP보기클릭)211.42.***.***

썹다신
무선을 지원하려면 단독 실행을 지원해야 하기때문에 내부에 아무리 적어도 휴대폰급의 메인보드는 들어가야 합니다. 메인보드에는 연산용 부품들이 들어가야 할테고, 여기에 추가로 배터리까지 들어가죠 근데 무선으로 기기와 연결까지 해야하니 무선모듈도 추가됩니다 이런 저런거 다 들어가면 가격도 비싸지고, 무게도 무거워지고, 사양도 ps5전부를 끌어내기 힘듭니다. 공유기도 일정 사양 이상을 지원해야하는데, 결국 선이 추가됨으로써 내부에 들어가야하는 많은 부품을 없애고 그만큼 성능에 집중할수 있는거에요 그냥 단순히 무선이 편하니까 당연히 무선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건 너무 단답식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 | 23.02.17 11:54 | | |

(IP보기클릭)210.91.***.***

썹다신
무선보다 유선으로 했을때 얻을수 있는 이득이 더 많으니까요 | 23.02.17 12:05 | | |

(IP보기클릭)180.228.***.***

썹다신
그냥 기술이 후달려서요 유선 장점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럼 게임패드도 유선 으로 하면 배터리 빠지고 칩셋빠져서 가벼워지니 이득이네? | 23.02.17 13:12 | | |

(IP보기클릭)118.128.***.***

개시원한에어컨
그냥 사지마세요 | 23.02.17 14:22 | | |

(IP보기클릭)183.96.***.***

DreamSense
무선으로 스트리밍하는 방식이면 vr 자체에 대단한 성능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플스5의 성능을 끌어내기 위한 사양같은 건 필요없어요. 기존의 유선vr보다 사양자체가 높을 필요는 없어요. 우리가 폰으로 리모트플레이를 할 때 저사양폰으로도 잘 돌아가는 것처럼요. 퀘스트2같이 단독구동까지 가능하게 할려는 게 아닌 이상 vr기기는 고해상도를 돌리기 위한 성능만 있으면 됩니다. | 23.02.17 20:57 | | |

(IP보기클릭)58.228.***.***

루리웹-9834705919
무선으로 그냥 송수신만 받으면 다 끝나는것같습니까? 리모트만 하더라도 괜찮은 인터넷과 공유기가 갖춰지지 않으면 인풋렛 심하고 화질저하도 굉장히 심각한데, ps5 단독만으로는 아무것도 못할걸 뭐가 필요없어요 그 모든걸 지원하려면 휴대폰급의 프로세서와 그걸 원할히 돌리기위한 메인보드, 그리고 배터리까지 들어간다고 설명했는데, 그건 필요없나보져?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무선이 짱이다하고 있으니 이런 무식한 소리밖에 안나오지 | 23.02.17 21:28 | | |

(IP보기클릭)210.90.***.***

루리웹-9834705919
아이트레킹에 의한 포비드 렌더링 등 와따가따 하면서 해야할일이 많아요 단순 리모트는 아니죠 다른분들이 말하신 장점도 있구요 요정도는 장단이 있는 선택으로 볼만 합니다 | 23.02.17 21:54 | | |

(IP보기클릭)183.96.***.***

DreamSense
괜찮은 인터넷과 공유기가 VR 성능은 아니잖아요. 진짜 생각보다 스트리밍 플레이는 대단한 성능은 필요없어요. 배터리는 당연히 들어가는 거고요. PS VR2를 무선으로 만들기 곤란한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 23.02.17 23:02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9834705919
말길을 못알아들으시네 Vr2 기기설계 내부 구조 전부 훤히 들여다 본 전문가도 아니고 뭐 아무갓도모르는 일반인이 가능하다 뭐다 우기고 앉아있으니 참... 무식하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우기지 마시고 | 23.02.18 07:23 | | |

