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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관련] 지금 완전 헷갈리시는것 같아 플랫폼 관련 정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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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있습니다. 다만 전 세대 기종처럼 가치가 높은게 아니죠. 하지만 시장 접을 정도는 아니구요. 그 뿐 입니다.
16.06.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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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p/125/read?articleId=26932186&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Id=422&sortKey=depth&searchValue=%EC%95%94%ED%9D%91%EC%9D%B4&pageIndex=2 그냥 님과 저의 차이는 전 비타 수명 다할 때까지 꾸준히 갈거라고 이야기하는건데 님은 그냥 망할꺼다라는게 차이겠죠;
16.06.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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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히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전 대놓고 현 비타가 플4 멀티로 살고 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p/125/read?articleId=30480545&bbsId=G005&itemId=422&pageIndex=1 애초에 제가 비타를 쓰는 이유는 취향 그런걸 떠나서 휴대기기 떄문이니까 쓰는겁니다; 집에서는 피씨로 겜을 하니 예전에 플3가 있었지만 잘 사용을 안하게 되서 플4자체를 구입을 안했고요 아니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 된게 이미 년단위가 넘었다고요.... 제가 이미 예전부터 꾸준하게 언급을 해오고 있습니다만 현상황이 된게 이미 2년정도 전부터인데다가,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고 오히려 일본에서 비타 본체는 예전보다 더 팔리는 상황, 소프트도 더 잘나오는 상황인데 무슨 끝나가는것처럼 님이 이야기하니까 말이 안맞는거죠;
16.06.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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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번년도가 게임이 잘 나오면 잘 나왓지 안나왔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취향차라고 이야기하시는데 드퀘빌, 오딘이 둘다 충분히 좋은 게임으로 평가받는 수준이고 이번에 나오는 슈타게 제로에다 드퀘히2, 토귀전2, 진격거, 베르세르크 무쌍,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등; 아니 이번년도 타이틀이 부족하다면 대체 비타의 어느년도에 만족을 하셨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16.06.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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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에 대부분 동의하는데 무슨 자기 말은 무조건 옳고 상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매도는 하지마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저는 한국의 비타시장에 대해 얘기를 했었고 흐름을 얘기하다보니 일본 얘기까지 나오게 됐는데요.님이 하는 말씀이 틀렸다는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비타에 한계점이 많이 보이기때문에 걱정의 소리를 쓴겁니다.한계점이라고 하는걸 정리해보면요. 1.비타는 500만대가 깔린 플랫폼이지만 A급 독점 타이틀은 개발하지 않는다. 2.일본 내수 게임 중 대부분은 투자비용이 적은 B급 규모 타이틀이 라인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3.한국 비타유저는 유통사가 있는 일본겜을 대부분 즐기는데 출시되는 게임을 보면 A급 규모는 멀티플랫폼이고 단독은 B급 규모뿐이다. 4.비타가 개별적 특성을 가진 게임이 나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수일뿐이고 그런 게임은 한국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5.비타유저 중 B급이 입맛에 맞는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비타 이용빈도가 줄어든다.콘솔주기를 볼때 기기가 오래됐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문제는 차세대 휴대게임기가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일본어 능력자는 구매대행을 하지만 그 수가 얼마나 될까요?) 6.A급 라인업을 하고싶으면 플포와 기타 플랫폼으로 넘어가게 된다. 암흑이군님은 아직 취향에 맞는 게임이 많이 나와서 현역으로 뛰는 비타가 고맙게 느껴지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죠.왜 이런 게임밖에 안나와라는 사람도 분명 있는데 그것도 당연한 반응이네요.E3가 코앞이라 뭔가 기대는 해보지만 희망고문으로 끝나고 있다는것도 비타가 내수와 특징적게임 외에 메리트가 없는 기기라는 사실을 반증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16.06.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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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를 플랫폼적인 측면에서는 깔게없다. 라인업이 멀티에 치중된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플포가 망하지 않는한 비타로 매력적인 멀티작들을 만날 수있다는 소리니까. 독점게임이 없는것은 아쉽지만 2011년도에 나온 기계로 스펙업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앞으로도 분명 매력적인 시장과 플랫폼임엔 변함이 없다.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16.06.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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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에 대부분 동의하는데 무슨 자기 말은 무조건 옳고 상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매도는 하지마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에 저는 한국의 비타시장에 대해 얘기를 했었고 흐름을 얘기하다보니 일본 얘기까지 나오게 됐는데요.님이 하는 말씀이 틀렸다는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비타에 한계점이 많이 보이기때문에 걱정의 소리를 쓴겁니다.한계점이라고 하는걸 정리해보면요. 1.비타는 500만대가 깔린 플랫폼이지만 A급 독점 타이틀은 개발하지 않는다. 2.