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깔고 업그레이드 하고,
겸사겸사 친밀도랑 퀘스트도 돌리고 하느라 진행속도가 굼벵이 같네요ㅋㅋ
하지만 재밌는 걸 어떻하겠습니까ㅎㅎ
회사에서 수면부족이 심각하네요. (싱글벙글)
그런고로, 전에 올렸던 사진들에 이어서 추가 스냅샷들과 잡담입니다ㅎㅎ
※ 일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노산승룡패!!
불철주야 고객을 위해 달리는 것이 쿠팡기사의 보람입니다.
그러니 카이랄결정과 자재를 내놓으세요.
보자마자 이 짤은 반드시 올려야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ㅋㅋ
물 난리 아닌, 타르 난리가 난 마젤란.
모래주머니(?)로 격납고랑 엘레베이터 막아놓은 것도 꼼꼼하다고 할까,
카이랄 테크놀로지가 있는데 뭔가 원시적이라고 할까ㅋㅋㅋ
모종의 불행이 겹쳐서 애용하던 자가용이 처음으로 폭발하고,
최후의 일격을 제공한 무장 서바이버에게 화풀이 중입니다ㅋㅋ
트럭 몰고다닐 땐, 벼랑끝에 설치된 점프대는 조심합시다.
메이저 핸드건과 나비 한마리.
메이저 핸드건으로는 조명이나 서치라이트는 부술 수 있어도, 화물에는 일절 데미지가 안들어가더군요.
2에서 이 녀석한테 처음으로 보이드 아웃을 겪었습니다ㅋ
심심해서 워쳐한테 그레 안쓰고 총으로 덤볐다가,
붙잡히니까 왠 처음 보는 놈이 튀어나와서 어버버버하는 사이 바로 껴안는 바람에 펑~~!! 하고ㅋㅋ
아니, 솔직히 처음 보는 듯 하면서도 처음 보는게 아닌 것 같았던 기분이ㅋ
↑ 결 과
무슨 공장이라기 보단 나이트클럽 같더군요.
해킹따위 하찮아!!
내 화물의 노래를 들어!!!!
주인공 방치하고 갑자기 액션활극을 찍기 시작하는 빨강 VS 빨강
솔직히 힉스의 전투력이 이렇게 높은데, 전작 후반엔 샘한테 그렇게 먼지나게 두들겨 맞았나... 싶은ㅋ
E . T
지금부터 고인을 관짝에 쳐넣고 발인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흙흙.
참고로 고인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큵큵...
카이랄 닌법, 탯줄 끊기!!
탯줄끊기를 까먹고 붉은 게이저 상대로 삽질하다가, 떠올린 이후론 심심하면 게이저로 카이랄 파밍하고 있습니다ㅎㅎ
특히 빨강이랑 금삐까 게이저가 매우 짭짤해서...ㅎㅎ
헤이, 푸쳐핸잡! 푸쳐핸잡!!
산자도 죽은자도 리듬에 몸을 맡겨~~~!!
피자집에 왔더니 갑자기 무기공장이 있고 오시이 마모루와 이소룡 영화를 찍더라는 이해불능의 시츄에이션.
심지어 일본음성으론 성우가 오시이 마모루가 아니라 치바 시게루라는 이해불능의 캐스팅.
물론 연세가 있으시기야 합니다만... 도대체 무슨 의도였는지 코지마 감독의 속내를 모르겠습니다ㅋㅋ
하지만 피자카라테는 재밌어서 쏠쏠하게 써먹는 중입니다.
솔직히 근접기 주제에 발동텀이 있어서 실용성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씬 스틸러로는 이만한 게 없음ㅋㅋ
관광하러 왔다가 뜬금없이 마주쳐서 깜놀했던 거대 풍선 B.T
이때는 뭔지도 모르고 걍 터뜨려버렸습니다만,
나중에 설산 근처에서 다시 만났을 땐 포탈이란 걸 알았네요ㅎ
사막지역의 모래폭풍은, 밖에서 볼 땐 그림자 판정이 이상해지더군요.