(IP보기클릭)183.96.***.***

닉을바꾸는것이좋다
그 렌더링 등 연산은 플스5가 하는 거지 VR기기가 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볼 때 무선 VR기기에 요구되는 성능은 탑재된 사양의 고화상도를 돌리기 위한 성능정도 되면 그 이상은 필요없어요. | 23.02.18 13:35 | | |

(IP보기클릭)183.96.***.***

DreamSense
전문가도 아닌 분이 우긴다고 하시네;;; 그럼 제대로 설명을 해봐요. 안 되는 이유가 뭔지? 설마 플스5에서 무선 스트리밍하는 VR기기가 정말로 플스5급의 고성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님이 말하는 휴대폰급의 프로세서라는 게 얼마나 멍청한 소리인가 하면 휴대폰도 프로세서 성능이 제각각이거든요? 현존 최고 사양의 휴대폰용 프로세서는 무선VR 단독으로 실행하는 기기에나 필요하지 고성능 하드웨어로부터 무선스트리밍만 하는 기기는 중급형 휴대폰AP정도면 차고 넘쳐요. 이미 현존하는 무선VR이 얼마나 많은데 어쩔 수 없이 유선으로 했다고 믿고 계신게 신기하네요. | 23.02.18 13:47 | | |

(IP보기클릭)58.228.***.***

루리웹-9834705919
무선 스트리밍만 하는데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애초부터 플스5가 무선스트리밍 기능이 없는데, 거기에 중계기등은 필요없냐구요 아무리 단독실행이 안되더라도 기본적으로 수신받으려면 단독실행이 가능하게끔 해야하고 당연히 그만한 무선기능을 송신받아 처리할수있는 프로세서도 필요한겁니다 무선 vr이 당연한게 아니라 그 무선 기능을 우겨넣으려면 지금 가격과 성능을 유지하면서 집어넣는게 무리인겁니다 진짜 몰라서 그러시는건지 | 23.02.18 16:10 | | |

(IP보기클릭)183.96.***.***

DreamSense
무선스트리밍에 무슨 중계기가 필요해요? 일반 무선VR들은 PC에 중계기 설치해서 돌려요? 와이파이공유기가 중계기에요. 엄청 싸게 낸 퀘스트2는 둘째 치고 다른 무선VR들은 자체 구동까지 가능하게 만드는데 PS VR2보다 저렴합니다. PS VR2가 저 가격에 내면서 유선으로 낸 이유는 애초부터 잘 팔릴 거란 기대가 없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들어요. | 23.02.18 17:45 | | |

(IP보기클릭)58.228.***.***

루리웹-9834705919
그 공유기가 기본적으로 필요한건 어떻게 설명할거죠? 퀘스트 2는 기본적으로 무선인게 기본인게 아니라, 단독형 vr기기가 좋은 공유기와 pc를 통해서 pcvr도 지원하는 겁니다. 그 사양좋은 공유기가 모든 가정에 설치되어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유선이라면 무선 공유기같은걸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기대가 어쩌고 하기엔 그쪽 생각이 참 짧은거 같습니다 | 23.02.18 17:50 | | |

(IP보기클릭)183.96.***.***

DreamSense
그건 무슨 궤변이에요. 고가의 PS5와 PS VR2 구매하는 사람이 고작 무선공유기 살 돈이 없어요? 요즘 세상에 집에 무선공유기 없는 사람 찾는 게 더 힘들겠네요ㅋㅋㅋ 무선스트리밍에 무선중계기 필요하다는 사람하고 대화를 하려니 참.... 다른 무선VR들은 구입하면 안에 무선공유기가 동봉되어 있나봅니다? ㅋㅋㅋㅋ | 23.02.18 18:08 | | |

(IP보기클릭)121.149.***.***

DreamSense
무선으로 하면 단가가 올라간다라 ㅋㅋㅋ 누가 보면 오큘2가 플슾vr2보다 비싸게파는줄? 플스5 무선키마도 잘지원하는데 무선vr지원안해주는건 기술부족이라 생각함. | 23.02.20 12:24 | | |