일본 내수 게임 중 대부분은 투자비용이 적은 B급 규모 타이틀이 라인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3.한국 비타유저는 유통사가 있는 일본겜을 대부분 즐기는데 출시되는 게임을 보면 A급 규모는 멀티플랫폼이고 단독은 B급 규모뿐이다. 4.비타가 개별적 특성을 가진 게임이 나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수일뿐이고 그런 게임은 한국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5.비타유저 중 B급이 입맛에 맞는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비타 이용빈도가 줄어든다.콘솔주기를 볼때 기기가 오래됐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문제는 차세대 휴대게임기가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일본어 능력자는 구매대행을 하지만 그 수가 얼마나 될까요?) 6.A급 라인업을 하고싶으면 플포와 기타 플랫폼으로 넘어가게 된다. 암흑이군님은 아직 취향에 맞는 게임이 많이 나와서 현역으로 뛰는 비타가 고맙게 느껴지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죠.왜 이런 게임밖에 안나와라는 사람도 분명 있는데 그것도 당연한 반응이네요.E3가 코앞이라 뭔가 기대는 해보지만 희망고문으로 끝나고 있다는것도 비타가 내수와 특징적게임 외에 메리트가 없는 기기라는 사실을 반증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16.06.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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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히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전 대놓고 현 비타가 플4 멀티로 살고 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p/125/read?articleId=30480545&bbsId=G005&itemId=422&pageIndex=1 애초에 제가 비타를 쓰는 이유는 취향 그런걸 떠나서 휴대기기 떄문이니까 쓰는겁니다; 집에서는 피씨로 겜을 하니 예전에 플3가 있었지만 잘 사용을 안하게 되서 플4자체를 구입을 안했고요 아니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 된게 이미 년단위가 넘었다고요.... 제가 이미 예전부터 꾸준하게 언급을 해오고 있습니다만 현상황이 된게 이미 2년정도 전부터인데다가,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고 오히려 일본에서 비타 본체는 예전보다 더 팔리는 상황, 소프트도 더 잘나오는 상황인데 무슨 끝나가는것처럼 님이 이야기하니까 말이 안맞는거죠; | 16.06.14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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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p/125/read?articleId=26932186&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Id=422&sortKey=depth&searchValue=%EC%95%94%ED%9D%91%EC%9D%B4&pageIndex=2 그냥 님과 저의 차이는 전 비타 수명 다할 때까지 꾸준히 갈거라고 이야기하는건데 님은 그냥 망할꺼다라는게 차이겠죠; | 16.06.14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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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이군님. 말씀하시는게 무엇인지 잘 안다니까요? 세계시장 또는 일본시장에서 비타가 끝났다는 얘기가 아니고 대중적인 니즈가 강한 A급 타이틀이 없으니까 !!!!당장!!!!!이 아니고 앞으로 점차 줄어들어간다는 얘기고 서로 뻔하디 뻔한누구나가 잘 아는 얘기를 하는건데 내 얘기를 못알아듣나?라는 착각에 열을 올리시는것 같네요. 이런 상황이 이미 예전부터 시작됐다는건 알아요.예전 얘길 꺼내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얘기하는건데.그리고 저희가 살고있는 여기 한국의 비타시장만 놓고보면 일본 라인업이 전부인 이 상황에 일본의 내수게임뺴고 넘어오는 일부 게임이 메리트가 크지 않다는게 문제라고 보네요.소프트가 더 잘나온다니.... 지금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어서 B급 게임에 간신히 위안을 받고있는데....너무 개인취향으로 얘기하는건 아니신지 모르겠네요.(물론 저 또한 개인취향일지 모르겠고요) | 16.06.14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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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망할거라는 얘기가 아니고.... 점차 비중이 줄어들거라고요....점차 사양길로 가는거고.......영원한 콘솔이 없듯이 비타도 내수시장에서 더 이상 원하는 수익이 안나오는 상황이 오면 외면당할수밖에 없어요. 1.아까부터 계속 말하지만 멀티작말고 A급 타이틀이 없다. 2.플포는 멀티가 가능했지만 플5까지 가면 멀티가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있다.(개인적으로) 3.결국 플5까지 가면 그나마 멀티도 사라질수밖에 없다. 4.남는건 B급 내수시장뿐인데 이 라인업에 대한 만족이 지속되는 시간은 길지 않을것이다. 결국 새로운 기기가 나오거나 모바일이 휴대콘솔에 준하는 만족도를 주는 상황이 만약에 온다면 그때까지 비타게임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남을까....? 당장이라고는 안했습니다.장기적인 이야기였고 당연하고 뻔한 얘기를 한겁니다. | 16.06.14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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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번년도가 게임이 잘 나오면 잘 나왓지 안나왔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취향차라고 이야기하시는데 드퀘빌, 오딘이 둘다 충분히 좋은 게임으로 평가받는 수준이고 이번에 나오는 슈타게 제로에다 드퀘히2, 토귀전2, 진격거, 베르세르크 무쌍,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등; 아니 이번년도 타이틀이 부족하다면 대체 비타의 어느년도에 만족을 하셨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16.06.14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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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5까지 가면은 비타만이 아니라 플삼도 멀티 안낼것인데 플5까지 비타가 살아있길 원하시는거면 좀 ㅋㅋ..플4까지면 충분하지 않나요? | 16.06.14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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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게이트0, 토귀전2, 베르세르크 무쌍, 월드 오브 파이널판타지 = 아직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제 취향이 아닌것도 있습니다. 드퀘히2= 제 취향이 아닙니다. 