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탔으니 잠들기전에 셀카도 한번 찍고
자다깨니 도착 호텔 강건너 좋은 호텔들도 보이지만 ...
묵은곳도 가성비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나름 추천 .
3바트 내고 동네사람들 따라 배타고 강건너서
밥먹기전에 셀카도 찍고
바께스에 술담아 먹다 외쿡인이 사진도 찍어주고 아직도 강남스타일에
외국성님누님들말춤을 추는거에 국뽕한바께쓰 추가요~
여행가기전부터 날 설레이게 했던 아르고 스테이크도 가서 먹어보고.
방콕 가시거든 강추입니다.!!!
드레스 코드도 없고 편하게 가셔서 정육식당식으로 고기고르고 드심 됩니다.
75일 드라이에이징 티본스테이크가 일킬로에 1400바트!!
랍스터랑 스테끼에 콜라맥주 사이드디쉬 다합쳐서 8만원돈으로 고기파티!
맛도 맛이지만 저가격에 저양을 먹는다는게 한국에선 힘들다 보니
먹고마시고 즐기고 나니 집에 올때 피리 잘불게 생긴
페루아줌마랑 같이 오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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