처음에 저게 모래폭풍이 일어나면 모래속을 움직이는 괴물이나 거대B.T의 등지느러미 같은 건 줄 알고,
쫄아서 도망쳤다가 중무장하고 돌격했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진실을 깨닫고 허무에 휩싸였습ㅋㅋ
지금부터 화성에서 감자를 재배한다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비주얼
여전히 호주땅에 왜 있는지 모를 토리이.
안될 것 같았는데, 트럭으로도 통과할 수 있더군요.
대신 카메라가 매우 불친절해짐.
뛰어서 다리를 건널 때 자객으로 돌변하는 단말기
1편에서도 몇번인가 얘한테 화물이 손상된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못 된 노상주차를 심판하는 친절한 쿠팡맨.
오늘도 정의로운 괴한이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
임무완료. 자, 튀자.
노상주차 철거에 이어 새로 시작한 취미활동.
바로 의미도 없이 방치해놓은 타르캐논을 수거해서 리사이클로 분쇄해버리기 입니다.
솔직히 제일 열받는 건 타르캐논보다 잘 보이지도 않고 충격이 발생하는 순간 터져버리는 두더지폭탄입니다만...
얘는 폭발하고 완전히 사라져버려서 유저네임을 알 수도 없더군요. (빠득빠드득...)
(※ 두더지폭탄은 유저가 제작불가능하네요. 기억왜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폭발물이라도 운반중에 충격으로 내구도가 깎여서 폭발했던 게 아니었는지... 아니면 꿈이었나...^^;;;)
피자배달부의 정체.
고객님, 피자가 식기 전에 고객님도 차게 식혀드릴께요~
창밖에서 헤엄치는 대형 해산물들.
심해공포증이나 거대공포증 배달부에겐 가혹한 환경입니다.
저도 스테이지 내내 두근반세근반 이었습ㅋㅋ
직립부동 펀치!!
해골은 분쇄된다!!
싸이코크랫셔!!!
1편의 클리프한테는 꽤 고전했었는데,
이번의 니를 봤나씨는 영 약골이더군요.
전사(배달부)와 전함(배달본부)
통신범위 밖에서 찍은 사진들은,
통신범위로 돌아온 뒤에야 SSS에 등록되더군요.
깨알같은 디테일ㅎㅎ
사막의 카이랄 결정과 쿠팡맨.
채굴장 돌리다가 카이랄 한번 동 나 본 뒤론, 이렇게 트럭몰다가도 가끔 내려서 줍줍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접한 신기술.
떼끄놀로~지아!!!
아니, 전작에도 있었던가?ㅋㅋ (가물가물)
이 근처부터, 본격적으로 밤하늘에 희한한 광경이 보이기 시작.
뭔가 엄훠 이건 찍어야해! 라는 의무감으로 찰칵ㅋㅋ
다음은 설산이다!!
이번에도 나온 목욕 송.
온천 텔레포트는 의문의 기능이긴 했습니다만.
그나저나 이번 온천들은 뭔가... 몸에 참 안좋아보입니다ㅋㅋ
특히 카이랄온천...ㅋㅋㅋ
개인적으로 페코라모자랑 염통맨 선글래스가 맘에 들긴 하는데...
이벤트씬이 튀어나오면 눈표정이 가려지는데다 완전히 수상쩍은 오덕아저씨가 되어버려서ㅋㅋ
전 플로터도 서핑도 잘 안썼다보니,
플로터를 연결한 채로 코핀보드를 탈 수 있을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는, 서핑에 대한 제 마음속의 주가가 폭락했습.
갑자기 등장한 고속도로의 바이크배틀.
여지껏 이런 배달은 없었다.
이것은 포터인가 솔져인가...!!
생긴 건 무슨 퇴마사나 뱀파이어헌터처럼 생긴 고스트헌터.
정작 하는 일은 월간 오컬트잡지의 편집자.
