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결정하는 업데이트와 BM, '솔: 인챈트' 쇼케이스
넷마블의 신작 MMORPG, ‘솔:인챈트’ 의 쇼케이스 영상이 오늘(12일) 공개됐다. 남도형 성우와 알트나인 김효수 PD, 넷마블 김장환 사업부장이 등장하여 게임을 소개했다.
‘솔:인챈트’ 는 가챠, 거래소, 수집형 내실과 자동사냥 등을 포함한 익숙한 타입의 모바일 MMORPG로, 운영과 기획에 플레이어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제작되었다. 이를 위해 신권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업데이트 스펙까지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며, 서버, 월드, 모든 게임 세계를 관장하는 신/주신/절대신이 있다.
서버의 신은 서버를 관리하는 역할로 몬스터를 소환하고 메테오를 소환하는등 여러가지 방향으로 서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안전 지대 설정, 버프 부여, 채팅 금지 권한 등 광범위하고 막대한 권한을 플레이어에게 부여한다.
월드를 관장하는 주신은 서버가 모인 월드를 관리하며 월드 내 아이템 드랍률, 닫힌 콘텐츠의 오픈 등 밸런스 기획자가 하는 작업을 대신할 수 있다. 절대신은 모든 월드를 통치하는 절대 신은 전 서버에 1명만 존재하며, 업데이트, BM 까지 관여하고 서버 통합 등의 막대한 권한을 가지게 된다.
BM 에서는 유료 아이템의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용 재화 다이아로 갓아머, 영체, 장신구 등 스펙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다. 갓 아머와 영체는 뽑기, 장신구는 유료 악세서리다. 거래를 위해서는 아이템을 추출하여 소환권으로서 경매장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거래 제한을 최소화하고 유료 아이템은 인게임 플레이로도 획득할 수 있다. 나인이라는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재화로도 갓아머와 영체를 구입할 수 있다.
나인은 장비 획득과 유료 아이템 구매는 물론 나인 자체를 다이아로 거래 가능하다. 나인을 소모해 연성을 통해 높은 등급의 장비를 획득하며, 나인 거래를 통해 필요한만큼 수급하게 된다.
경제 측면에서 플레이어가 성장 또는 수익화에 각각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템 거래를 활성화하고자 했다.
‘솔:인챈트’ 는 접속으로부터 자유로운 MMORPG 라는 표어로 접속하지 않아도 일정시간에 따라 성장하는 무접속 플레이 모드, 3개 캐릭터까지 동시 플레이 가능한 스쿼드 모드를 도입했다. 무접속 플레이 모드는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맞춰 기존 넷마블 서비스 게임에 비해 3배 이상의 수용이 가능한 서버를 구축하고 소위 작업장 방지를 위한 AI 감지 시스템과 인력도 확충했다.
출시 이후에는 인터 서버 콘텐츠, 세로 모드 플레이, 신규 직업과 기존 클래스 개선, 신규 지역 등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절대 신 유저는 이 업데이트에 관여할 수 있다. 또한 서버 오픈 시간 또한 유저 투표로 결정하며, 19일부터 투표를 시작한다.
‘솔:인챈트’ 는 2026년 4월 24일 모바일과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