(IP보기클릭)124.60.***.***

썹다신
oled 채용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잘 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 23.02.21 01:35 | | |

(IP보기클릭)58.228.***.***

루리웹-9834705919
키야.. 진짜 생각 없는 사람이구나... 내가 졌어요 이렇게 멍청한 사람과 대화하려고 한 내가 멍청한놈이지 잘 사십쇼 대가리없는 분 | 23.02.18 18:09 | | |

(IP보기클릭)183.96.***.***

DreamSense
이야.... 소니는 고객들을 생각해서 7~8만원이면 사는 와이파이6 공유기 가격을 아끼게 해주려고 그 비싼 가격의 VR을 내면서 유선으로 냈네요? 고객감동이네요 아주 ㅎㅎㅎ | 23.02.18 18:12 | | |

(IP보기클릭)39.7.***.***

DreamSense
아니 그냥 오큘퀘처럼 유선 링크 지원하고 케이블 포함해 주면 되는 이야기 아니에요? 29만 8천원에 구매한 오큘퀘2가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수준의 무선 에어링크를 지원해주는데 80만원 120만원 짜리 기계들이 이것도 못해주는 현 상황이 그냥 기술력이 구린거지 뭐에요 | 23.02.18 22:05 | | |

(IP보기클릭)39.7.***.***

HaHAAAAAAHAHAAHA
심지어 유선 링크 케이블 사제로 사면 5미터 3만원인데 아 ㅋㅋ | 23.02.18 22:06 | | |

(IP보기클릭)116.40.***.***

DreamSense
니가 진거 맞고 니가 멍청한 사람이고 니가 대가리가 없는 분이에요 정신 차리고 사십쇼 비추 박히는거만 봐도 알텐데 | 23.02.21 18:38 | | |

(IP보기클릭)61.79.***.***

메타에 만족하고 있어서 PS VR은 위시리스트에 없지만 콜 오브 더 마운틴은 정말 샘난다 ㅠㅠ
23.02.17 08:56

(IP보기클릭)39.7.***.***

일단 너무 비싸서...
23.02.17 09:37

(IP보기클릭)118.41.***.***

다른 것보다 그란투리스모7 VR이 너무 기대되서 한 번 사볼까 고민 중이네요. 급하게 살 기기는 아닌 것 같고 알렉스하고 바하 VR 나오는 것 보고 사도 될 듯 싶네요.
23.02.17 10:12

(IP보기클릭)27.124.***.***

머가 이렇게 비싸??...또 칭고 신세돨게 뻔해보여서 패스~비슷한 가격이니 스팀덱이랑 시리즈s나 사볼까
23.02.17 10:21

(IP보기클릭)118.235.***.***

MC케이진
네 님은사지마요ㅎ | 23.02.19 01:11 | | |

(IP보기클릭)175.203.***.***

솔직히 AAA급 게임이 적어도 한 10개는 되어야되는데.. 몇개나 나올지 모르겠네.. 킬러타이틀좀 몇개나오면 고민해봐야겠음 퀘스트도 알릭스만하고 창고신세라..
23.02.17 10:34

(IP보기클릭)49.166.***.***

천천히 조금있다 사야지 ㅎㅎ
23.02.17 10:3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8.120.***.***

아이 트래킹을 하면 눈 보는 곳으로 달려가게 되는건가
23.02.17 10:41

(IP보기클릭)108.51.***.***

단점이 너무 크다...
23.02.17 10:54

(IP보기클릭)118.37.***.***

원래 아이트래킹은 피사계심도 비슷하게 초점에따라 선명도 차이를 줘서 기기의 과부하를줄이고 프레임상승를 높이는 의도였는데 아직 거기까진 못가고 상호작용에만 적용시켰나보군요. 진짜 발전속도느리네...
23.02.17 11:15

