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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한국 못가서 간 겨울 홋카이도 여행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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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5986 | 댓글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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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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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22.01.26 09:54

(IP보기클릭)21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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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여행 간 느낌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22.01.26 10:19

(IP보기클릭)221.143.***.***

BEST
우리나라랑 같은 시간을 쓰는 일본인데다 일본 중에서도 꽤나 동쪽이라서 해가 엄청 빨리 지나 보군요
22.02.04 17:10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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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에서 일할때 일본을 자주 갔었는데, 훗카이도는 딱 한번 가봤는데, 아쉽게 사포로가 아니라 무로란 이었죠 ㅎㅎ (본사 오사카) 꼭 한번 훗카이도(사포로, 오타루)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22.01.26 08:56

(IP보기클릭)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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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카레 맛있어 보이네요. 홋카이도 가면 꼭 가봐야 겠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서 다시 자유롭게 왕래 가능하면 좋겠네요.
22.01.26 12:34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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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에서 일할때 일본을 자주 갔었는데, 훗카이도는 딱 한번 가봤는데, 아쉽게 사포로가 아니라 무로란 이었죠 ㅎㅎ (본사 오사카) 꼭 한번 훗카이도(사포로, 오타루)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22.01.26 08:56

(IP보기클릭)121.159.***.***

루리웹-22001601
혹시 제철소 관련 업종이셨나요? 무로란이란 이름을 들으니 반갑네요 ㅎ | 22.02.04 18:37 | |

(IP보기클릭)112.162.***.***

제목보면 뭐지 싶을정도네. 아~~~
22.01.26 09:40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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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22.01.26 09:54

(IP보기클릭)21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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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여행 간 느낌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22.01.26 10:19

(IP보기클릭)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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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카레 맛있어 보이네요. 홋카이도 가면 꼭 가봐야 겠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서 다시 자유롭게 왕래 가능하면 좋겠네요.
22.01.26 12:34

(IP보기클릭)39.121.***.***

삿포로 가면 혹시 하츠네 미쿠 관련 그림이나 벽화, 조형물 같은 거 쉽게 찾아볼 수 있나요?
22.01.26 13:20

(IP보기클릭)118.44.***.***

스테고 CH
예전에 본거긴한데 삿포로역에서 나가자마자 있는 전광판에 유키미쿠 관련 영상 틀어주고 그랬습니다 | 22.02.04 22:48 | |

(IP보기클릭)59.171.***.***

스테고 CH
아니요 그런거 거의 없어요 제가 현재 삿포로 거주중이라.. | 22.02.05 10:47 | |

(IP보기클릭)121.169.***.***

스테고 CH
삿포로에 가게 되면 거치는 신치토세 공항에 스노우미쿠 스카이 타운이 있어요. https://www.new-chitose-airport.jp/ko/spend/shop/s237.html | 22.02.07 00:22 | |

(IP보기클릭)112.216.***.***

와 좋네요 10년전 26살 딱 이맘때 1월25일~28일까지 친한형이랑 둘이서 갔었는데 진짜 그때가 그립네요
22.01.26 14:26

(IP보기클릭)59.17.***.***

진짜 교통비가 어마어마하네요. 언제가 될런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홋카이도입니다...
22.01.28 17:49

(IP보기클릭)14.192.***.***

겨울 홋카이도 보드 타러 언젠가 또 가고 싶네요. 음식도 천국에 정말 최고인 곳이죠 ㅜ
22.01.30 23:04

(IP보기클릭)2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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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랑 같은 시간을 쓰는 일본인데다 일본 중에서도 꽤나 동쪽이라서 해가 엄청 빨리 지나 보군요
22.02.04 17:10

(IP보기클릭)211.44.***.***

와.. 코로나 이전 마지막 일본 여행이 북해도였는데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신선한 식재료와 고지방 유제품들이 참 맛있었는데 특히 삿포로 클레식은 제 인생 탑3안에 들어가는 생맥주였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22.02.04 17:23

