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표는 모두 잘 하셨는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이미 사전투표를 해서, 여유있게 하루 보냈습니다
아들도 유치원을 가서 더 여유로웠네요 ㅎ
평소 회사에서 점심식사하러 오는 닭갈비집입니다
오늘은 와이프와 함께 왔습니다
시원한 동치미랑 메추리알로 허기를 달래고요
닭갈비2인분입니다
우동상리, 치즈사리 추가하였습니다
양념이 매콤하고 조미료도 많이 안들어간 담백한 매운맛입니다
그래서 자주 찾아오고 있습니다
우동에도 양념이 잘 배어 맛있습니다
상추쌈에도 야무지게 먹고요
치즈에도 돌려서(?) 먹었습니다
너무 배가 불러서 볶음밥은 1나만 주문하였습니다
하나도 많네요 ㅋ
철판 싹싹 긁어먹고 왔습니다
.
오후에는 개표방송 보면서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내일부터 3박4일 중국 청두로 회사 워크샵을 갑니다
가서 기회가 있으면 현지음식 사진 찍어오도록 하겠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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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 네 살이라 매운 음식을 못먹는데, 춘천에서는 '간장닭갈비'라는 안매운 닭갈비를 꽤나 보편적으로 팔고 있더라구요. 아이 먹일만큼 먹고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그 자리에서 고추장양념넣고 볶아주셔서 우리가 알고있는 닭갈비까지 즐길 수 있던!! 가끔 이렇게 닭갈비집 직접 가서 철판에 닭갈비 볶볶해서 먹고 싶은데, 암만 찾아봐도 저희 동네에는 죄다 빨간닭갈비밖에 없어서 가질 못하고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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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 네 살이라 매운 음식을 못먹는데, 춘천에서는 '간장닭갈비'라는 안매운 닭갈비를 꽤나 보편적으로 팔고 있더라구요. 아이 먹일만큼 먹고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그 자리에서 고추장양념넣고 볶아주셔서 우리가 알고있는 닭갈비까지 즐길 수 있던!! 가끔 이렇게 닭갈비집 직접 가서 철판에 닭갈비 볶볶해서 먹고 싶은데, 암만 찾아봐도 저희 동네에는 죄다 빨간닭갈비밖에 없어서 가질 못하고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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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래서 저도 집에서는 간장으로 닭 절여주기도 해요 저도 주위에 없어서 아이 없을 때만 이렇게 찾아서 먹고있네요 ㅎ | 25.06.03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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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못참고 먹고왔습니다 🤣 | 25.06.03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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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에 딱이죠 동치미 막국수도 생각나네요 ㅎ | 25.06.03 1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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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는 아닌 거 같고 전 동탄쪽입니다 ㅎ | 25.06.03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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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저녁되세요 !! | 25.06.03 20:4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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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속인형
으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화이팅하세요,,, | 25.06.03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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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맞습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여기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 | 25.06.03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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