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소감을 올리게 되었네요~
아무튼 제 게임의 출처는 오픈케이스의 사진도 있고
제 아이피를 보면 미국에 사는거 단번에 아실것입니다.....
그럼 소감 나갑니다!~(반말로 하는것에 대해 미리 죄송할 말씀을 드립니다)
------------------------------------------------------------------------------
닌자가이덴!~ 드디어 류 하야부사가 왔다!~
본인은 데모버젼을 5분밖에 못해본지라
처음 시작하는곳에서 기술표도 보고 막 돌아댕기고
1인칭 시점으로도 봤다!~
그리고 현재는 챕터 5!~
간단한 소감은
"미치도록, 죽이도록 장난아니게 정말 무지 무지 최고로 재밌는 액션게임"
이라고 할수 있다! -_-;;
그럼우선 주제를 나누어서 소감을 말해보자
1.그래픽!~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보신분이든 데모를 하신분이든
닌자가이덴(이하 닌가)의 그래픽이 엄청나게 좋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본인의 17인치정도 되는 아주 조금한 보통tv로 보았을때
닌가의 그래픽은
"환상적이다!!!!!!!!!!!!!!!아니! 예술이다!!!!" (그게 그건가?)
닌가의 그래픽을
세분화 하자면
컷신,게임플레이,그리고 CG동영상이다
컷신은 아주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으며 왠만한 게임의 cg동영상 못지 않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볼 게임플레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정말 눈이 너무 즐겁다
원래 이런류의 액션게임은
액션에 몰입하게 되면 그래픽 신경 안쓰게 되지만
오히려 그래픽이 너무 좋아 구경하다 집중이 안되 죽을수도 있단 얘기다!~
게다가 1인칭으로 둘러보면
화려한 고해상도 텍스쳐를 맘껏 만끽할수있다!~
마지막으로 CG동영상..........
"지금까지 본 그 어떤 CG동영상 보다 10000000000000배 더 좋다" (오버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두글자로 말하자면 "극상!"
결론으로 닌가의 그래픽은 열라 좋다
2.사운드
닌가의 장점중에 하나인
영어음성과 일본음성 지원이 우선 5점 먹고 들어간다 -_-
둘다 시험해보았는데
영어음성으로 하면 대화만 영어가 아니라
하야부사의 플레이시 음성(기합소리등)도 달라진다.
본인은 지금 일어로 하고 자막은 영어로 하는데
이게 제일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으로 생각된다.
닌가에서 가장 많이 듣는 사운드는
"틱탁~ 툭 슉~ 푸슝 타다탁!~ 하압!! 히야!!~~"
이런식으로....싸울때 나는 타격음인데
정말 죽여준다 -_-b....
이것만으로 사운드는 또 3점을 먹고 들어간다.
그리고 배경음악!~
게임의 너무 집중할때는 배경음악 절대 안들린다 -_-
하지만 어딘가를 이동할때 들리는
배경음악은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잘 묘사해주고 있다!~
이로써 음악도 거의 만점!~
3.게임플레이
이것이 제일 궁금할거라고 나는 알고있다....
게임플레이.....
액션게임에서 게임플레이는 뭐를 중시해야 될까?
내가 생각하기엔
"적들과 싸우는것 자체가 재밌다"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닌가는 이것을 99% 만족시키고도 더 만족시킨다
여러가지 무기와
보조무기(활이나 수리검)
그리고 인술!~ (일단 필살기~)
일단 공격버튼이 3개다 보니
콤보를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이 생길때마다 배로 늘어나게 된다
이 말은 즉
싸워도 싸워도
"질리지 않는다" 는 소리
닌가의 전투는
"정말.........눈물나게 재밌다 ㅠ,ㅠ"
참고로 나는 닌자와 데메크 비교를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데메크가 ps2를 산 이유였고 정말 재밌게 즐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최고 액션게임 역시 데메크였기에.....
하지만 오늘로써 데메크는 나를 떠났다....
그리고 새로 들어온 신참 "닌자가이덴"이 나에게 있어
최고의 액션게임으로 남았다.
