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기대했습니다.
정말 너무 기대한 나머지 그란4를 사기전까진 플스정보게시판에서 그 어떤 게임에 관
한 정보를 봐도 아무 감흥이 없을정도였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돈이 모였습니다!
냉큼 일판사서 그란4을 집어갖고 당장 플레이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래픽적으로 엄청난 격찬을 하셨길래 전 정말 기대했습니다.
정말 기대했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네?!!!!! 아니 진짜 화가나더군요.
진짜 생각이하의 그래픽..(엑박의 유키카제만도 못한듯; ) 이런 그래픽을 그동안 눈높으신 플스유저들이 좋다고 하셨다니 정말 그동안 내가
속고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막 머리끝까지 역류했습니다. 정말 이러시깁니까 플스유
저님들? 그동안 계속 저같은 순진한 사람 이렇게 속이셔도 되는거냐구요. 그래픽이 구
린거 딱봐도 아는데 구지 그걸 반어법으로 미화시키려는 의도는 뭡니까?
아무튼 그래픽에 대해 잠시 흥분했었습니다. 뭐 게임성이야 좋겠지... 하는 마음으로
정말 최대한 긍정적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의무감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일단 적어
도 5시간은 해봐야겠다는마음으로 정확히 5시간째되는 순간... 정말 플스유저들에대한 엄청난 분노가 치솟더군요.
그래픽 구린거 반어법으로 좋다고 하신거.. 그냥 웃어넘어갈수는 있습니다. 근데 게임
성까지 이렇게 반어법으로 좋다고 하셔도 되는건가요!!??? 정말이지 도대체 무슨 생각
으로 폴리포니가 이런 게임을 만들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모두들, 반어법도 정도껏하세요. 저같은 사람, 비싼 돈주고 산게임 하루만에 팔아버리
도록 유도하시지마시고, 이제 정말 진실되게 삽시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그란4에 대한 총평을 내리겠습니다.
모든 항목은 10점만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조작성:8
사운드:7
그래픽:2
게임성:1
참신성:0(솔직히 전혀 참신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그란4를 좋아하시는분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좋아하시는분께는 조금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제 솔직한 소감을 올린것이니 너무 오해하지 마시길.
정말 너무 기대한 나머지 그란4를 사기전까진 플스정보게시판에서 그 어떤 게임에 관
한 정보를 봐도 아무 감흥이 없을정도였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돈이 모였습니다!
냉큼 일판사서 그란4을 집어갖고 당장 플레이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래픽적으로 엄청난 격찬을 하셨길래 전 정말 기대했습니다.
정말 기대했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네?!!!!! 아니 진짜 화가나더군요.
진짜 생각이하의 그래픽..(엑박의 유키카제만도 못한듯; ) 이런 그래픽을 그동안 눈높으신 플스유저들이 좋다고 하셨다니 정말 그동안 내가
속고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막 머리끝까지 역류했습니다. 정말 이러시깁니까 플스유
저님들? 그동안 계속 저같은 순진한 사람 이렇게 속이셔도 되는거냐구요. 그래픽이 구
린거 딱봐도 아는데 구지 그걸 반어법으로 미화시키려는 의도는 뭡니까?
아무튼 그래픽에 대해 잠시 흥분했었습니다. 뭐 게임성이야 좋겠지... 하는 마음으로
정말 최대한 긍정적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의무감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일단 적어
도 5시간은 해봐야겠다는마음으로 정확히 5시간째되는 순간... 정말 플스유저들에대한 엄청난 분노가 치솟더군요.
그래픽 구린거 반어법으로 좋다고 하신거.. 그냥 웃어넘어갈수는 있습니다. 근데 게임
성까지 이렇게 반어법으로 좋다고 하셔도 되는건가요!!??? 정말이지 도대체 무슨 생각
으로 폴리포니가 이런 게임을 만들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모두들, 반어법도 정도껏하세요. 저같은 사람, 비싼 돈주고 산게임 하루만에 팔아버리
도록 유도하시지마시고, 이제 정말 진실되게 삽시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그란4에 대한 총평을 내리겠습니다.
모든 항목은 10점만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조작성:8
사운드:7
그래픽:2
게임성:1
참신성:0(솔직히 전혀 참신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그란4를 좋아하시는분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좋아하시는분께는 조금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제 솔직한 소감을 올린것이니 너무 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