(IP보기클릭)133.175.***.***

같은 오사카인의 정 ㅊㅊ
22.02.04 17:33

(IP보기클릭)203.236.***.***

코로나 전에 여름, 겨울 삿포로 여행한 기억이 나는 사진들이네요. 몇군데는 직접 경험한 기억도 나고...ㅋㅋ 이시국 끝나면 부모님 모시고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ㅠ
22.02.04 17:45

(IP보기클릭)123.213.***.***

2020년 2월 해외여행 막히기 전 마지막으로 홋카이도에 놀러갔었습니다 ㅋㅋ 저도 코스를 삿포로 ~ 하코다테 ~ 노보리베츠 ~ 삿포로 ~ 오타루 이렇게 갔었는데 겨울에 가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타루에 가면 오르골당이랑 운하 들러보고 난 후에 사람 많이 없는 언덕위 스이텐구 신사에서 사진 찍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22.02.04 19:06

(IP보기클릭)1.221.***.***

크.....여행도 마음대로 못가는 이시국..ㅠㅠ 랜선으로 나마 정말 멋진 훗카이도 구경 잘했습니다 정말 제가 다녀와서 글을 쓴 느낌이였네요!!
22.02.04 19:48

(IP보기클릭)219.251.***.***

2016년에 재밌게 놀다왔는데 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ㅎㅎ 오타루 오르골당은 여전하네요. 삿포로역 36타워인가 38타워인가 야경이 너무 이뻐서 담날 주경도 보러갔었는데 ㅋㅋ 아 또 가고싶네요 얼른 코로나상황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22.02.04 20:02

(IP보기클릭)222.106.***.***

덕분에 이렇게라도 구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22.02.04 20:33

(IP보기클릭)14.35.***.***

저도 훗카이도 가서 사온 오르골 아직도 가지오 있습니다.. 근데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22.02.04 20:58

(IP보기클릭)223.39.***.***

일본은 진심으로 코로나만 종식된다면 다시 갈준비를 항상 스텐바이 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고생하시는데 건강 조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2.02.04 21:01

(IP보기클릭)119.202.***.***

17년에 갔다온 삿포로 여행 생각나서 좋앗네요 ㅎ
22.02.04 22:28

(IP보기클릭)59.16.***.***

삿포로 너무 좋아해서 가고싶은 욕구를 영화 <러브레터>와 <윤희에게>를 보면서 달래곤 합니다.
22.02.04 22:35

(IP보기클릭)118.44.***.***


삿포로 진짜 다시 가고싶은데 이놈의 코로나 ㅠㅠ
22.02.04 22:47

(IP보기클릭)218.158.***.***

코로나 풀리면 삿포로 가보고 싶네요. 여름에 가도 좋고 겨울에 가도 좋다던데.
22.02.04 23:42

(IP보기클릭)120.142.***.***

진짜 스위스와 더불어 삿뽀로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2.02.04 23:58

(IP보기클릭)39.7.***.***

사진보니 삿포로는 역시 겨울이네요 가족 여행으로 오타루쪽 한번가고 혼자서 하코다테쪽 다녀왔었는데 둘다 여름에 간거라 겨울에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언제쯤 마음놓고 여행다닐수 있을지
22.02.05 01:23

