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오니’ 신작, 금족지~아오오니의 굴~
아오오니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작품과 달리 이번에는 '사이드 뷰 스타일의 탐색형 일본풍 호러'를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히마리는 폐교에서 원령이 깃든 일본 인형 '코마리'를 만나게 되며, 둘은 서로 협력하여 아오오니가 혜메는 폐교로부터 탈출을 목표로 하게 된다.
한편, 하이드 측은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금족지' 시리즈의 전걔를 계획하고 있으며, 시리즈의 콘셉트는 '들어가면 안 되는 장소에서의 기괴한 호러 체험'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