(IP보기클릭)220.80.***.***

량˚
본문의 포비티드 렌더링+아이트래킹 기능이 보는곳만 집중 렌더링하는 그 기능입니다. PS VR2 경우 포비티드 렌더링을 PS5 GPU 기능인 Flexible Scale Rasterization으로 구현하는데 본문에는 FSR 업스케일이라고 잘못 적혀 있네요. | 23.02.17 11:52 | | |

(IP보기클릭)118.32.***.***

량˚
그게 이번에 PSVR2에 적용된 동적 포비티드 랜더링 입니다. 존카멕도 이 기술에 회의적이었는데 어떤 기술의 발전이 있었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잘 된다고 하네요. | 23.02.17 12:46 | | |

(IP보기클릭)221.156.***.***

량˚
첫문단에 말하신게 다 맞아요 이번 VR2 | 23.02.17 13:16 | | |

(IP보기클릭)211.197.***.***

량˚

님이 언급한 그게 너무 잘 작동해서 PS VR2 평이 좋은겁니다. | 23.02.17 14:54 | | |

(IP보기클릭)121.173.***.***

KKNG
오...제대로 적용되는거라면 희소식이군요~ 유선제품이라 관심이 덜해서 정보가 늦었습니다. 이제 다른기종 후속기기에도 적용될걸 생각하니 좋네요. | 23.02.17 15:45 | | |

(IP보기클릭)210.108.***.***

pc랑 연동됬으면 샀을껀데 아쉽
23.02.17 12:30

(IP보기클릭)112.165.***.***

맑은 국물의 우동 한 그릇했으면...
23.02.17 12:30

(IP보기클릭)118.32.***.***

서승두
지원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DMM 앱이 2월 22일에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 23.02.17 12:47 | | |

(IP보기클릭)119.70.***.***

이제 하위호환 무새들이 많이 사라졌네요 ㅋㅋㅋ
23.02.17 12:48

(IP보기클릭)121.149.***.***

너만빼고다알아
하위호환 안되는게 단점맞음. 이것도 구매보류포함된 이유임 플스vr3나올때쯤 그란사놔봤자 또 사야할텐데 과연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까 생각하니 살까 고민하던 맘이 싹사라짐 어차피 플스6나오면 지금vr2게임 지원안해줘도 지금처럼 플스vr3빨아줄사람은 널렸을테고 또 구매할테니 | 23.02.20 12:29 | | |

(IP보기클릭)223.38.***.***

너만빼고다알아
Psvr소프트가 열개 가까이 되는데 하나도 못한다는건 좀 짜증납니다. 솔직히 맘에 안든다구요. | 23.02.21 17:45 | | |

(IP보기클릭)106.248.***.***

오퀘2가 착용감이 무게중심 맞추고 해봐도 결국 무게가 더 늘어나야 하다보니 피로가 심해서 오래 못 쓰겠던데 이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착용감만 무겁지 않고 오래 쓰고 있을만하면 살거같은데, 가격이 비싸니 그냥 사보기엔 망설여지네요.
23.02.17 12:49

(IP보기클릭)175.198.***.***

기존 무브컨트롤러보다 저 vr컨트롤러보니까 진짜 선녀가 따로없다
23.02.17 12:50

(IP보기클릭)211.232.***.***

멀미 문제만 해결 되어도 사것는데.. 아마도 이건 결코 해결 못할거야.. 몸은 제자리에 있고, 뇌만 움직이는거로 받아들이니 멀미가 안 날수가 없지..
23.02.17 14:21

(IP보기클릭)118.36.***.***

Vr단가가 원래 비싸요 고급기능이 들어가면 더욱더 올라가죠 Vr2가 토비사 아이트래킹 기술제휴한걸로 아는데 일반에 파는 아이트래커 가격만 달러기준 30만원 이상입니다 플5보다 가격이 높으니 소비자 입장에서 체감가가 비싼건 맞지만 Vr스펙만 놓고보면 마진이 크게 남는 가격은 아니라 봅니다 플5처럼 초기엔 적자보고 팔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요
23.02.17 15:25

