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였을까요??
수염을 기르기 시작한게....
나름 G.베일을 꿈꾸며.
혹은 라모스를 꿈꾸며
마침
여친느님도 계곡 다녀온 후
얼마후 보라카이로 친언니와 여행.
이때다 싶어 기른 수염~!! -ㅅ-
(여친느님이 없는 진정한 휴가를 만끽하던...
짧지만 햄보캤던 그때.....)
포마두도 해가며 나름 열심히 길럿는데
결국 여친느님 한국 도착하자마자
면도행...ㅠㅠ
(중간부분 수염의 빵꾸는 여친느님이 물어 뜯어서 생긴거지
저의 수염이 듬성듬성 나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안녕.... 라모슼ㅠㅅㅠ
초딩 동창들과(1)
거의 20년 이네요 ㅋ
이거는 일핟다가.ㅋ
주2회 하루 세시간 일해서 18000원 버는데
이날 지각해서
12000원-택시비6000-퇴근후 비냉4000원-버스비1200원
=800원......
자애로운 여친느님.
말투극혐은 봐주세요.;;;;;
을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ㅠㅠㅠㅠ
백수 아닙니다.ㅠㅠ
가게 따로 하는거 있어요 ㅠㅠ
기상청이 맨날 주말마다 비온다고 보도해서
요 몇주 죽을맛이지만..ㅠ
요즘 재미든 돼지어플.(?)
초딩 동창들과(2)
......세시간 지각한 지지베.
그리고 만나기 힘든 바쁜 지지베
친한 동생과.....
그리고 나름 숏컷시기의 저와 여친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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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기부를 위해서 입니당.캬캬캬캬캬
지금까지 염색한번 해본적 없어서
게임폐인답게 운동부족으로 인한
저질체력+저질관절+저질근육+흡연
중
모발만큼은 건강.ㅋ
모발~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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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누구나 다 모쏠 아니겠습니까.캬캬캬컄 | 16.07.25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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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과 7년째 썸이라면..... 각 여러 사람과 7년째 썸이라면.... 뭔가 썸의 마무리 단계에서 매듭짓는걸 못하시는게 아닐런지...ㅋ;;; 2%만 체워보셔용 ㅋ 물은 99도가 아닌 100도에서 끓는다는 말이 있자네요.캬캬컄 | 16.07.25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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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후후......... 가을쯤에 다시 시작해서 겨울쯤 노려볼라 합니다.ㅋ | 16.07.30 0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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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끠.ㅋ | 16.07.30 0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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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이 짤리는날 자름. | 16.07.30 0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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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에요. | 16.07.30 17: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