왜냐하면 닌가야 말로 최고의 "액션성" 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
이제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모두 칭찬만 너무 많이 해서
"이xx 뭐야~ 지가 좋아하는 게임 칭찬만 하네? 소감은 무슨..."
이런 생각하시는분.....조금 있을거라 믿는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논쟁이 되었떤
" 카 메 라 시 점 "
이것에 대해 몇마디 해보겠다.
만약 당신이 r 트리거 버튼을 자주 못 사용 하면
이게임은 아주 아주 더 어려워질수가 있다.
r 트리거의 역할은 당신이 눈이 가는 방향으로 시점을 순식간에 바꿔주고
"적을 볼수 있게 해준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
"짜증나고 귀찮은 일은"
전투를 하면서 적들과 싸우기만 하는게 아니라
카메라 시점을 몇번 눌러주면서
"때리고 막는것 그리고 r트리거 잘 누르기" 공식이 성립되는것이다.
물론 본인은 겨우 2시간 밖에 안했고
이공식이 많이 틀릴수도 있다.
그러나 일단 내 생각은 이렇다는 거다(엔딩보고 다시 한번 언급하겠다)
그리고
이것역시 사람들이 많이 걱정하고 "좋아"(나같은 사람) 하는것
"난이도" 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까지 해본 3D 액션게임중에 최고 어렵다" 라는게 맞는말
본인...게임 어느정도 한다.....대전격투와 액션게임 정말 중수는 넘는다....
역시 예상대로
이게임의 난이도는
노멀만 따져도
데메크의 "단테머스트 다이"
뷰티풀죠의 최고어려운 난이도와 맘 먹는듯하다
물론 시노비도 포함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지금 방금 언급한 3개의 게임은
적들이 "일정한 패턴" 이 있기 때문에
컨티뉴만 계속 해주면
쉽게 깰수 있고 "패턴을 외워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닌가에 나오는 적들 하나하나는
"멍청이 쫄개" 라는 명찰을 달고 다니지 않는다
"나 나름대로 똑똑하다" 라는 명찰을 달고 다닌다
이말은 즉
"반복 패턴"으로 이루어진 적이 아니라
"정해진 공격을 상황마다 다르게 사용해서 나를 죽이려고 함" 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난이도가 어렵다고해서
"짜증 팍팍" 이 절대 아니다
실제로 첫판은 나머지 스테이지에 비하면
당신 피부 전체의 세포하나 정도로 쉬운거다(보스전 빼고)
그후부터가 정말 어려운데
본인 꽤 많이 죽고 컨티뉴 했다
그런데 어느샌가
"하하~" 하고 웃음이 나오는거다
"졸라 어렵네 이거 ?"
하며 오기도 붙고
그래서 진지하게 했더니
"꽤 쉽게" 이겨버렸다. (보스를)
여기서 공식하나 성립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고 플레이 할수록 (플레이어가) 성장한다, 류하야부사와 같이"
아무튼.....게임플레이의 전체적 점수는 아직 판단 못함....
그러나 "아주아주아주 재밌음"
잠시 요약을 해보자
그래픽 무지 좋고
사운드 꽤 좋고
게임플레이는 전투하는것 아주 재밌지만
카메라 시점의 압박이 "약간" 있으며(사람에 따라 틀릴것임)
난이도는 "졸라 어려우면서도 당당한 난이도" 다.
지금까지의 결론 - 엑박있는 사람은 "무조건" 한번쯤은 해봐야 되는 초대박 게임
그리고 지금까지 즐겨본 최고의 액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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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겨우 5시간" 즐겼으면서
이렇게 스크롤 압박 있는 소감 올려 죄송하고요
끝까지 읽어주신분 있다면
정말 감사드려요 ^_^
모두들 이미 예상하셨듯이
게임 엔딩 보고 나면
정말 제대로 된 소감 나갈것이며 역시나 추천게시판에도 올릴겁니다.
그때는 더욱더 스크롤 압박이 있을수도....-_-....
그럼 전 이만!~ 다시 류 하야부사로 변신!~
p.s - 2시간에서 5시간으로 바뀐 이유는
방금까지 하고 와서 5시간 되었기 때문
그러나 소감문 내용은 아직 변하지 않았음
왜냐면 더 재밌으면 재밌지 그다지 쓸게 없음
아무튼 제 게임의 출처는 오픈케이스의 사진도 있고
제 아이피를 보면 미국에 사는거 단번에 아실것입니다.....
