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시대에 세계인들에게까지 개뻥을 칠려다가 안되니 결국 하루만에 와전되었다.....
이들은 이게 망신거리라는걸 알고나있는건지..ㅡㅡ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258
홍용표 장관 말 뒤집기…"자료 있다" → "자료 없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15일 자신의 말을 180도 뒤집었다.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 조치의 주요 근거로 내세운 '개성공단 임금 핵 개발 전용론'을 사실상 철회한 것으로, 외교적 파장이 크게 일 전망이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개성공단에서 유입된 자금의 70%가 북한의 핵 개발에 쓰였다는 증거를 밝히라"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저는 증거 자료를 얘기한 게 아니고, (개성공단 자금이 북한 핵 개발에 쓰였다는) 우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말씀 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제가 돈이 들어간 증거 자료, 액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와전된 게 있다"면서 "제 잘못도 있다. 이에 대해 해명이 빨리 나오지 않다 보니 제 주장에 대한 증거 자료가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 장관은 증거 자료가 있고, 이를 토대로 개성공단 임금 일부가 북한의 핵개발에 쓰였다고 "파악된다"는 식의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이날 국회에서 한 발언은 자신의 기존 발언을 180도 뒤엎은 것이다.
"자료 가지고 있다"→"자료 있는 것처럼 해석 돼 송구"
홍 장관은 지난 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발표를 한 당일 "개성공단 자금이 핵 무기 개발에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이후 기자 간담회에서 "(핵 개발에 개성공단 임금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얼마가 들어간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틀 뒤인 12일 '개성공단 기업 대책'을 발표할 당시에는 "북한의 개성공단의 임금 등 현금이 대량 살상 무기에 사용된다는 우려는 여러 측에서 있었다"면서 "정부는 여러 가지 관련 자료도 가지고 있다"고 말을 바꿨다.
14일에는 확정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홍 장관은 이날 한국방송(KBS) <일요진단>에 출연, "(개성공단에서 벌어들인) 그러한 돈 중 약 70%가 (노동당) 서기실 등으로 전해져서 쓰여지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서기실이나 39호실로 들어간 돈은 핵무기 미사일 개발, 치적 사업 등에 쓰이고 있다는 것이 파악되고 있다"고 단정해 말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와 관련해 홍 장관은 "정보 자료라서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즉,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발언은 두 차례나 나온 셈이다.
정부 신뢰 추락 불가피…개성공단 폐쇄 근거 대체 뭔가?
이 발언은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홍 장관의 말이 사실이라면, 한국 정부는 "북한의 대량 살상무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 거래와 현금 제공을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094호를 위반한 꼴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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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장관이 변모씨랑 수준이 같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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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가들은 말에 무게가 1g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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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저런게 한국에서는 장관이나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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