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쳐 한번 해보자고 열심히 연습을 해봤는데...
...패드로 하려니 지문이 벗겨질거 같습니다.
전부다 기가 한칸일때의 기본콤보고, 첫번째 콤보는 활도 못쓰고 그저 칼질만
하는 분노의 평타콤보(...)로 제일 처음에 성공한 녀석입니다.
때리기는 무지하게 때리는데 대미지를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기가 한칸일때가 가장 효과적이랄까... 그 이전에 두칸으로 써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마력개방과 리플렉트와 UBW 영창으로 세번의 캔슬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기본적으로는 중->아래 중->앞 중->강->앞밑앞 약이 반복됩니다.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앞밑앞 약->마력개방->중->밑 중->앞 중->
강->앞밑앞 약->리플렉트->중->밑 중->앞 중->강->앞밑앞 약->UBW 영창->중->밑 중->
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점프 약->중->점프 약->중->강
두번째 콤보로 아쳐 콤보의 핵심이 되는 JCC - 점프 캔슬캔슬 - 이 들어가는
칼라드볼그 콤보입니다.
보기엔 간단해보이나 꽤 손이 바쁜 기본콤보로 올려친 후에 활로 바꾸는 동작에
JCC가 들어가있습니다.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밑밑위 강->밑 강->
점프 칼라드볼그
원래 활로 바꾸는 커맨드는 밑밑 강이지만 앞밑앞 중 뒤에 아무리 밑밑을
해봐야 바뀌지가 않는데요,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 처음으로 들어간 개념으로
- 개같은 개념 - 여기서 점프캔슬이 들어가게 됩니다.
커맨드를 입력하고 점프까지 입력하면서 버튼을 눌러 딜레이를 없애주는 방식인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거기다가 스틱도 아니고 패드...
...자신은 저걸 죽어도 못하겠는데 칼라드볼그는 어떻게든 넣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야매콤보입니다-_-)
JCC의 딜레이를 마력개방으로 없애주는 방식이지만 마력 게이지의 낭비가
조금 아깝습니다. JCC없이도 칼라드볼그가 가능하지만 대미지는 뭐...`-`...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마력개방->밑밑 강->
밑 강->점프 칼라드볼그
그래서 이 남아도는 마력게이지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하다가 신세계가
열리게 되었습니다-_-;
활로 바꾼 후에 밑 강을 점프캔슬로 연사가 되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 보았는데...
마력개방시에만 가능한 앉아활 연사를 알게 되어서 마력게이지가 다 되도록
연사후에 칼라드볼그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여기에도 JCC는 들어가 있지만
죽을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푸핫.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마력개방->
밑밑 강->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점프 칼라드볼그
앉아활이 대미지 보정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순식간에 4천 초반에서
6천 초반의 콤보가 되었습니다.
앉아활 연사는 위밑 강의 반복으로 이어지는데, 너무 빠르거나 느리면 빗맞거나
땅에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한 조절이 필요하더군요.
사실은 여기까지 하고나서 '와, 이제 더 할게 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찍어놓은 영상을 보니 보이는 단점이 있었는데, 마력개방 후에 무기를 활로 바꾸고
앉아서 쏘는 사이에 줄어드는 마력 게이지가 아까워 보여 좀 더 때릴수 없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온 난이도가 더럽게 올라가는 마지막 칼라드볼그 콤보가 나왔는데...
가장 처음에 올린 JCC 기본 콤보와 이 위에 있는 마력개방 칼라드볼그의 조합.
마력개방시에 줄어드는 마력 게이지를 최대한 활용해 보기 위해서 앞밑앞 중으로
올려친 뒤에 마력개방이 아닌 JCC입력후 앉아활을 시작으로 대미지를 더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밑밑위 강->밑 강->
마력개방->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
위밑 강->점프 칼라드볼그
앉아활이 10발이 들어갑니다. 혹시 더 때릴수 있을까 해서 연습을 해 보았으나
앉아활이 들어갈수록 중력보정(?)이 걸리는듯 해서 10연타가 넘어가면 땅으로 추락..
...하여튼 기 한칸으로 잘도 이런 대미지가 나오는구나 해서 아쳐의 거지같은
강력함(?)을 깨달았지만 그와 동시에 손도 경련을 일으키는걸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에서 과연 얼마나 쓸런지 궁금해지는 무한의 검제 콤보.
결국은 무한의 검제도 JCC가 없으면 콤보 넣을게 없습니다...
무한의 검제가 시전되면 밑밑 강이 활 투영이 아닌 검 투영연사로 바뀌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콤보를 이어가는 방식인데 대미지 역시 극강에 버서커같이
덩치큰 녀석은 투영 연사를 빗맞지 않고 다 맞아줘서 대미지가 더 올라갑니다.
하지만 사전에 6영창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활용도가 얼마나 될런지...
그냥 안전하게 평타질 하다가 얌전히 넣어주는게 정신건강에 이득이 될듯...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앞밑앞 약->무한의 검제->밑밑 강->
중->밑 중->앞 중->강->앞밑앞 약->리플렉트->중->밑 중->앞 중->강->밑 강->
앞밑앞 중->밑밑위 강->밑 강->앞밑앞 중->밑밑위 강->밑 강-앞밑앞 중->무한의 검제
...JCC라는 것을 알고나서 아쳐를 손도 못대고 있다가 큰맘먹고 10시간 가량을
연습해서 겨우 이정도밖에 되지 않네요. 그래도 JCC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크롤이 무지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
...패드로 하려니 지문이 벗겨질거 같습니다.