(IP보기클릭)175.198.***.***

2019년 이맘때 북해도 여행 갔던거 생각나네요. 그 때는 코로스 이전이라 눈축제가 한창이었는데 지금은 코로스 떄문에 안하나보군요. 나름 장관이었고, 마쯔리 음식은 일본도 별거 없구나, 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후후 그 때 여행코스가 아주 다이내믹했던게, 북해도가 일본본토 최동단 최북단을 끼고 있는 지라, 그걸 다 답파하는게 목적이었죠. 그래서, 삿포로는 스쳐만 가고 2일은 네무로에 갔다 오고, 하루는 왓카나이에 갔다오는 일정. 나머지 하루는 때마침 폐선예정인 유바리철도의 최후를 보기 위해 유바리에 갔다왔고 나머지 하루가 눈축제를 비롯한 삿포로 구경이었고. 5일동안 북해도 전체를 답파하느라 정신없는 여행이었네요. 하코다테나 오호츠크 해안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무려 바로 이어서 사할린에서 출발하는 러시아 여행을 갔었죠. 이게 일본인은 못하는 특권이 하나 있는게, 북방영토문제때문에, 일본인은 무비자로 사할린을 방문하지 못합니다. 한국인이라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었죠. 이 여행기 보니, 그 때의 역동적이기 짝이 없던 여행이 떠오르네요. 제 일생에서 했던 여행중 가장 부심돋는 여행이었던. 님도 북해도의 동남부 일부만 보고 와서 아쉬움이 남으셨을텐데, 님이나 저나 언젠가 북해도의 남은 모습들을 보고 올 기회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글 잘 봤어요.
22.02.05 02:37

(IP보기클릭)125.129.***.***

눈의나라 답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22.02.05 03:04

(IP보기클릭)223.62.***.***

교통비로 다해먹는 나라.. 가성비는 후쿠오카가 나음 머 여긴 눈보러 가는곳이지만 그것뿐
22.02.05 03:33

(IP보기클릭)211.58.***.***

옛날에 만났던 일본여친이 삿포로 살아서 자주 갔었는데 추억돋네요...
22.02.05 04:12

(IP보기클릭)211.104.***.***

오타루 한번 가본적 있는데 중간에 있는 '전철 타고갈때 오른쪽에 앉아서 갈것'이라는 팁은 정말 공감가네요. 나이먹어서 왠만한 관광지는 다 무덤덤해졌는데 그 안에서 본 바다 풍경은 아직도 홋카이도에서 해본 경험 중 최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막혔습니다.
22.02.05 06:56

(IP보기클릭)223.38.***.***

와 너무 부러워요 제가 제일 하고싶은게 눈오는날 온천즐기는건데 코로나 끝나고 일본길 열리면 좋겠네요
22.02.05 08:15

(IP보기클릭)112.173.***.***

겨울 삿포로는 제인생여행지 코로나풀리면 꼭 가보고싶은곳이네요. 렌터카 빌려 비에이까지갔었는데 비에이가 진짜 이쁘더라구요. 다음숙박은 꼭 비에이에서 ㅎㅎ
22.02.05 09:58

(IP보기클릭)59.171.***.***

ㅋㅋㅋㅋㅋ 집근처 사진 심지어 이제 오늘 오후에 갔다올 오오도오리 사진 보니깐 또 독특하네요 저는 반대로 이제 날좀 풀리면 오사카쪽으로 놀러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22.02.05 10:48

(IP보기클릭)39.124.***.***

일본 가고 싶네요 ㅜㅠ
22.02.05 11:05

(IP보기클릭)77.6.***.***

눈오고 추운 나라를 좋아해서 겨울 홋카이도를 정말 자주다녔는데 오랫동안 가질 못하고있네여ㅠ 대리만족하고갑니다
22.02.05 11:47

(IP보기클릭)211.205.***.***

ㅊㅊㅊ
22.02.05 12:02

(IP보기클릭)116.32.***.***

어릴때 생각나네요 오르골 가게에서 썸녀주려고 산 오르골... 결국 못주고 서랍에 10년넘게 짱박혀 있다 버린 기억이 ....ㅋㅋㅋ
22.02.05 13:06

(IP보기클릭)59.18.***.***


간만에 여행사진 보니 대리만족이라도 되는 느낌이네요. 삿포로 제일 좋아하는 곳이라 겨울 여름 한번씩 꼬박 꼬박 가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22.02.05 15:37

(IP보기클릭)121.163.***.***


가을에 가도 좋더라구요. 그립습니다..
22.02.05 15:56

(IP보기클릭)59.18.***.***



여름도 넘 좋구요 ㅠㅜ | 22.02.05 17:12 | |

(IP보기클릭)1.223.***.***

처음으로 간 홋카이도가 눈이 그렇게 많이오는 지역일 줄은 몰랐습니다.... 중간중간에 맥주집이랑 오오도리? 였나 눈꽃축제했던 장소가 아련하네요
22.02.05 16:23