그럼 소감 나갑니다!~(반말로 하는것에 대해 미리 죄송할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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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이덴!~ 드디어 류 하야부사가 왔다!~
본인은 데모버젼을 5분밖에 못해본지라
처음 시작하는곳에서 기술표도 보고 막 돌아댕기고
1인칭 시점으로도 봤다!~
그리고 현재는 챕터 5!~
간단한 소감은
"미치도록, 죽이도록 장난아니게 정말 무지 무지 최고로 재밌는 액션게임"
이라고 할수 있다! -_-;;
그럼우선 주제를 나누어서 소감을 말해보자
1.그래픽!~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보신분이든 데모를 하신분이든
닌자가이덴(이하 닌가)의 그래픽이 엄청나게 좋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본인의 17인치정도 되는 아주 조금한 보통tv로 보았을때
닌가의 그래픽은
"환상적이다!!!!!!!!!!!!!!!아니! 예술이다!!!!" (그게 그건가?)
닌가의 그래픽을
세분화 하자면
컷신,게임플레이,그리고 CG동영상이다
컷신은 아주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으며 왠만한 게임의 cg동영상 못지 않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볼 게임플레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정말 눈이 너무 즐겁다
원래 이런류의 액션게임은
액션에 몰입하게 되면 그래픽 신경 안쓰게 되지만
오히려 그래픽이 너무 좋아 구경하다 집중이 안되 죽을수도 있단 얘기다!~
게다가 1인칭으로 둘러보면
화려한 고해상도 텍스쳐를 맘껏 만끽할수있다!~
마지막으로 CG동영상..........
"지금까지 본 그 어떤 CG동영상 보다 10000000000000배 더 좋다" (오버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두글자로 말하자면 "극상!"
결론으로 닌가의 그래픽은 열라 좋다
2.사운드
닌가의 장점중에 하나인
영어음성과 일본음성 지원이 우선 5점 먹고 들어간다 -_-
둘다 시험해보았는데
영어음성으로 하면 대화만 영어가 아니라
하야부사의 플레이시 음성(기합소리등)도 달라진다.
본인은 지금 일어로 하고 자막은 영어로 하는데
이게 제일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으로 생각된다.
닌가에서 가장 많이 듣는 사운드는
"틱탁~ 툭 슉~ 푸슝 타다탁!~ 하압!! 히야!!~~"
이런식으로....싸울때 나는 타격음인데
정말 죽여준다 -_-b....
이것만으로 사운드는 또 3점을 먹고 들어간다.
그리고 배경음악!~
게임의 너무 집중할때는 배경음악 절대 안들린다 -_-
하지만 어딘가를 이동할때 들리는
배경음악은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잘 묘사해주고 있다!~
이로써 음악도 거의 만점!~
3.게임플레이
이것이 제일 궁금할거라고 나는 알고있다....
게임플레이.....
액션게임에서 게임플레이는 뭐를 중시해야 될까?
내가 생각하기엔
"적들과 싸우는것 자체가 재밌다"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닌가는 이것을 99% 만족시키고도 더 만족시킨다
여러가지 무기와
보조무기(활이나 수리검)
그리고 인술!~ (일단 필살기~)
일단 공격버튼이 3개다 보니
콤보를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이 생길때마다 배로 늘어나게 된다
이 말은 즉
싸워도 싸워도
"질리지 않는다" 는 소리
닌가의 전투는
"정말.........눈물나게 재밌다 ㅠ,ㅠ"
참고로 나는 닌자와 데메크 비교를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데메크가 ps2를 산 이유였고 정말 재밌게 즐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최고 액션게임 역시 데메크였기에.....
하지만 오늘로써 데메크는 나를 떠났다....
그리고 새로 들어온 신참 "닌자가이덴"이 나에게 있어
최고의 액션게임으로 남았다.
왜냐하면 닌가야 말로 최고의 "액션성" 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
이제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모두 칭찬만 너무 많이 해서
"이xx 뭐야~ 지가 좋아하는 게임 칭찬만 하네? 소감은 무슨..."
