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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인테리어 그런건 없읍니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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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8.***.***

BEST
남편분 큰 장점이 하나는 있을꺼에요.. 꼭 있어야 되는데..
23.04.05 17:15

(IP보기클릭)221.156.***.***

BEST
밥은 중대사항 입니다. 꼭 데리고 있으세요..
23.04.05 20:34

(IP보기클릭)124.216.***.***

BEST
밥을 차려줍니다
23.04.05 18:06

(IP보기클릭)211.53.***.***

BEST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진짜 끝내주게 할 자신 없으면 그냥 있는대로 사는게 맘편하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집 깔끔하고 이뻐용
23.04.05 17:33

(IP보기클릭)223.38.***.***

BEST
하나씩 채워나가세요 남편 쫓아내시지 말구요 ㅋㅋ
23.04.05 17:02

(IP보기클릭)223.38.***.***

BEST
하나씩 채워나가세요 남편 쫓아내시지 말구요 ㅋㅋ
23.04.05 17:02

(IP보기클릭)211.217.***.***

조금씩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겠네요 ㅎㅎ
23.04.05 17:13

(IP보기클릭)112.168.***.***

BEST
남편분 큰 장점이 하나는 있을꺼에요.. 꼭 있어야 되는데..
23.04.05 17:15

(IP보기클릭)124.216.***.***

BEST 독도=우리땅
밥을 차려줍니다 | 23.04.05 18:06 | |

(IP보기클릭)221.156.***.***

BEST
근로자
밥은 중대사항 입니다. 꼭 데리고 있으세요.. | 23.04.05 20:34 | |

(IP보기클릭)58.226.***.***

심플해서 부럽네요
23.04.05 17:31

(IP보기클릭)211.53.***.***

BEST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진짜 끝내주게 할 자신 없으면 그냥 있는대로 사는게 맘편하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집 깔끔하고 이뻐용
23.04.05 17:33

(IP보기클릭)122.34.***.***

보아뱀 둘둘 말린거 귀엽네여
23.04.05 17:33

(IP보기클릭)106.242.***.***

ㅠㅠ 그래도 행복하시죠?
23.04.05 17:39

(IP보기클릭)223.38.***.***

심플이즈 베스트입니다 곧 이사가는데 애기짐만 한더미라 ... 심플한게 너무 부러운.....
23.04.05 17:41

(IP보기클릭)211.41.***.***

나가라 남폄!!
23.04.05 17:51

(IP보기클릭)223.39.***.***

다코짱
밥을 차려 준데욤 밥은 중대 사항 이라구욤 | 23.05.01 15:00 | |

(IP보기클릭)211.246.***.***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 하면서 보통 주담대를 좀 여유있게 받아서 인테리어도 하고 티비도 새로 구매하고 그런다고들 하는데 그렇게 안하셨나요 ?? 제가 내년에 입주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23.04.05 17:54

(IP보기클릭)124.216.***.***

Bbm7_11
계약때는 보금자리 금리가 2.6퍼센트였나? 그땐 저도 풀대출받아서 차까지 바꿀 생각이었는데 지금 금리가 4퍼센트 입니다 | 23.04.05 18:06 | |

(IP보기클릭)211.246.***.***

근로자
저는 중도금이 이미 5%대 입니ㄷ… 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ㅎㅎ | 23.04.05 18:10 | |

(IP보기클릭)221.138.***.***

거..거.. 거실에 뱀이 들어왔어요!
23.04.05 18:20

(IP보기클릭)119.199.***.***

공허의 금새록
첫번째 사진에 뱀! ㄷㄷ | 23.05.01 20:19 | |

(IP보기클릭)124.56.***.***

아니 남편분은 어떻게 아직 살아계신거죠?ㄷㄷ
23.04.05 20:06

(IP보기클릭)59.14.***.***


없는 것도 그 자체로 인테리어입니다. 근데 남편분은 무슨 장점이 있어서 아직 이혼을 안 당하신 거죠...
23.04.05 20:36

(IP보기클릭)220.73.***.***

채우는것 보다 비우는게 좋습니다
23.04.05 21:41

(IP보기클릭)61.73.***.***

나가랔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돈 많이 벌어오셔야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4.05 23:06

