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면 보다는 밥을 좋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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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80839 | 분식 | PAXX | 41 | 27467 | 2008.11.26 |
(IP보기클릭)59.12.***.***
솔직히 말하면 결혼전 아니 아들 출산전까지 저는 아기들을 진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아들이 태어나고 키우다보니 내 아들은 물론이고 다른 아기들까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졌습니다. 이제 36개월인데...요즘 말썽만 좀 안폈으면 하긴 하는데....;;; 저 난닝구 입고 입가에 짜장 잔뜩 묻혀가며 먹으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도 이뻐 보입니다. 그걸 입가에 미소 지으며 바라보면서 사진찍었을 글쓴이님의 행복한 모습도 상상되고요
(IP보기클릭)118.235.***.***
귀여워요ㅎ
(IP보기클릭)121.141.***.***
짜장면의 지배자!!! 그를 막을수 없습니다
(IP보기클릭)223.62.***.***
저번에 봤던 그 아기네요!! 너무 귀여워용ㅎㅎ
(IP보기클릭)210.106.***.***
부럽습니다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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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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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결혼전 아니 아들 출산전까지 저는 아기들을 진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아들이 태어나고 키우다보니 내 아들은 물론이고 다른 아기들까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졌습니다. 이제 36개월인데...요즘 말썽만 좀 안폈으면 하긴 하는데....;;; 저 난닝구 입고 입가에 짜장 잔뜩 묻혀가며 먹으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도 이뻐 보입니다. 그걸 입가에 미소 지으며 바라보면서 사진찍었을 글쓴이님의 행복한 모습도 상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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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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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봤던 그 아기네요!! 너무 귀여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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