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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여동생이 사온 엽기떡볶이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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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9837 | 댓글수 84

 

학원수강중에 동생한테 '카톡'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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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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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잔해만 있을뿐....

그래도 잔해치곤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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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피스는 무려 뜯지도 않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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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을 감히 반땅을 하다니....

(저희집에선 동생과 저는 6:4~7:3 비율이 불문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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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도 반땅했네...

요새 넘 풀어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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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양이 많다보니 먹고 냉겼네요

 

역시 맛은 죽이는군요~ -_-b(매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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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8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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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여동생이 사준걸 얻어먹으면서 반띵했다고 풀어졌다니...
15.04.2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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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오빠녀석
15.04.2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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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 예쁜가요
15.04.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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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직접 먹을거 사와서 기다리다못해 먼저 먹고 저 만큼씩이나 남겨놓은거 같은데 그럼 여동생이 잘못한건 아무것도 없는거아닌가? 내가 이거 본문을 이해를 잘못한건지 아니면 글 작성자가 착각을 하고있는건지
15.04.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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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15.04.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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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15.04.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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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아니 딸좀... | 15.04.25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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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가끔 치즈 추가로 시켜먹는데 일단 더럽게 맵긴해요 ㅠㅠ
15.04.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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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먹고 남은 걸 먹는 건가요...?!! 상상의 동물.. 여느님이 먹고 남는걸 먹는 것에 10%도 안느껴지겠지만.... 부럽다....
15.04.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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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글 재밌네요ㅋㅋ
15.04.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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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 예쁜가요
15.04.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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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는여동생말투랑 똑같아; 여자애들 카톡할때 저런투로 쓰나..?
15.04.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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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을 빌려드릴테니 님 여동생좀 빌려주세요.
15.04.2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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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긴 뭘 빌려줘요 님 부라리나 빌려주삼 | 15.04.24 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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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동생은 어떨까요? | 15.04.25 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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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여동생이 사준걸 얻어먹으면서 반띵했다고 풀어졌다니...
15.04.2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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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쁜오빠녀석
15.04.2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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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이렇게 훈훈할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15.04.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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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도 착하네요... 저는 제가 산것도 지가 다 뺏어갈 기세던데
15.04.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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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여동생 이뻐요?
15.04.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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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 여동생과 사이가 좋아... 보통 여동생과 오빠는 몽구스와 코브라죠 앙숙임
15.04.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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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다능. (ㅜ.ㅜ) 뭐 내가 못해서 그런거지만. ( -_-)> | 15.04.24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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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를 다시 잡을 때가 왔군요
15.04.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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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착한거 같네요.저렇게 깔끔하게 많이 남기다니
15.04.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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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24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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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개소리야 | 15.04.24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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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귀엽나요?
15.04.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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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내가사간 치킨이나 케잌을 지 돈인양 독식하려 합니다.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 않아..
15.04.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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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보통이잖아요?(순수)
15.04.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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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고 어릴때 교육을 잘 시켰나 보네요 사이좋은게 보기 좋군요 | 15.04.24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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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넘 풀어준거 같네요..;; " ㅎㅎ 추천드립니다.
15.04.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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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챙기고 여동생분이 착하네요~
15.04.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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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생 막 대하는 것처럼 컨셉삼아 쓰신거겠죠 이렇게 자랑스러워하며 글도 쓰시는데 ㅋㅋ
15.04.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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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너무 구박하는것 같은데..
15.04.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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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여동생하고 거의 7:3비율인데 ㅋㅋ 어릴때부터 항상 먹을거 뺏아먹다보니 아예 식성자체가 동생은 소식이돼서 평화가 찾아오더군요. 물론 저는 돼지가 됐구요. ^ㅠ^
15.04.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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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면( 저희집에선 동생과 저는 6:4~7:3 비율이 불문율입니다) 결국 동생이 6~7이고 자신이 3~4라는 말인데 5나 남겨서 많이 남겼다는 말인듯 좋아서 죽네
15.04.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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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너무 착하다...판타지인가
15.04.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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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15.04.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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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왔다
15.04.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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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5.04.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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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여동생이 직접 먹을거 사와서 기다리다못해 먼저 먹고 저 만큼씩이나 남겨놓은거 같은데 그럼 여동생이 잘못한건 아무것도 없는거아닌가? 내가 이거 본문을 이해를 잘못한건지 아니면 글 작성자가 착각을 하고있는건지
15.04.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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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쓰는 글마다 안티를 거시는데 왜 그러세요? 내가 이 댓글을 이해를 잘못한건지 아니면 글 작성자가 착각을 하고있는건지 | 15.04.24 1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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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진지 잡수세요 | 15.04.24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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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 땐 역으로 혼다님이 농담하시는 것 같은데 ㅎㅎ 당연히 여동생님은 어떤 잘못도 없고 일단 무조건 오빠가 잘못~!!이런 식으로요 ㅋㅋ | 15.04.24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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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진짜요?; | 15.04.24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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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올린글에 진지좀 빨지마라 ㅋㅋㅋㅋ | 15.04.25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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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개노답 삼형제다! | 15.04.25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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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웡!!!!
