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패륜 형세끼가 아버지를 찔러죽이고 엄마를 ㅁㅁ했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래요
옆집사는 "일본"이라는 건달세끼가, 강도를 목적으로 주거침입을 했어요.
근데 형세끼가 재빠르게 강도편에 붙어서 문도 열어주고, 망도 봐주네요.
아버지를 찔러죽이고는, 일본이라는 강도와 함께 엄마를 ㅁㅁ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엄마는 실성하게 되었어요.
이제 동생들도 ㅁㅁ합니다.
형세끼도 같이해요.
아니 형이라는 놈이 앞장서서 일본이라는 강도를 안내해서 숨어있는 동생들 찾아서 겁탈해요.
그중에 배고프니까, 심지어 어린동생을 삶아먹자고 합니다. 형세끼가요
그리고는, 삶아서 너님에게 먹으라고 합니다.
안먹으면 죽이겠다고.
이 악몽같은 사건을 해결하려고, 미국이라는 경찰이 나타났습니다.
일본이라는 강도는 잡혀갔고, 엉망이 된 집에 미국이라는 경찰이 수습하러 들어왔는데
한국집안에 대해서 무지했던 미국이라는 경찰이 이렇게 말합니다.
미국 : "이 집은, 예전대로 돌아 갈 수가 없겠군"
미국 : "심지어 아이들을 돌볼 어른도 없어, 여자는 미쳐있군"
미국 : "자.. 누리야, 너에게 생활비를 지원해줄테니 동생들을 잘 돌보거라"
미국 : "그리고 형인 너에게 바락바락 대드는 저 이상한 동생때문에 힘들겠구나..여기 만약을 위해 권총을 주마"
미국 : "그나마 너라도 영어가 통해서 다행이다."
자, 한국이네 집은 악착같은 노력으로 세계가 놀랄만한 기적을 이루어냅니다.
그 과정에서 동생들은 탄광으로 팔려가고, 시체처리반으로 팔려갔어요.
게다가, 쌀걱정이 없어질만 할 때 쯤, 동생을 속여서 베트남이라는 전쟁터로 팔아먹었습니다.
그 돈은 모조리 "누리"형이 가져갔어요.
자 이제,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던 동생들이 다 컷어요.
이제 세상도 알고, 혼자 설 수 있게 되었지요.
왜 그동안 학대받고, 고통받고, 매질을 맞아가면서,
아프다고 소리치면 좌파 빨갱이라고 욕하며 더 매질하며, 밥그릇도 빼앗아 가버리더 누리형은
이제 슬슬 걱정이 되어요
"저세끼들이 설마 옛날 그 일을 기억하면 어떻하지??"
"엄마 왜 저러는지 조사하기 시작하면 어떻하지??"
누리라는 형은 주머니속의 녹슬은 권총을 만지작 거리는 거에요.
동생들 모르게..가슴을 졸이면서
당신은 그러한 전말을 모두 기억하고 있어요.
그런데 동생중에
루리웹-2363058427(fnfldn****)
라는 동생이 지껄이는 거에요
"엄마가 당할만 했으니까 ㅁㅁ당한거다. 조신했으면 그럴리 없겠지"
"문단속도 제대로 못한 한국이 나쁘다"
"누리형이 우리랑 먹고살기 위해서 동생들 탄광으로 팔고, 시체처리반으로 팔고, 전쟁터로 내보낸 것이다"
"그러지 않았으면, 우리 지금 밥도 못 먹고 살 것"
자
문제입니다.
1. 누리형은 정말 순수하게, 동생들을 위해서 집안일을 꾸리고 그들을 지도 할 수 있을까요?? (Y/N)
2. 강도 일본으로부터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하는데, "누리"형은 과연 그들에게 청구 할 수 있을까요?? (Y/N)
3. 일본이 옛날에 강도짓 했던 이야기를 자꾸 조작합니다.
엄마가 유혹해서 합의관계를 가졌고, 아이들이 배고파서 어쩔 수 없이 삶아먹었다면서 개소리를 해요.
그래서, 너님들이 "개소리 하지 말라"면서 옛날 강도의 증거들을 들이댑니다.
"누리"형은 증거를 찾아서 제출하려는 동생들을 도와줄까요?? (Y/N)
Y가 하나라도 있으면 자살밖에 답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루리웹-2363058427 (fnfldn****) 님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 분은, 사상의 문제 이전에 치료부터 받으셔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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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할 소리는 아닌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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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봐... 루리웹 쓰레기필터에 등록필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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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할 소리는 아닌 듯 하네요 | 15.04.13 0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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