심지어 샘이 진상을 파헤치고 해결해놓으면, 자기가 알아낸 것 처럼 SSS를 적어놓고 있어서
개인적으론 기래기의 냄새가 풀풀 납니다.
친밀도 적으로는 앞으로 남은 미션은 한개나 두개...!
진실은 어느쪽인가...!?
타임폴에 죽은 동물한테 다가가면, 이렇게 묘비를 세워줄 수 있더군요.
무슨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
미니 극장 EX캡쳐 그레네이드의 비극 편
갑자기 무슨 B.T로 포켓몬 놀이를 하라는 아이템이 나오더군요.
안그래도 이번작에서 대형보스가 별로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던 차,
신나서 잡으러 가봤습니다만...
"피통을 줄인 뒤에, 입에 던져넣으면 B.T몬 겟또다제!"라는 설명 때문에,
피통을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 입을 벌리는 패턴은 뭔지 확인하려고 깔짝깔짝 싸운 결과...
얼떨결에 두번 연속으로 보이드아웃을 찍어버렸습니다ㅋㅋㅋ (문어 한번, 고양이 한번)
특히 일반적으로 "입을 벌리는 패턴" = "즉사 패턴"이라는게 참으로 사악하더군요ㅋㅋ
이 덕에 한동안 거대B.T의 낌새가 있을 때 마다 PTSD에 시달리며 배달했네요ㅋㅋ
결국 충분히 때려주면 "피통이 알아서 빨갛게 되면서 알려준다"는 것과,
"입 속에 던져넣는다"는 판정이 뇌물 먹은 올림픽 심판 마냥 건성이라는 걸 깨닫고 PTSD는 극복했습.
결과, 사진 한장에 도합 6개의 따봉이.
EX캡쳐 그레네이드의 비극 편 ~ F I N ~
국도 Ver.2 라는, 실로 꿈의 떼끄놀로지.
...다 좋은데, 딱 하나 국도에서 옆으로 빠지려 할 때 지형이 잘 안보이더군요ㅋㅋ
특히 밤에는 다 깜깜한테 천정이 눈부셔서 더더욱 파악이 안되는ㅋㅋ
R1+L1 으로 균형 단단히 잡은 상태에서 점프 버튼으로 쓰는 널뛰기 액션.
개인적으로 가장 요긴한 상황은, 안전지대에 들어가거나 주변상태가 변화했을 때,
샘이 갑자기 천천히 걸으면서 두리번 거리기 시작하는 걸 캔슬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눈 앞에 단말기에 엑세스하면 되는데 갑자기 느릿느릿 걸을 때 바로 이걸로 뛰어버림ㅋㅋ
자, 그럼 VR훈련에 한창 몰두해 있을 때,
갑자기 PC방 전원을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실험)
아아, 이 시체들 말인가?
별 거 아니더군... 3분만에 끝냈지.
이것이 DS 이후에 전해진 스플라툰의 모습입니다.
전 기능 5렙.
개인적으로 들키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무기 기능중에선 샷건이 제일 늦게 오르더군요.
일단은 세종류의 탈 것을 모아놓고 찰칵!
1편에선 뮬 트럭을 전부 털어서 수집했었지만, 이번엔 조금 어려울 것 같더군요.
지금부터 ↑ 요기 공장을 털러 갑니다.
배달색 패기, 카이랄 일도류!!
쿠팡의 노래!!
솔직히 고스트블레이드는 살상용이라 인간한테 쓰기 엄해서 고철 상대로 휘두르는 정도인데,
막대기 종류가 기본 전기충격인데다가, 투척도 되니까 사용감에서 고스트 블레이드의 입지가...ㅋㅋ
관짝 짊어진 깡통이 들고있던 중기관총.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 순간만은 노먼 리더스가 아니라 실버스타 스텔론이다!!!
흡사 대검이나 양손잡이 건블레이드를 든 전사와도 같은 풍격이 아니겠습니까.
