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래동아리를 다니고있고
자기소개할때 제가 노래동아리 회장인걸 밝혔는데
저가 없을때 아이들이 요리조리 제 얘기를 많이하더라구요
어떤애는 제 노래를 들어보지도 않고 "쓰레기주제 무슨노래?"
아니면 "야 ㅇㅇㅇ이 노래 진짜 잘한대" 하는 식으로
기분도상하고 부담도많이되는데 이번 축제때 담임선생님이 제 이름을 명단에
넣어놓으셨거든요 그런데 부담이 너무 되서 정말로 어떡게해야될지모르는데
고음병에 걸린놈들이 판치는세상에 저같은경우 3옥타브 뭐 이런소리를 내는
익룡도 아니기때문에 아이들몇명이 저에대한 생각이 많이 이상해질까봐 두렵고
축제는 11월달인데 이렇게 고민이되서 한번 글올려봤네요
저희반에도 흔히말하는 익룡소리 뭐라하지 반가성인가 그런거 쓰는애들이있는데
그런 애들보면 한편으로 부럽기도하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열심히하고있는데
어떡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자기소개할때 제가 노래동아리 회장인걸 밝혔는데
저가 없을때 아이들이 요리조리 제 얘기를 많이하더라구요
어떤애는 제 노래를 들어보지도 않고 "쓰레기주제 무슨노래?"
아니면 "야 ㅇㅇㅇ이 노래 진짜 잘한대" 하는 식으로
기분도상하고 부담도많이되는데 이번 축제때 담임선생님이 제 이름을 명단에
넣어놓으셨거든요 그런데 부담이 너무 되서 정말로 어떡게해야될지모르는데
고음병에 걸린놈들이 판치는세상에 저같은경우 3옥타브 뭐 이런소리를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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