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제 큐브는 바이오해저드4 체험판으로 불티(?)가 날 정도로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보통 체험판 3번정도 클리어하면 잘 안하게 되는데
바이오해저드4는 좀 처럼 그만두기가 힘듭니다.일단 분위기에서부터 압도하는지라
자꾸만 그 공간을 거닐고, 파괴(?)하고, 학살하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아마 체험판만 20여차례 클리어 했을걸요? 이제 3만페세타 모으기는 누워서
떡먹기라고 할 정도로 조작과 게임성에 익숙해 졌답니다.
사실 바이오해저드4를 하면서 감탄하게 되는점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풀폴리곤으로 구현된 배경,치밀하게 계산된 물리엔진,그럼에도 고해상도 텍스쳐와
파티클 효과 그리고 리버스,제로 못지않은 캐릭터의 모델링..
개발자가 언급한 '게임큐브의 한계를 쫓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이해가 될정도입니다.
사실 리버스,제로는 프리렌더링 배경압축으로 반복적인 배경동영상 재생과 광원효과
를 두고 캐릭터에 폴리곤을 몰아 사용해서 최상의 캐릭터모델링 그래픽을 구현했죠.
그러나 바이오해저드4는 풀(!)폴리곤으로서 캐릭터모델링도 리버스,제로 못지않게
훌륭합니다. 정말 감탄스럽죠..^^
그리고 로딩....게임큐브의 최대강점인 짧은로딩..거의 팩수준입니다
마지막 에리어로 가기전 문로딩하나면 구역전체를 로딩해버립니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체험판이 끝날때까지 로딩이란 없습니다.
한번은 아쉬움에 시간을 끌어보려고 도망만 다녔는데..허허
족히 15~20여명에 마을주민(좀비)들이 달겨 들더군요 '진 바이오 무쌍'도 아니고
그정도 모델링에 주인공과 적들 20여명이 난투극을 벌이는데 게임큐브의
작은 몸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괴물같은 성능에 감탄하고 게임큐브라는 하드웨어의
정통한 미카미신지를 비롯한 정통바이오해저드 개발팀의 대해서 존경심이 생겼죠..
거의 극찬 수준인데..해보시면 압니다..얼마나 대단한지를..괜히 관심의 대상이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개발자가 온리큐브라고 못을 박아도 아쉬움에 PS2,XBOX에서 이
식 논쟁이 자꾸만 생길정도로 초기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단순한 무서움보다 조금은 다른 "호러테이스트"입니다.
어디서 어떤 공격이 가해질지 모르는 긴장감 깜짝 놀라게 만드는 연출
액션의 스펙터클함이 바이오해저드4의 매력입니다.
이미 바이오해저드시리즈는 가장 유명한 호러서바이벌 타이틀이고
대형타이틀이 되어감에 따라 블록버스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이오해저드시리즈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아야하는 원초적인 공포를
중점에 두었고 호러테이스트를 담은 호러 서바이벌 액션 타이틀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보통 체험판 3번정도 클리어하면 잘 안하게 되는데
바이오해저드4는 좀 처럼 그만두기가 힘듭니다.일단 분위기에서부터 압도하는지라
자꾸만 그 공간을 거닐고, 파괴(?)하고, 학살하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아마 체험판만 20여차례 클리어 했을걸요? 이제 3만페세타 모으기는 누워서
떡먹기라고 할 정도로 조작과 게임성에 익숙해 졌답니다.
사실 바이오해저드4를 하면서 감탄하게 되는점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풀폴리곤으로 구현된 배경,치밀하게 계산된 물리엔진,그럼에도 고해상도 텍스쳐와
파티클 효과 그리고 리버스,제로 못지않은 캐릭터의 모델링..
개발자가 언급한 '게임큐브의 한계를 쫓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이해가 될정도입니다.
사실 리버스,제로는 프리렌더링 배경압축으로 반복적인 배경동영상 재생과 광원효과
를 두고 캐릭터에 폴리곤을 몰아 사용해서 최상의 캐릭터모델링 그래픽을 구현했죠.
그러나 바이오해저드4는 풀(!)폴리곤으로서 캐릭터모델링도 리버스,제로 못지않게
훌륭합니다. 정말 감탄스럽죠..^^
그리고 로딩....게임큐브의 최대강점인 짧은로딩..거의 팩수준입니다
마지막 에리어로 가기전 문로딩하나면 구역전체를 로딩해버립니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체험판이 끝날때까지 로딩이란 없습니다.
한번은 아쉬움에 시간을 끌어보려고 도망만 다녔는데..허허
족히 15~20여명에 마을주민(좀비)들이 달겨 들더군요 '진 바이오 무쌍'도 아니고
그정도 모델링에 주인공과 적들 20여명이 난투극을 벌이는데 게임큐브의
작은 몸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괴물같은 성능에 감탄하고 게임큐브라는 하드웨어의
정통한 미카미신지를 비롯한 정통바이오해저드 개발팀의 대해서 존경심이 생겼죠..
거의 극찬 수준인데..해보시면 압니다..얼마나 대단한지를..괜히 관심의 대상이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개발자가 온리큐브라고 못을 박아도 아쉬움에 PS2,XBOX에서 이
식 논쟁이 자꾸만 생길정도로 초기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단순한 무서움보다 조금은 다른 "호러테이스트"입니다.
어디서 어떤 공격이 가해질지 모르는 긴장감 깜짝 놀라게 만드는 연출
액션의 스펙터클함이 바이오해저드4의 매력입니다.
이미 바이오해저드시리즈는 가장 유명한 호러서바이벌 타이틀이고
대형타이틀이 되어감에 따라 블록버스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이오해저드시리즈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아야하는 원초적인 공포를
중점에 두었고 호러테이스트를 담은 호러 서바이벌 액션 타이틀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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