(IP보기클릭)222.105.***.***

꼭 필요한... 말 그대로 필수품이 아닌 물건만 치워도 깔끔한 느낌이 들더군요. 미니멀리즘이네 뭐네... 대단한 용어를 쓸 것도 없이. 결국 깔끔하게 정리정돈 하는게 가장 손쉬운, 최고의 인테리어인듯 합니다.
23.04.06 00:17

(IP보기클릭)121.145.***.***

새집이라 원래 깔끔하네요
23.04.06 09:17

(IP보기클릭)61.79.***.***

남편분 도대체 무슨 깡으로.ㅎㅎ
23.04.06 16:35

(IP보기클릭)121.176.***.***

미니멀라이프!
23.04.06 17:20

(IP보기클릭)121.165.***.***

하지만 따지고 보면 있을건 다 있네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너무 휑할땐 저렴하고 산뜻한 그림 몇개 사서 걸어주면 집이 확 살아납니다.
23.04.07 10:32

(IP보기클릭)59.16.***.***

이케아 침대 조림 힘든 데 잘못하면 삐걱거리고. 대단하십니다.
23.04.08 02:20

(IP보기클릭)14.7.***.***

조용히 따봉 누르고 지나가기..(남편분 장점이 더 있을거에요..분명 ㅠㅠ)
23.05.01 14:49

(IP보기클릭)76.174.***.***

남편 분 스택 쌓이고 계셔요...
23.05.01 15:30

(IP보기클릭)117.111.***.***

남편 나가면 제가 가정부로 출근하겠습니다.
23.05.01 15:41

(IP보기클릭)182.225.***.***

> 건조기 위에 판때기(?) 올린건데 넓고 깔끔하니 좋군요 이 부분은 건조기 작동시 진동 때문에 난리 날 수 있습니다. 다 쓰러지고 내용물 쏟아지고... 가능하면 좌우 벽면에 나사로 고정하는 선반형태로 하시는게 낫습니다. 아래 건조기와는 공간 띄우셔서..
23.05.01 15:52

(IP보기클릭)124.216.***.***

JOSH
자잘한거 올려두고 쓰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물건이 쓰러질정도로 진동이 심하면 as 받아보세여 | 23.05.01 16:34 | |

(IP보기클릭)122.202.***.***

가구 조립하는데 남편분이 정말 안 도와 주셨다면 한 여자 남편인 저로선 이해가 안 가네요.... 심지어 임신중인데.. 뭐 장난식으로 표현 하셨지만 남편분 행동에 조금 신경은 쓰셔야 할듯 하네요. 진지해서 죄송합니다.
23.05.01 16:03

(IP보기클릭)124.216.***.***

늑대달리자
제가 뭘 직접 해야하는 병이 있어서ㄷㄷ | 23.05.01 22:14 | |

(IP보기클릭)1.218.***.***

남편분이 돈을 많이 벌어 오는거라 믿겠습니다.
23.05.01 16:55

(IP보기클릭)124.216.***.***

TALLGEESE
그랬으면 나가라고 안그랬을듯요 ㅋㅋㅋㅋㅋㅋㅋ | 23.05.01 20:48 | |

(IP보기클릭)116.36.***.***

미니멀리즘 ㅋㅋ
23.05.01 17:06

(IP보기클릭)118.235.***.***

그래도 되게 이쁘네요
23.05.01 17:23

(IP보기클릭)61.76.***.***

2개나 쓰시는 걸로 봐서 만족도가 있는거 같은데 저 침대가 탐나기 시작했습니다
23.05.01 17:34

(IP보기클릭)124.216.***.***

Shoorooph
친정집에 자취할때부터 쓰던 똑같은 침대가 하나 더 있어요 가격도 착합니다 249000원! 처음 살때는 199000원이었는데 올랐더라구요 | 23.05.01 20:45 | |