전부다 기가 한칸일때의 기본콤보고, 첫번째 콤보는 활도 못쓰고 그저 칼질만
하는 분노의 평타콤보(...)로 제일 처음에 성공한 녀석입니다.
때리기는 무지하게 때리는데 대미지를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기가 한칸일때가 가장 효과적이랄까... 그 이전에 두칸으로 써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마력개방과 리플렉트와 UBW 영창으로 세번의 캔슬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기본적으로는 중->아래 중->앞 중->강->앞밑앞 약이 반복됩니다.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앞밑앞 약->마력개방->중->밑 중->앞 중->
강->앞밑앞 약->리플렉트->중->밑 중->앞 중->강->앞밑앞 약->UBW 영창->중->밑 중->
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점프 약->중->점프 약->중->강
두번째 콤보로 아쳐 콤보의 핵심이 되는 JCC - 점프 캔슬캔슬 - 이 들어가는
칼라드볼그 콤보입니다.
보기엔 간단해보이나 꽤 손이 바쁜 기본콤보로 올려친 후에 활로 바꾸는 동작에
JCC가 들어가있습니다.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밑밑위 강->밑 강->
점프 칼라드볼그
원래 활로 바꾸는 커맨드는 밑밑 강이지만 앞밑앞 중 뒤에 아무리 밑밑을
해봐야 바뀌지가 않는데요,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 처음으로 들어간 개념으로
- 개같은 개념 - 여기서 점프캔슬이 들어가게 됩니다.
커맨드를 입력하고 점프까지 입력하면서 버튼을 눌러 딜레이를 없애주는 방식인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거기다가 스틱도 아니고 패드...
...자신은 저걸 죽어도 못하겠는데 칼라드볼그는 어떻게든 넣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야매콤보입니다-_-)
JCC의 딜레이를 마력개방으로 없애주는 방식이지만 마력 게이지의 낭비가
조금 아깝습니다. JCC없이도 칼라드볼그가 가능하지만 대미지는 뭐...`-`...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마력개방->밑밑 강->
밑 강->점프 칼라드볼그
그래서 이 남아도는 마력게이지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하다가 신세계가
열리게 되었습니다-_-;
활로 바꾼 후에 밑 강을 점프캔슬로 연사가 되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 보았는데...
마력개방시에만 가능한 앉아활 연사를 알게 되어서 마력게이지가 다 되도록
연사후에 칼라드볼그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여기에도 JCC는 들어가 있지만
죽을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푸핫.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마력개방->
밑밑 강->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점프 칼라드볼그
앉아활이 대미지 보정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순식간에 4천 초반에서
6천 초반의 콤보가 되었습니다.
앉아활 연사는 위밑 강의 반복으로 이어지는데, 너무 빠르거나 느리면 빗맞거나
땅에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한 조절이 필요하더군요.
사실은 여기까지 하고나서 '와, 이제 더 할게 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찍어놓은 영상을 보니 보이는 단점이 있었는데, 마력개방 후에 무기를 활로 바꾸고
앉아서 쏘는 사이에 줄어드는 마력 게이지가 아까워 보여 좀 더 때릴수 없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온 난이도가 더럽게 올라가는 마지막 칼라드볼그 콤보가 나왔는데...
가장 처음에 올린 JCC 기본 콤보와 이 위에 있는 마력개방 칼라드볼그의 조합.
마력개방시에 줄어드는 마력 게이지를 최대한 활용해 보기 위해서 앞밑앞 중으로
올려친 뒤에 마력개방이 아닌 JCC입력후 앉아활을 시작으로 대미지를 더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밑 강->앞밑앞 중->밑밑위 강->밑 강->
마력개방->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위밑 강->
위밑 강->점프 칼라드볼그
앉아활이 10발이 들어갑니다. 혹시 더 때릴수 있을까 해서 연습을 해 보았으나
앉아활이 들어갈수록 중력보정(?)이 걸리는듯 해서 10연타가 넘어가면 땅으로 추락..
...하여튼 기 한칸으로 잘도 이런 대미지가 나오는구나 해서 아쳐의 거지같은
강력함(?)을 깨달았지만 그와 동시에 손도 경련을 일으키는걸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에서 과연 얼마나 쓸런지 궁금해지는 무한의 검제 콤보.
결국은 무한의 검제도 JCC가 없으면 콤보 넣을게 없습니다...
무한의 검제가 시전되면 밑밑 강이 활 투영이 아닌 검 투영연사로 바뀌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콤보를 이어가는 방식인데 대미지 역시 극강에 버서커같이
덩치큰 녀석은 투영 연사를 빗맞지 않고 다 맞아줘서 대미지가 더 올라갑니다.
하지만 사전에 6영창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활용도가 얼마나 될런지...
그냥 안전하게 평타질 하다가 얌전히 넣어주는게 정신건강에 이득이 될듯...
커맨드는 점프 강->중->밑 중->앞 중->강->앞밑앞 약->무한의 검제->밑밑 강->
중->밑 중->앞 중->강->앞밑앞 약->리플렉트->중->밑 중->앞 중->강->밑 강->
앞밑앞 중->밑밑위 강->밑 강->앞밑앞 중->밑밑위 강->밑 강-앞밑앞 중->무한의 검제
...JCC라는 것을 알고나서 아쳐를 손도 못대고 있다가 큰맘먹고 10시간 가량을
연습해서 겨우 이정도밖에 되지 않네요. 그래도 JCC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크롤이 무지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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