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엔딩을 간신히 봤습니다. 간신히 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오랜만에
스토리와 게임에 몰입해보았네요.
뭐 다들 알만한 분들은 다 아니~ 감동에 대한 부분은 접고~ ^^
아쉬운 부분은 탈것의 부족이라고 해야할까요? 전 솔직히 바이크와 트럭 이 2개면 충분했고
특히 트럭 바퀴 개조 이후 이거 하나로 웬만한 곳은 다 돌파 했습니다.
정말 절벽과 같은 험한 부분이 아닌 이상은 트럭 하나로 해결했습니다.
관짝은....탈일이 없었던것 같네요.... 스토리만 깰려고하면 기본적인 연결을 제외하고는
프레져 애들하고 그렇게 엮일 일도 없고..... 국도의 경우 좀 편안하게 게임하고 싶으면 복구 시켜야 겠지만
시간 빨리 빨리하고 싶다면 그냥 무시해도 괜찮더라구요. 저도 엔딩 본 이후로 국도하고 레일 선 복구 중입니다.
조금 더 아쉬운 부분은 엔딩 이후 영상 리플레이 기능이 있었으면 했는데....
국도 복구 겸 남은 프레져 애들 의뢰 달성하면서 아이템이나 모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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