(IP보기클릭)112.148.***.***

집이 최고의 인테리어죵.
23.05.01 17:34

(IP보기클릭)220.126.***.***

침대 튼튼한가요? 침대 바꿀 생각 중이라 이거저거 보고있긴 한데. 사진의 침대를 보니 다리가 쪼끔 부실해 보여서요. 이쁘긴 참 이뻐보이는데..
23.05.01 17:39

(IP보기클릭)59.31.***.***

Signalist
어떤분은 병원 침대를.... | 23.05.01 17:56 | |

(IP보기클릭)124.216.***.***

Signalist
자취할때 쓰던거 친정집에서 동생이 쓰고있어여 (용달이사하고도 멀쩡하다는 뜻) | 23.05.01 20:47 | |

(IP보기클릭)175.124.***.***

손재주가 좋으신게 공대여신 이셨을듯
23.05.01 18:19

(IP보기클릭)125.132.***.***

옷장안 건담 : 읍읍!!
23.05.01 18:21

(IP보기클릭)115.95.***.***

너무 심플해서, 집이 아니라 무슨 수용소 느낌이네요. ㅠㅠ
23.05.01 19:23

(IP보기클릭)121.169.***.***

루리웹 여성분 이신데 말투는 유게ㅇ... 같....흠 아닙니다 남편분 안 내보내신거 보면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합니다ㅎㅎ
23.05.01 19:36

(IP보기클릭)124.216.***.***

압박마왕
크흠흠.. 남편이 유게를 가르쳐줘서 그만.. | 23.05.01 20:40 | |

(IP보기클릭)14.36.***.***

어우씨 겁나 쿨하신데요ㅋㅋㅋ 남편 분... 잘합시다ㅎㅎㅎ
23.05.01 20:38

(IP보기클릭)211.106.***.***

안돼요 ㅠㅠ 심플하면 안돼요 무조건 수납장을 꽉꽉 채워야해요 수납공간 원츄
23.05.01 21:10

(IP보기클릭)165.225.***.***

남편은 나가라!! 나가라 남편!!
23.05.01 23:16

(IP보기클릭)121.137.***.***

그래도 행복하시...행...행복...음..ㅋㅋㅋ
23.05.02 00:53

(IP보기클릭)119.75.***.***

아직 남편이네요 원수때기..등급도 있습니다.
23.05.02 01:26

(IP보기클릭)114.203.***.***

남편 많이 맞고 있네 ㄷㄷ
23.05.02 06:46

(IP보기클릭)118.235.***.***

아이고 산모님... 아직 초중기시면 괜찮은데 후기가서는 꼭 남편 시키세요 진짜로 큰일마요 ㅠ.ㅠ 조립하시면서도 주의하셨겠지만..! 후기에 조립하면서 배 타격받거나 힘잘못주면 진짜진짜큰일납니다ㅠ 집구조랑 방이랑은 넘 깔끔하니 이뿌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23.05.02 08:04

