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늘 땡겨서 구입해본 요시입니다.
왜 땡겼는지는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요시의 본체
귀엽습니다.
저에게 있어 처음으로 클리어했던 기억이 있는 마리오 게임은 요시 아일랜드였습니다.
슈퍼 마리오3도 게임기로 했지만 그땐 클리어하지 못했고 요시 아일랜드가 첫번째였습니다.
난이도가 결코 쉽진 않았지만
'무적'인 요시의 특성 덕분에
초딩인 저도 몇주를 도전해서 겨우겨우 클리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가 마지막 쿠파전에서 알을 이 모습으로 던지던 요시의 모습이 너무나 익숙하네요.
어릴 적 추억때문에 충동적으로 구입한 요시지만,
단짝인 마리오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요시는 등에 아무도 태울 수 없게 되는 걸까요?
"걱정하지 마라..."
"요시~?"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요시의 등에 타는 자는...
누구나 슈퍼 마리오라고..."
"오늘은 내가 너의 마리오다!"
빨간 모자의 마리오,
아니, 빨간 마스크의 카부토가
요시의 슈퍼한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야-요"하는 경쾌한 소리를 내며 요시에 탑승시켜 봅니다. (국룰인 2D샷)
카부토 익스텐더를 구할 수가 없어서
요시에 대신 태운 게 아닙니다 절대
점프 버튼을 꾹 누르면
"이이이이잉~~야"하면서 좀 더 날아오르는
요시의 모습도 재현하며 놀아봅니다.
한동안 가지고 논 뒤에는 슈퍼마리오의 명장면도 재현해 봅시다.
"요시... 적이다... 캐스트 오프!"
카부토 익스텐더처럼 캐스트 오프 기능도 갖춘 요시!
대단해! 요시! 요시요시! (좋은 요시라는 뜻)
"...그러면 요시... 지금까지 수고했다"
"요~시?"
"이야후~"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요시는... 1회용 탈것이라고..."
shf 요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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