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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 지금 힘드시나요? - 사진으로 본 나의 인생 스토리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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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0401 | 댓글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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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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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코멘트를 하든 의미가 없겠네요. 본문이 너무 번쩍번쩍 빛나고있어서..ㅡㅡ; 5월첫날 좋은글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05.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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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추천수를 기대해봄 그리고 전설이 된다
12.05.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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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05.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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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반성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12.05.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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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진들 보니 엄청 활동적이신데 전신마비라니...정말 상상도 못할정도의 충격이었을것같네요 나는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ㅠㅠ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12.05.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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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05.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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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추천수를 기대해봄 그리고 전설이 된다 | 12.05.01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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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십니다ㅠㅠ)b
12.05.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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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ㅠㅠ ㅊㅊㅊ
12.05.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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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 닥추 하고 갑니다 !
12.05.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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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코멘트를 하든 의미가 없겠네요. 본문이 너무 번쩍번쩍 빛나고있어서..ㅡㅡ; 5월첫날 좋은글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05.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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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배울점이 많다던가. 감동받았다. 이런 답글을 달기 싫군요. 지금 내가 느끼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2.05.01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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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추천
12.05.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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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초등학교! 대선배님이시네요. 앞을 딛고 일어나 열심히 사시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12.05.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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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얼굴도 훈훈하시고.. 추천드립니다.
12.05.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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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 요즘 엄청 나태하게 하루하루 보내는데.. 정말 반성 많이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2.05.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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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분이십니다 ㅠㅠ
12.05.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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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왘... 반성 많이 하게 되네요
12.05.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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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하나같이 빛을 잃지 않고 있으신거 같아요 포기를 모르시는듯한 잘 보고 갑니다.
12.05.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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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않으신분이 루리웹에... 성한몸을 가지고 있어도 하기힘든것들을 이루어내신점에서 추천
12.05.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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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ㅊㅊ
12.05.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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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멋있다.....작살난다.....
12.05.0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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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보고 갑니다
12.05.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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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힘든데 용기내고 갑니다..
12.05.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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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2.05.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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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줄기 빛과 같읍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ㅜ.ㅠ
12.05.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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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05.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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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눈물이 난다 ㅜ.ㅜ 하루하루 아무의미없이 잉여롭게 보내는 저에게 정말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ㅜ.ㅜ ㅊㅊ
12.05.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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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글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12.05.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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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ㅠㅠㅠ!! 사진보다가 갑자기 교통사고에다 전신마비가 되었단 글을보고 쇼크..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
12.05.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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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추천.....요즘 내 처지에 힘들다고..생각많이 하는데 이글보고 반성 많이 하고가요~~
12.05.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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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어깨에 힘들어간 8,90년대 자켓보며 미소짓다 갑자기 패닉이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2.05.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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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를 뒤돌아 보게 하는군요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열심희 사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12.05.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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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장애인이라는 멍에는 참 갑자기, 너무 우연히, 원치않게 껴안는 것인데, 마치 남들은 영원히 처음부터 장애인으로 존재하는 사람처럼 자기들과는 다른 사람처럼 대하는 모습에 많이 힘드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될 수 있는 게 장애인인데도 말입니다. 힘내십시오. 저도 덕분에 오늘의 저를 반성해봅니다. 지난 날 군 전역후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하는 걸 느껴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에 열성적으로 봉사활동 하던 때도 생각이 많이 나구요. 사는 게 바빠서 요새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시간 내서 자활센터 봉사 다시 나가봐야 겠네요. 건강히 지네세요. ^^
12.05.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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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반성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12.05.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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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다..
12.05.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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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간 루리웹생활을 하면서본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괜시리 울컥해지네요..이글로 제자신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글올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길바라겠습니다..
12.05.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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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할말을 잃었습니다...
12.05.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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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진들 보니 엄청 활동적이신데 전신마비라니...정말 상상도 못할정도의 충격이었을것같네요 나는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ㅠㅠ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12.05.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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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일상이 정말 값지고 소중한거엿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2.05.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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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봤음. 티비에서 쩔었는데 ^-^
12.05.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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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으시다...