15.04.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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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분 말투가 애교넘치고 참 귀욤지네요 오댜..라니 ㅋㅋㅋ 퀴여워.. | 15.04.24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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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막내지... 남자학교만 주구장창 나왔지... 연상하고 사귀였지... 결혼한 와이프는 동갑이지... 아 몰라~~~ 바람이나 쐬러가자 ~ " 동상~ 바람쐬러 오니 조으니?? "... "눼~ 누님.......ㅠㅠ "
15.04.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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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으로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 웃음 )
15.04.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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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네욤
15.04.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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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동생 분 이쁜가요?
15.04.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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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 동생분이 이쁘냐고 왜 이렇게 물어보죠;; 그건그렇고 동생 분 이쁜가요?
15.04.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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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15.04.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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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쁜가요?
15.04.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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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떡볶이에 침뱉고 섞어........
15.04.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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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넘차카다 ㅠㅠ
15.04.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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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맞나요?
15.04.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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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데, 여동생이 뭐에요? 여포 동생을 말하는건가요
15.04.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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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떡복이 이야기는 안하고!!! 동생 이야기만 합니까!!! 근데 엽떡비싸기도 하고 무지 맵던데 캡싸는 아닌거 같고.... 그건 그렇고 동생 이쁘나요?
15.04.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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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생이 존나 천사다.
15.04.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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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준게 어디냐 우리 딸내미들은 가차없지 ㅜㅜ
15.04.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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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예쁜가요?
15.04.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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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철부지 오빠이시네
15.04.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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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양심의 상태가?
15.04.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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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는 음식을 먹기전에 사진을 찍는 풍습이 있도다 ~
15.04.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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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사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진지 진지)
15.04.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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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엄청 좋아하는데 그나마 아버지만 먹을 수 있고 저랑 어머니는 입도 못댐 너무 매움 ㅎㅎ
15.04.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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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고마워하세요. 형제나 자매나 사이가 별로 안좋으면 숨겨놓고 혼자 먹거나, 먹을거 사다주지도 않아요.
15.04.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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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이 착한것도 있지만 평소 글쓰신분도 행실도 무난하니 저렇게 동생이 먹을것도 사다주고 하지 않을까여?
15.04.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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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글인건가....? 아니라면 대첩이 터졌어야 정상이긴 할텐데
15.04.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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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오른 이유는 여동생에 대한 언급이 나와서 스말이 이유없이 올렸지
15.04.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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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엽떡은 좀... 비싸기도 비싼 게 정작 먹으면 맵기만 엄청 매워서 맛을 느끼고 자시고 할 새도 없이 머리 끝까지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게(...) 소위 말하는 맛있게 매운 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한두 번 맛본 뒤로는 손이 안 가더라고요.
15.04.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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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본문에 보면 저희집에선 동생과 저는 6:4~7:3 비율이 불문율입니다 즉 동생이 항상 6 혹은 7 비율로 먹다가 많이 남겨주셔서 그런건가요?^^ (동생을 더 먹이려는 당신은 착한 오빠?!)
15.04.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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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천사가 따로 없네요... 농담이시겠지만 풀어주네 어쩌네 하지말고 잘하세요 여동생한테
15.04.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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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에서 절박함이 느껴지네요
15.04.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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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15.04.2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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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착한걸 다행으로 여기고 감사히 먹으세요 ..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뭔말이 많어... 더치페이도 아니고 난리내 .. 잘먹겠다고 말이라도 했나모르겠내요 .. 에휴..
15.04.2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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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
15.04.2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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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모에에에엣~~~~~~!!!!!!!!!
15.04.2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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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산것을 11시까지 먹지 말라니 ㅋㅋ
15.04.2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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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너무 귀엽다 ~
15.04.2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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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그래서 여동생 이뻐요?
15.04.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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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른쪽에 온 이유는 여동생이란 단어 때문?
15.04.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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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잘못했네
15.04.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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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진짜 착하네요 저만큼이나 남겨놓다니.. ㅋㅋ
15.04.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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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천사다 천사...
15.04.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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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거 한명이 먹기엔 양이 많음...
15.04.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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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네요 ㅋㅋㅋㅋㅋ
15.04.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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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동생 괴롭혀요! (여동생 없는 자)
15.04.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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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들 진짜 존나 출몰하네 아니 애초에 사이 안좋으면 여동생이 저런거 사주지도 않는데 뭔 글쓰면서 농담도 못하나 ㅋㅋㅋ
15.04.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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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있는 사람은 다 알지 그저 여동생이라는 존재는 움직이는 지형지물일 뿐이라는걸..
15.04.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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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의 떡볶이인줄
15.04.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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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먹고싶다
15.04.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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