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모님이 스마트폰대해서 관심이 많아지셨더라고요.
어머니께서는 아는분에게 할부원금 40만워대에 옵티머스"원"(...)을 구입하셨고 개통철회 못해서 1년동안 고생하면서 쓰다가
무한재부팅현상으로 착하시던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물건을 집어던지는거를 봤습니다. 옵티머스원이 쓔융~
그리고 아버님 께서는 스마트폰은 어렵다고 하면서 LG 와인폰을 쓰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불특정순간에 재부팅 되더라고요. 이유도없이요.
둘다 보니 LG폰이고 저도 옵티머스 태그 쓰는데 이게 고질병인지 저도 가끔 혼자 재부팅되는경우가있더라거요.
저는 비록제가 제돈주고 스마트폰을 쓰고있지만 부모님은 더좋은거 써야하지 않을까해서
옵티머스태그 보다 좋은 모델보던중에 부모님이 광고에 나오던 갤럭시노트 저게 좋냐고 하면서 관심있으시길래 제가 폰을 구해드렸습니다.
커플폰입니다. 색상은 다르게 해달라고 해서 아버님은 블랙 어머님은 화이트로 했습니다.
케이스 까지 씌이고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고 드리니 부모님이 생각보다 크다고 처음에 당황하시더니 시원시원하고 커서 보기좋다면서 좋아하시네요.
비록 나온지는 조금(?)됬지만 제가 받았을떄는 이미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된 최신모델로 받았습니다.
따르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먹일 필요가 없었네요. 터치 작동되는 거하고 펜으로 글쓰는거보니 펜메모 기능을 보시니 펜글씨 쓰는거 대해서 큰 관심을 보이시네요. 이폰이 마음에 들어야할텐데 일단 좋아하시니 다행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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