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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K-POP)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이 아닌 해외 게임 개발사에서 케이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게임을 제작하여 눈길을 끈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수호신'(Suhoshin)으로 눈길을 끌었던 프랑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노 모어 500(No More 500)은 또 다시 한국을 소재로 한 신작을 공개했다. 신생 기획사의 대표 겸 프로듀서가 되어 연습생 '미나'를 아이돌로 만드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돌 메이커'(Idol Maker)가 그것이다.
아이돌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스케쥴 및 교육, 아르바이트, 휴식 활동을 병행해 스탯을 발전시키고, 자유 시간에는 다른 이들과 친분을 쌓으며, 다양한 의상과 스타일을 수집하고, 각종 대회를 통해 명성을 올리며, 멀티 엔딩으로 다회차 플레이를 지원하는, 우리에게 익숙한 스타일이다.
수호신의 시나리오와 개발을 맡았던 알란(Alan)이 제작을, 아트 디렉티오가 한국어 번역을 맡았던 제이(J)가 디자이너로 참여하고,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를 지원하며, 2026년 초 스팀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년 전 '케이팝 아이돌 스토리즈: 로드 투 데뷔'(KISS: K-pop Idol StorieS: Road to Debut)를 발표한 인도네시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위사게니 스튜디오(Wisageni Studio)는 지난 주 일본에서 열린 비트서밋(BitSummit)을 기해 데모를 업데이트 했다.
각기 고유한 특성과 배경 스토리를 가진 연습생을 선택하고, 아이돌 그룹을 모아 팀의 성장, 예산,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120게 이상의 활동으로 일정을 관리하며, 예산을 편성하고, 소셜 미디어를 계획하는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 전용으로 제작한 그룹의 데뷔 싱글을 고르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한 6개 언어를 지원하며, 퍼블리셔인 피큐브(PQube) 측은 2025년 PS5, Xbox, 닌텐도 스위치, 스팀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루리웹-5106731854 ㅡㅡ;이모티콘에 띄어쓰기 점, 마구 틀리는 맞춤법까지...
아이돌 산업을 잘 모르는 아재인건 알겠는데 그게 한국 관광으로 이어지고 좋은 이미지로 이어지고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지는겁니다. 한국 아이돌을 본 사람들이 영화 드라마 게임 관광까지 다 접하게 되는 거고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성형민국 소리 들었던 것도 십년도 더됐고 이젠 인구 줄어서 성형외과도 다 폐업중인 판국에... | 25.07.23 21:43 | | |
루리웹-5106731854 선생님 돈만 따지면 일본 빠칭코가 세계 유수의 스포츠 산업보다 규모가 큽니다
근데 그거 가지고 빠칭코가 스포츠보다 훌륭하다고 하진 않잖아요
문화산업은 장부에 찍히는 수익성만으로는 영향력을 판단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 25.07.27 12:17 | | |
고전 게이머 라면 아이돌 육성게임으로써 제일 기억 남는건 "탄생" 이었겠지요. 육성에 따라서 멀티엔딩 스타일 이었고... 나름 프린세스 메이커 마냥 육성을 할때 어떻게 하느냐?? 따라서 아이돌이 스캐줄이 힘들다며 도망가서 실종까지 당하는 일도 벌어지는 대단한 게임이지요 -_-;;
지금도 아이돌 육성 게임하면 이게임이 떠오를정도로 명작은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