하도 맘에 들어서 혹시나 잔탄 보급될까 싶어 집까지 가져왔는데,
엄마가 얘는 보급 안해주시던 ㅠㅠ
그래도 맘에 들어서 마당에 두고 키우고 있었는데, 이사가니까 사라졌습니다 ㅠㅠ
이것은 코지마감독이 우마무스메에 빠졌다는 결정적인 증거.
자체적으로 방전 가능한 기술을 익히고는 까맣게 잊고있던 바람에,
오작동으로 가끔씩 자기 달구지가 빠직빠직. 그 여파로 저 까지 2차 빠직빠직 하곤 했습니다ㅋㅋ
심지어 그 오작동에 적이 말려든 적은 한번도 없었다는 ㅠㅠ
피자치기랑 브레이크댄스킥보단 역시 이게 제일 재밌습니다ㅋㅋ
특히 피자치기는 사진빨이 영 나오질 않아서...
직립부동 펀치! 직립부동 펀치!!
그는 쿠팡맨이예요!!
이런 걸 트론댄스라고 부르더군요.
이 삭막한 DS시대에도 무대 퍼포먼스라는 문화를 잊지않는 흥겨운 무장 서바이버.
부인...! 이전부터 당신을...!
엄훠, 왜 이러세요 배달아저씨!
그리고 둘은 동물보호시설로...
둔기로 뒷다마 치는데 묘하게 카메라쪽을 향하고 있길래,
추가로 미소만 달아준 사진이 이 한장 되겠습니다.
이 자식 역시 사람 패는 걸 즐기고 있어...!! (확신)
버그인지, 황금CC를 처리한 후에 쪼개진 파편들이 도망가질 않고 있더군요.
신기해서 가까이서 찍고 있자니, 데미지판정이 있는지 샘이 읅, 읅, 읅 하던ㅋㅋ
들키지 않고 접근할 수만 있다면, 트럭에서 강제로 끌어내리는 것도 가능.
내가 차 빼랬어, 안했어. 엉?
솔직히 국도2 해금된 이후로는,
가속없이 달리는 오토모드를 점점 덜 쓰게 되더군요.
심지어 속도 줄이고 옆으로 빠질 타이밍 재려는데 갑자기 오토모드 켜지면서 핸들을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최근엔 아예 오토드라이브를 꺼버릴까 고민중이기도 합니다ㅋㅋ
미니 극장 타르호수의 주인 퀘스트 편
본격적으로 설산을 오르기 전에,
몬헌도 아닌데 타르호수의 주인을 잡으라는 퀘스트가 떨어져서,
시험삼아 화력지원용으로 더블 박격포의 트럭을 새로 뽑았습니다.
지금부터 모비딕을 잡으러 갑니다. 뿌뿌뿌뿌~ (몬헌 뿔피리 SE)
가는 길에 치성도 좀 드리고.
치성 드리는 김에 기념사진도 좀 찍었습니다.
예끼 이 벌받을 놈...!!
프리큐어!! 메타몰포제!!!
캡쳐한 B.T 불러내는 폼이 영락없이 소환마법이나 마법소녀물...
...이라고 생각했더니 효과음도 그렇고 울트라맨 패러디였더군요.
그래서 BGM이 특촬 테이스트였던거냐ㅋㅋ
멋모르고 먹잇감으로 던진 소환BT 가까이 갔다가
등장씬부터 통째로 삼켜질 뻔 했습니다ㅋㅋ
결론부터 말해서 박격포는 이놈 상대론 거의 쓸모가 없었습니다.
거의 조준조차 발동을 안하더군요ㅋㅋ
결국 우물쭈물 삽질하다가, 황금헌터한테 붙잡힌 순간 보이드 아웃 당하고 그 여파로 트럭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ㅋㅋ
그래도 호수의 주인은 이벤트 보스전이라 그런지
보이드아웃이 터져도 크레이터가 안생기던.
마침 근처에 굴러댕기던 서핑보드를 타고, 이게 정답이었다는 걸 깨닫았습니다ㅋㅋ
다만 서핑중엔 투척물을 던질 수 없는게 문제.
