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CARAMEL ~ 까탈레나 ~
12월 말의 어느날
올해 12월도 안방 TV엔 캐빈이 아저씨들을 혼내주고 있었던 겁니다
햄버거랑 떡볶이가 땡겨서 사왔습니다
마침 버거킹 12월 행사로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주니어 세트가 4900원이였어요
여기에 치즈 스틱(1000원) 하나 추가 했습니다
우선 국물떡볶부터 냠냠쩝쩝~~~~!!
이따금 먹는데 맛있습니다 >_<
사이드 메뉴는 콘샐러드로 바꿨는데 새콤달콤하고 옥수수 알갱이 씹는 재미가 있어 좋아합니다
고소한 치즈 스틱도 냠냠쩝쩝~~~~!!!
고소한거 먹었으니 매콤한 것도 먹어줘야겠죠???
이렇게 번갈아 먹는 거 좋아해용~~~~!!!
냐하하하하하하
오늘의 메인 디쉬인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주니어'
내용물이 많아서 제법 두툼합니다
와그작 와그작 냠냠쩝쩝~~~~~!!
아웅~~~~!! 맛있어랑~~~~~~!!!
역시 햄버거는 손으로 쥐고 베어먹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와퍼는 역시 맛있어용~~~!!! ^0^
다음에도 또 먹어야징~~~~~~!!!
아화화화화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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