이런 생각하시는분.....조금 있을거라 믿는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논쟁이 되었떤
" 카 메 라 시 점 "
이것에 대해 몇마디 해보겠다.
만약 당신이 r 트리거 버튼을 자주 못 사용 하면
이게임은 아주 아주 더 어려워질수가 있다.
r 트리거의 역할은 당신이 눈이 가는 방향으로 시점을 순식간에 바꿔주고
"적을 볼수 있게 해준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
"짜증나고 귀찮은 일은"
전투를 하면서 적들과 싸우기만 하는게 아니라
카메라 시점을 몇번 눌러주면서
"때리고 막는것 그리고 r트리거 잘 누르기" 공식이 성립되는것이다.
물론 본인은 겨우 2시간 밖에 안했고
이공식이 많이 틀릴수도 있다.
그러나 일단 내 생각은 이렇다는 거다(엔딩보고 다시 한번 언급하겠다)
그리고
이것역시 사람들이 많이 걱정하고 "좋아"(나같은 사람) 하는것
"난이도" 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까지 해본 3D 액션게임중에 최고 어렵다" 라는게 맞는말
본인...게임 어느정도 한다.....대전격투와 액션게임 정말 중수는 넘는다....
역시 예상대로
이게임의 난이도는
노멀만 따져도
데메크의 "단테머스트 다이"
뷰티풀죠의 최고어려운 난이도와 맘 먹는듯하다
물론 시노비도 포함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지금 방금 언급한 3개의 게임은
적들이 "일정한 패턴" 이 있기 때문에
컨티뉴만 계속 해주면
쉽게 깰수 있고 "패턴을 외워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닌가에 나오는 적들 하나하나는
"멍청이 쫄개" 라는 명찰을 달고 다니지 않는다
"나 나름대로 똑똑하다" 라는 명찰을 달고 다닌다
이말은 즉
"반복 패턴"으로 이루어진 적이 아니라
"정해진 공격을 상황마다 다르게 사용해서 나를 죽이려고 함" 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난이도가 어렵다고해서
"짜증 팍팍" 이 절대 아니다
실제로 첫판은 나머지 스테이지에 비하면
당신 피부 전체의 세포하나 정도로 쉬운거다(보스전 빼고)
그후부터가 정말 어려운데
본인 꽤 많이 죽고 컨티뉴 했다
그런데 어느샌가
"하하~" 하고 웃음이 나오는거다
"졸라 어렵네 이거 ?"
하며 오기도 붙고
그래서 진지하게 했더니
"꽤 쉽게" 이겨버렸다. (보스를)
여기서 공식하나 성립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고 플레이 할수록 (플레이어가) 성장한다, 류하야부사와 같이"
아무튼.....게임플레이의 전체적 점수는 아직 판단 못함....
그러나 "아주아주아주 재밌음"
잠시 요약을 해보자
그래픽 무지 좋고
사운드 꽤 좋고
게임플레이는 전투하는것 아주 재밌지만
카메라 시점의 압박이 "약간" 있으며(사람에 따라 틀릴것임)
난이도는 "졸라 어려우면서도 당당한 난이도" 다.
지금까지의 결론 - 엑박있는 사람은 "무조건" 한번쯤은 해봐야 되는 초대박 게임
그리고 지금까지 즐겨본 최고의 액션게임.
---------------------------------------------------------------------------
왠지 "겨우 5시간" 즐겼으면서
이렇게 스크롤 압박 있는 소감 올려 죄송하고요
끝까지 읽어주신분 있다면
정말 감사드려요 ^_^
모두들 이미 예상하셨듯이
게임 엔딩 보고 나면
정말 제대로 된 소감 나갈것이며 역시나 추천게시판에도 올릴겁니다.
그때는 더욱더 스크롤 압박이 있을수도....-_-....
그럼 전 이만!~ 다시 류 하야부사로 변신!~
p.s - 2시간에서 5시간으로 바뀐 이유는
방금까지 하고 와서 5시간 되었기 때문
그러나 소감문 내용은 아직 변하지 않았음
왜냐면 더 재밌으면 재밌지 그다지 쓸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