12.05.0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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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심히 살아야지 ㅠㅠ 정말 대단하십니다 ㅠㅠ
12.05.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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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12.05.0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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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내가 얼마나 행복한시간들을 보내면서 인생을 살구있나......라는생각이 들군요 좋은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05.0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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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
12.05.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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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면서 제자신을 돌이켜 보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추천!
12.05.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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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일상을 다 본 것 같군요~ 이 많은 글과 사진 직접 게제하셨겠군요~ 감동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2.05.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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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네요 잠깐이지만 희망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길 바랄께요~
12.05.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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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면서 제자신을 반성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다 가능할것같습니다 추천!!!!!
12.05.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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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장애우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장애우가 살아가기가 참 힘든것 같습니다. 한 곳이 불편한 것 빼고는 많은 걸 할 수 있는 똑같은 사람인데도요..항상 불평만 하던 제 일상을 돌아보게 되네요..추천할게요
12.05.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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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제가 드릴수 있는건 추천뿐이네요 ^^
12.05.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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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보다가 이거뭐야 완전 엄친아잖아? 하고 보다가 반전......
12.05.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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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말없이 추천합니다.
12.05.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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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으면 후회할뻔 했네요..
12.05.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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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제 자신이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2.05.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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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루리뤱이라는 공간에 덧글을 남겨봅니다. 열심히 살고 계시는 모습에 제자신이 하염없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게시글이네요.. 건강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12.05.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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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이네요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봤습니다 많이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세요
12.05.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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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이 덧글보고 답글을 다는 날에는 지금보다 나은 나가 되기를...
12.05.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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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내요 좋을 글 잘 읽고 갑니다 !
12.05.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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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함께 뭔가를 느끼게해주는 좋은 사진과 내용의 글이네요 추천이요 .
12.05.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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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헛 살았어... 추천 드립니다...
12.05.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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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본글중에서 감동먹은 글은 이글이 처음입니다. 모든 장애인들을 응원합니다.
12.05.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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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라고 로긴하는거 첨이네요 추천해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12.05.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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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12.05.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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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갑니다..
12.05.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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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사회의 빛이 되고 있으시네요. 지적장애아동 교육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하루 하루가 감동으로 다가 올 때가 많습니다. 장애로 차별 받지 않는, 그리고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어서 오면 좋겠습니다.
12.05.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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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한참을 멍하니 머릿속에 떠오르는 글을 적으려다... 조용히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참 세상에 투정부리며 살고있는 나 자신이 부끄럽네요 ^^;)
12.05.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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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
12.05.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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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갑니다. ㅜㅜ 추천 드립니다~
12.05.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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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12.05.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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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말로 형용할 수가 없네요. 빛나고 아름다우십니다.
12.05.0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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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에 감사하며 살아갈거고 글쓴이가 웃으며 살아가는거에 또 한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12.05.0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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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ㅠㅠㅠㅠㅠㅠㅠ
12.05.0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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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로그인했습니다
12.05.0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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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제가 힘을 얻어가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12.05.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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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질 거의 10년만에 최고를 봤다 정말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05.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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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어려워져 힘든 가운데 있었는데 님의 삶을 통해 새 힘 받습니다. 우리의 삶이 지급까지가 전부가 아닌 것 처럼 이 어둠의 순간들도 한 줄기 소나기처럼 곧 지나가겠지요. 힘내겠습니다.늘 그래 왔던 것처럼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화이팅!
12.05.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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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이 들었는데 저는 별 것 아니었네요.. 실은 지금 타지에서 혼자서 생활하고 있거든요.. 그 타지가 외국이지만요.. 제 가족도 장애인입니다.. 뭐 타지에 온 이유가 도망치고 싶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일만 하면서 제 가족들만 바라보다가 이대로 가다가는 제 인생은 없어진 것 같아서 저를 한번 돌아보고 싶어서 타지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뭐 일을 하면서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것도 이유라면 이유죠.. 그런데.. 막상 혼자서 있다보니 한번 맨붕이 오더군요.. 뭔가 소통을 못하다보니깐.. 아무튼 글쓴분처럼 다시 해봐야죠.. 여기 준비하면서 계속 생각했던것이 우선 내가 잘 되야 가족도 돌볼수 있다.. 라는 생각이었으니깐요.. 저보다 더한 사람도 있는데 여기서 무너지면 안돼죠..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12.05.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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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정말 멋지셔요.......