(IP보기클릭)221.148.***.***

사진 잘봤습니다. ^^ 북해도 몇번 가봤는데, 정작 한겨울엔 못가봐서... ㅜ.ㅜ
22.02.05 16:51

(IP보기클릭)220.124.***.***


저도 2018년도에 갔습니다만... 도착 다음날 새벽에 지진이 나는 바람에 관광은 둘째치고 간신히 한국으로 왔던 기억이 있네요. 언젠가 다시 리벤지하러 가고 싶은 곳이에요. 정보 감사합니다.
22.02.05 17:22

(IP보기클릭)223.135.***.***

사진 넘 잘 봤습니다. 재작년 늦가을에 갔었는데, 렌트해서 정말 느긋하게 자연을 만끽해서 넘 좋았네요. 다음엔 꼭 눈이 수북히 쌓인 겨울에 가고 싶습니다
22.02.05 20:01

(IP보기클릭)58.123.***.***

코로나 전부터 가봐야지 하면서 못갔는데 부럽네요.
22.02.05 21:46

(IP보기클릭)125.141.***.***

다른 지역보다 음식이 가장 입맛에 맞았던 곳이었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22.02.05 22:00

(IP보기클릭)220.76.***.***

3년 전에 다녀왔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삿포로역 근처에서만 돌아다녀도 참 많은걸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르골당은…비오고 바람부는날이라 역에서 오르골당 가다 속으로 욕을 한바가지 했었죠ㅋㅋㅋ
22.02.05 22:34

(IP보기클릭)124.49.***.***

젊을 때라 돈 아낀다고 눈에 쏙 든 오르골을 못 산게 아직도 아쉬운 오타루... 사진 잘 보았습니다.
22.02.06 10:12

(IP보기클릭)122.44.***.***

지비만두님이신가요?
22.02.06 11:52

(IP보기클릭)126.51.***.***

여름 홋카이도, 겨울 홋카이도 가봐야지 하면서 못 가보고 있네요 (근데 꼭 '훗'카이도라는 오타는 절대 안없어지는듯ㅎ)
22.02.06 13:50

(IP보기클릭)39.116.***.***

전 홋카이도 여름에 가는게 좋더라구요. 추운걸 싫어하기도 하지만 여름 삿포로는 낮엔 살짝 덥거나 선선하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고 무엇보다 맥주축제!!! 매년 7월에 크래프트비어 축제하는데 아주 좋았어요. 글고 7월 즈음에 일본에서 손꼽히는 불꽃 축제인 삿포로 불꽃 축제도 하는데 엄청 화려하더라구요. 불꽃 축제에가면 기모노 입고 온 아가씨들 엄청 많아요. 삿포로쪽에 아가씨들이 피부도 희고 키도 크고 이쁜 아가씨들이 많아서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짱!
22.02.07 00:33

(IP보기클릭)113.153.***.***

라마이 참 맛있죠!! 오사카 시내에도 전철역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분점이 있으니 생각 나시면 들러보시길!!
22.02.07 07:12

(IP보기클릭)27.81.***.***

삿포로 한달 출장가있는 동안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특히 모이와야마... 8월인데 바람막이 입고 가서도 춥다고 덜덜 떨었던게 생각나요 ㅋㅋㅋ
22.02.07 09:22

(IP보기클릭)121.182.***.***

일본과 러시아의 접경 지역 삿포로....
22.02.27 10:55

(IP보기클릭)116.33.***.***

코로나 터지기전 마지막 일본 여행지 삿포로.. 개인적으로 하코다테가 참 좋았어요~~ 그나저나 오타루 가는기차안에서 보는 해안 풍경이 참 좋았던 기억이 ㅎㅎ
22.03.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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