그레네이드 런처랑 머신건이랑은 상성이 죽여줬습니다.
햣하-!!! 거대B.T는 소독이다!!!
미사일 발사!!! 완전히 괴수영화입니다. (근데 괴수한테 미사일 쏘는 건 폭죽의 역할인데...?)
그래도 역시 B.T하면 블러드그레네이드가 제일 효과가 좋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위만 보다가 헌터한테 붙잡힌다는 흐름.
요새 하늘치는 이런 공격도 하나?!
1편에선 이런 건 없었는데!!! (아마도)
결국 코핀보드 터지는 통에 +1사망 하고,
지지부진 싸우고 있노라니 아이템 던져주던 도우미가 아예 아군B.T를 소환시켜주더군요ㅋㅋ
내가 그렇게 허접하게 보였나...ㅠㅠ
뭐 그 덕에 호수의 주인 격파!
무사히 EX캡쳐도 성공했습니다.
이기니까 손모양 거대BT는 따봉 날려주고 퇴장하더군요ㅋ
황금헌터한테 붙잡혀 냠냠당해 1OUT.
코핀보드 터지면서 말려들어 2OUT.
데미지 262%로 클리어ㅋㅋ
샘이 귀환자라 다행입니다.
주인이 사라진 호수에서,
산에 가려진 아침햇살에 황금빛으로 물드는(?) 알흠다운 타르호수위로,
용사는 서핑을 타고 사라졌다...
미니극장 타르호수의 주인 퀘스트 편 ~ F I N ~
본격적으로 설산 돌입.
아름다운 현상입니다만,
저게 실은 세계멸망의 전조 같은 거 아니겠지...?
모험가 (라고 쓰고 피치공주라 읽는) 털보 어르신.
구조될 때 마다 눈 뜨고 따봉 날려주는 거 보면, 정말 카이랄펀치가 마렵던...
가파른 비탈을 오를 때, R1+L1으로 균형을 잡으라는데,
양손을 봉인하면서 도대체 어떻게 비탈길을 더 잘 오르는지 의문이었습니다만.
이마로 땅을 지지하며 오르고 있었던 것이었군요!!! (믿으면 디럭스봄버)
"야, 다음 누구 차례야?"
"난 아까 냈는데"
"쫄리면 뒤지시든가..."
개인적으로 중간에 주회(?) 돌면서 약간 편애해준게 동석이 형이랑 페코라 입니다만...
원본 버튜버는 오히려 3D완비랄까, 라이브2D 상태라도 약간은 입체감 느껴지는게 기본인데,
풀3D 게임에 들어와서 오히려 판떼기로 전락해버렸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달까...ㅋㅋㅋ
자, 동족끼리 싸워봐라!!
살아남는 놈의 가족만 살려주마!! 으하하하하!!
데드맨의 안경은 도수가 꽤 높은 듯 하더군요.
갑자기 눈이 커져서 깜짝 놀랬습ㅋㅋㅋ
현생에선 이제 챕터9 인가 진행중입니다.
배달부 랭크도 일단 노란별은 다 채웠고,
등반용 강화타이어도 얻었고,
남은 미접속 거점도 두세개 정도만 남은 것 같네요.
일단 당초 목적대로 슈로대 나오기 전에 클리어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ㅋㅋ
그럼 썸원 여러분들도 즐 배달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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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인해보니까 말씀하신게 맞네요. 죄송합니다. 머리속 어디에, 페코라가 친밀도 보상으로 제조법을 갈켜줬었다는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 있었는데... 너무 안자고 플레이해서 헛것이 보였나...?ㅋㅋ 근데 실제로 트럭 몰고 다니다가 뭔가 잘 안보이는 물체에 부딪혀서 폭발한 적은 분명히 몇번인가 있는데 말이죠. 그것도 동부지역의 원래 두더지폭탄 깔려있는 지역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폭발물을 운반하고 있다가 충격으로 터졌던건가...? | 25.07.30 1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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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봐주셔서 ㄳ | 25.07.30 13: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