12.05.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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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전도 멋있고 현재도 너무 멋지십니다. 하시는 일 다 잘 이루시고 뜻하는 바 다 이루세요~
12.05.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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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일에 제가 너무나 힘들어했던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응원합니다.
12.05.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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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더 빛나다고 하면 기분 나쁠까요? 더 큰 희망이 되세요
12.05.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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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보고 많이 배워 갑니다.
12.05.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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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05.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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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학번이 같군요 그래서 끝까지 내려보았는데 ..어느새 눈시울이 불거지네요ㅡ.ㅡ 과거에 여념하지 않고 현실을 인정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12.05.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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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12.05.0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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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잘 안다는데 추천하고 한줄 적고 갑니다~^^* 그저 멋진 인생을 사신다는 말밖에...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2.05.0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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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간절히 빕니다
12.05.0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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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자유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네요 사진들을 보면서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저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12.05.0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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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쿠버 좋아해서 제목보고 들어왔다가....글을읽게되었어요 저도 이천사는데 ,, 반갑습니다!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더욱더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2.05.0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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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이 너무나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12.05.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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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제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12.05.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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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
12.05.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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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아침부터 감동받았읍니다 님께서는 세상과 싸워서 이기고있는중입니다 언제나 홧~~~~~~~~~팅
12.05.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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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경험으로 이사람이 철드는 기분입니다 잊 지않코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05.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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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깨달음과 배움을 알려주시고, 장애가 누구에게라도 올 수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이 알려주셔서 삶과 이웃의 소중함을 배우게 하여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자기성찰을 통한 깨달음으로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요 ^^
12.05.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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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멀정한 나보다 100배 훌륭하십니다. 좋은 자극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12.05.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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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요
12.05.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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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어느 누구보다도 참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12.05.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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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슬픈영화같군요, 덕분에 중.고교시절 잠깐 교복.두발 자율화 틈새?! 세대시군요. 사진을 보니 저도 이시절 틈새세대라 옛생각도 나고..ㅎ ㅎ 사고후, 하루아침에 전신마비라!!.. 아! 생각만해도 정말 너무 ~ 휴~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절망감. 두려움 뼈가부러져 한두달 깁스로 해결될 그런 잠깐동안의 두려움이 아니라 눈감는날까지 이모습이데로 ...본인외엔 알수없죠. 옆에서 오며가며 " 힘내세요.. 아자아자..용기내세요"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지만.. 힘이없어 이러는것도 아니고, 용기가없어 이러는것도아닌데, 사실 듣기싫은 지극히 무성이한 형식적인말뿐, 귀에들어오지도 않쵸. 님한테는 죄송하지만, 온몸멀쩡한 본인은 열심히 부지런히 이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또 몆일지나면 싸~악 까먹고 언제 그랬냐는듯 또 이불만.저불만 방언 터지듯 불만증폭일상씩씩될거예요.ㅋ.ㅋ 자산이라도 수억있으면 다문 얼마라도 기부하고 싶지만.그럴형편도 않되고말이죠. 형식적이지만 정말 간절하게 님앞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2.05.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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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지신 분이네요~이천분 이라는게 놀랬구요~ 저도 이천이라서 더 정이가네요~ 과거는 잊으시고 누구보다 더 힘차게 비젼가지고 나가시기 바래요~ 강영우 박사님처럼요~주님은 우릴 어찌쓰실지 아무도 몰라서요~ 저도 잊지않고 기도할께요~긍정,적극,항상 기쁘게 사시기 바래요~홧팅~!!
12.05.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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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05.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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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훌륭하신분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깨달았다는그말씀 가슴에새기겠습니다
12.05.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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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수많은 환경의장애속에서 살아간답니다. 굿이 장애를,드러낼필요는 .없구요. 삶속에서 더 아름답게. 주어진 날까지 살아가는.겁니다.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서로에게 행복을주며 사는겁니다. 아름다운님의앞날에무한한 행복이깃들기를 기도합니다.
12.05.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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