(IP보기클릭)106.240.***.***

진짜 나가려고 하면 문 잠글듯 ...
23.05.02 08:54

(IP보기클릭)124.216.***.***

SpaceX
나가면 맴매 | 23.05.02 10:30 | |

(IP보기클릭)1.253.***.***

남표니가 잘못했네.... 안나가고 뭐하냐...라고 할려고 했는데... 밥 차려준다면 용서해야죠....
23.05.02 08:57

(IP보기클릭)106.241.***.***

남편분 반성하세욧 ㅎㅎ
23.05.02 09:32

(IP보기클릭)210.105.***.***

남편이 집값 내셨겠죠 솔직히 집값 남편이 냈으면 노가다좀 시키면 어떤가요 감사하게 생각해야져
23.05.02 10:14

(IP보기클릭)124.216.***.***

매료된무명씨
돈없다고 자처해서 하인이 되지는 마세요 참고로 집은 제껍니다 | 23.05.02 10:28 | |

(IP보기클릭)210.103.***.***

푸르지오인가보군요. 가구하나도 다 인테리어에요 남편분 나갔다 들어오는척이라도 하세요 ㅜㅜ
23.05.02 10:26

(IP보기클릭)124.216.***.***

루리웹-4327764630
메이저 브랜드 아닙니다 흑흑 | 23.05.02 10:28 | |

(IP보기클릭)123.142.***.***

요즘 현란한 조명보다 그냥 이런 무난한 기본 조명이 좋더라구요 ㅎ 깔끔하니 좋네요 깔끔이 바로 인테리어의 기본이잖아요 두분 행복으로 채워가시길 빕니다 아.. 아기까지 셋이서 채워가시길!!!
23.05.02 10:30

(IP보기클릭)211.245.***.***

애기가 배에 있는데 저걸 다 하셨네요... 남편이 전생에 거북선 조타한 사람 같은데 왠만하면 버리지 말아주세요
23.05.02 10:48

(IP보기클릭)210.104.***.***

심플함이 최고인데 또 살다보면 그렇게 하기 힘들고.. 저희는 이미 사용중인 물건들이 너무 많아 아가방 꾸미기가 힘드니 방하나 저렇게 통으로 있는게 너무 부럽네요 ㅎㅎ 솔직히 밥은 중대사항이지만 저런걸 혼자하게 두는건 누구의 취미인지 모르지만 혹여 남편의 취미라면 건담 파츠하나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고 봅니다. 아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항상 가정에 행복이 있길 빌어요 :)
23.05.02 10:50

(IP보기클릭)112.220.***.***

사실 남편이 인테리어일수도 있죠. 잘생기셨으면 합니다.
23.05.02 12:00

(IP보기클릭)124.216.***.***

Np
뭐.. 못생기진 않았어요@.@ | 23.05.02 17:14 | |

(IP보기클릭)49.175.***.***

인테리어 안 하셔도 됩니다. 북유럽 인테리어건 시골집 인테리어건..... 나중에 아이 생기시면 아이집 인테리어로 자연스럽게 변신 합니다.ㅋㅋㅋ
23.05.02 12:24

(IP보기클릭)211.205.***.***

아이 생기면 자동적으로 집이 어질러지고 집 자체가 키카가 될겁니다... 둘 있는데 저희집은 치우기 포기했습니다...
23.05.02 12:43

(IP보기클릭)112.221.***.***

저 죄송한데 이케아 침대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찾아봐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23.05.02 12:58

(IP보기클릭)124.216.***.***

로드브리티쉬
퓌레스달 입니다! | 23.05.02 17:13 | |

(IP보기클릭)112.221.***.***

근로자
감사합니다 | 23.05.03 16:47 | |

(IP보기클릭)121.141.***.***

남편분도 인테리어인걸로; ㅎㅎ
23.05.02 13:17

(IP보기클릭)1.227.***.***

이런 미니멀한 거 참 좋아요. 근데 이렇게 하려면 일단 집이 커야 해서...전 나중에 10년후에나 이렇게 꾸미고 사는 걸로 ㅎㅎ
23.05.02 13:22

(IP보기클릭)1.240.***.***

건조기는 건조되면서 배출되는 증기때문에 어떻게든 외부나 창문근처 환기되는곳에 둬야합니다. 남편분 시키세요 ㅎ
23.05.02 13:50

(IP보기클릭)211.185.***.***

난 좋은데요~ 건강한 2세 출산하셔서 아이와 함께 인테리어 하면 되죠~
23.05.02 14:36

(IP보기클릭)121.184.***.***

아이 둘이 있어 바닥이 난장판인 우리집을 보고 있자니 여기는 천국이군요.
23.05.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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