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뭔가 복잡하게 만든거 느낌??

[케이지아케이드]

콘솔엔 항상 피파(EA FC)시리즈를 해왔습니다 

얼티밋은 선수만 맞추고/

그냥 커리어 모드만 파는 유저인데 

항상 예구에+커리어 모드만 해서 그런지??

약간의 피로감이 드네요???

특히 뭔가 커리어 모드도 숙제같은 느낌???

유망주+재정+뭐 이것저것 퀘스트 느낌을 받아

뭔가 피로감이 생기네요(별거 아닌데)

-;- 진짜 나이 먹어서 그런가 

그냥 로스터 업데이트 때매 꾸역 꾸역 사긴 하지만 

오늘 커리어 모드 잠시 몇분하다가 피로감이 들어

패드를 놓게 되네요;;

[YoYollYoYo]

24랑 감독 모드 인터페이스도 가로가 아닌 세로 스타일로 바뀌고 스카웃도 전체 포지션 스카웃 안되고 최대 4개 포지션 까지만 되고 스타일도 찍어줄수도있고 약간 디테일해졌네여.. 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지긴 한데... 경기에 바람도 추가되고 날씨도 추가되고 이거저거 만질게 많긴 하네여..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과연 실제 경기엔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잘몰겠어요.... ㅋㅋㅋ

[때밀이]

전 그런 건 괜찮은데 미디어 대폭 삭제해버린게 마음에 안드네요. 발롱도르도 전작에서야 제대로 시상식나오고 그랬는데 이젠 뭐 다 인스타피드같은 거 하나 덜렁 던져주고 그나마도 동작 다 겹치고 글이랑 인물이랑 하나도 안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