오딘스피어=명작으로 인정합니다 | 16.06.14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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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5 나올 때 쯤이면 이미 비타 수명은 예전에 끝났죠;; 아니 비타유저 누구도 비타가 플5하고 멀티 뛸꺼라고 생각을 안할껀데;; 그 정도면 장기 수준이 아니고 한세대를 더 뛰어넘으라는건데 전세대 게임기가 현세대 게임기가 나왓는데 안사라지는 게임기가 있어요?;; 그 정도 년차 생각하면서 비타 쓰는 유저 없을텐데요; | 16.06.14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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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ITA-3005/플5까지 살아있길 바라지는 않네요.다만 조금더 많은 A급 타이틀이 나와주길 바라는거고 비타를 보유한 사용자로써 당연한 바램이 아닐까요?흐름을 거스를수없는걸 알면서도 안타까워서 푸념을 해보는거죠 ㅎㅎㅎ | 16.06.14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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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이군/그러니까 저는 시장전망을 보면서 푸념을 한거고 거기에 너무 진지하게 반박글이 들어온거죠. | 16.06.14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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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욕심이지만 게임이 다양하게 나와줘서 한달에 하나 정도는 할만한게 있었으면 하는거죠.그런데 지금은 그게 안되는 상황인거고. | 16.06.14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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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시는 부분은 알았습니다 밑에 글에서 제가 너무 과열되서 글을 심하게 쓴 점 너무 죄송하내요 저도 a급 타이틀이야 나와주길 바랍니다 그것도 독점으로요 근데 이미 비타한테 그 상황은 불가능에 가깝죠.. 일단 그 정도 투자를 하려면 플랫폼 홀더에서 투자를 해줘야하는데 소니에서 안하는 상황에서 서드파티가 그 정도 투자를 할꺼라고 생각하는거는 무리죠 쩝 아무튼 밑에 글에서 너무 과열되게 덧글 쓴 점 사과합니다 죄송하내요 | 16.06.14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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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도 말미에 적기는 했는데 애초에 이런 얘기를 꺼낸 의도는 B급 게임 나오면 따라다니며 욕하는 사람들한테 그러지말라는 얘기를 한거네요.안그래도 힘들어보이는데 왜 사양길로 등을 떠미느냐 이거죠.
16.06.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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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별 영향력 없어요. 반대로 소수 코어팬들이 비타 잘나간다 비타 안죽는다 이래봐야 의미없는것도 마찬가지지만요. | 16.06.14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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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타 최대의 위험요인은 소니라고 생각합니다. | 16.06.14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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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하죠.메이커가 위험요인이란....ㅠㅠㅠㅠㅠㅠ | 16.06.14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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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있습니다. 다만 전 세대 기종처럼 가치가 높은게 아니죠. 하지만 시장 접을 정도는 아니구요. 그 뿐 입니다.
16.06.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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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말씀에 동의합니다.아직은 시장을 접을 정도가 아니고 한국에서는 점차 줄어들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성장의 원동력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비타유저로써 그게 정말 아쉽네요. | 16.06.14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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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선택 '해야 하는'게 아니라 '아직은 선택 해볼만 하니까. 뭐 더 나가는건 무리네.' 라는 뉘앙스로 여태까지의 비타 시장을 끌고 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 16.06.14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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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1세대 2세대 안싸우면 좋겠다
16.06.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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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인정 음.. 같은 식구인데 1세대 2세대 분열내는거보면 영... | 16.06.14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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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가 어떻든 소니에서 휴대용 포기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휴대용 포기하면 그게 그대로 닌텐도에 갈 가능성이 많은데 뭐하러 닌텐도 좋은 일을 해주겠어요
16.06.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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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3급라는걸 알면서 A급 내달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플3 단독작이 지금 나오는게 정상은 아닐텐데 ㅡㅡa 투자가 아니라 돈버리는거죠 그건;;
16.06.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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