(IP보기클릭)121.130.***.***

오큘2 사고 안경알까지 따로 맞추고 (시력이 매우 안좋아서), 악세사리 사고 해서 거의 100만원 들었는데 알릭스 해보고 봉인중..ㅋㅋ 중요한건 컨텐츠인데.. VR게임들에 큰 자본을 투자 안하니 그래픽도 그렇고 너무 단순하고 볼륨도 적은 게임들만 나와서 금방 실증나게 되네요..
23.02.17 19:18

(IP보기클릭)92.202.***.***

다른건 몰라도 저 컨트롤러로 총게임은 못하겠네.. 퀘스트나 인덱스 바이브같은애들은 서드파티 회사에서 건스톡 만들어서 팔고 그러는데 플스컨트롤러는 건스톡을 어떻게 만드려나.. 소니라면 왠지 건 컨트롤러를 새로 만들어낼지도 모르겠네
23.02.18 00:52

(IP보기클릭)223.38.***.***

Tastyvox
Psvr1때 총컨트롤러가 있었는데 이건 호환 될지 모르겠네요 무브봉 같은 식이라 아예 안되려나? | 23.02.21 17:46 | | |

(IP보기클릭)211.36.***.***

체감은 너무 좋은게 vr 인데 문제는 몸도 힘들어져서 지친다는거….
23.02.18 06:32

(IP보기클릭)106.101.***.***

정말 신세계고 다 좋았는데 나는 멀미와 귀찮음을 이길 수 없었음.. 알릭스 플탐 30분 ㅠㅠ
23.02.18 11:15

(IP보기클릭)210.91.***.***

구매 고민하고 있다면 꼭 체험장 찾아가서 해보고 구매하길 추천함. 멀미 심한 사람은 플레이하다가 레알 구토할 수도 있음.
23.02.18 13:34

(IP보기클릭)115.22.***.***

발매후 인기가 급상승? 하게되면 구하기 힘들게 될까봐 미리 구입을했네요… 1세대는 뭐든 좋은거ㅜ같아염.
23.02.18 15:16

(IP보기클릭)119.149.***.***

가격이 상상이상
23.02.18 22:00

(IP보기클릭)101.250.***.***

보나마나 몇달안가 창고행 VR3 나오기전까지 괜찮은 타이틀 10개 정도만 나와주면 밥값한다고 생각해야 살만한 물건이지 애초에 온리플스지원 기계에서 그 이상을 기대하면 안됨.
23.02.19 09:08

(IP보기클릭)118.235.***.***

Vr도 슬슬 상용화된지 좀 되가는데 뭔가 확실하게 와닿는 느낌이 없음. 그래픽이 심플하더라도 뭔가 지속 가능한 게임이 필요해 보임.
23.02.19 12:46

(IP보기클릭)211.203.***.***

하위호환, PC연동, 무선 기능만 지원하면 충분히 살만한 가격 같은데 무슨 베짱일까 정말이지 의문임 그 와중에 플스 팬보이(라고 쓰고 용파리 소매상 최저임금도 간신히 받아가면서 망해가는 자영업 벌레)들은 무조건 성공할꺼라고 빽빽 우기기나 하고...
23.02.19 19:27

(IP보기클릭)1.240.***.***

인간의 상상력 무시함?
23.02.20 13:18

(IP보기클릭)222.99.***.***

최소한 vr 멀미가 있는지 한번 체크는 해볼 필요가 있음. vr 처음 나왔을때 친구집에서 바하 했다가 멀미로 10분만에 하차... 안사길 잘했음
23.02.22 08:57

(IP보기클릭)211.237.***.***

이거 시력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하진않나요? 이것때문에 구매가 고민인데..
23.02.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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