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확히는 캐나다에도 17일이 되어 GTA V 가 발매되었습니다^^
먼저 GTA 4의 한정판입니다
이번작이 오랫만에 나온것같네요
4를 구입한 시기가 제가알기론 2009년인가 8년인가였으니까요^^
처음 플삼판으로 발매가된다기에 굉장히 기대를 했던 작품이죠^^
아마도 저의 첫번째 한정판이 아닌가 싶네요
길죽한 직사각형의 박스입니다
구성품은 락스타 로고가 그려진 가방, 아트북, OST, 열쇠고리, 철로된 금고입니다^^
먼저 OST....
아주 간단한 종이케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뒷면은 트랙을 보여주네요
시디도 깔끔하게 검정색...
그리고 GTA IV...하지만 아직 한번도 들어보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하드커버지로 되어있는 아트북..
게임을 시작하고 로딩을 하면서 많이본 그림이죠^^
처음에 이것만보고 아름다운 여자를 기대했건만 현실은...ㅠㅠ
이런저런 스케치들...
등장인물 편입니다...
먼저 주인공인 니코...
처음에는 못생겨서 별로였는데 플레이 하다보니 은근 카리스마가...
이런저런 얼굴들을 생각했던 모양이네요
여러가지 상표들...
그리고 탈것들입니다...
처음 GTA3를 하고 저를 완전히 매료시킨것이 바로 자동차입니다
그냥 지나가다 아무거나 탈수있다는데서 완전히 이게임에 빠져버렸었죠^^
모양은 어디서 많이 봤는데 회사가....
라이센스가 없어서 그런지 회사이름도 짭퉁티가...ㅎㅎㅎ
GTA 시리즈할때 즐겨타는 바이크들....
헬기에 여러 트럭들까지...
그리고 이런저런 무기들...
락스타 로고로 만들어진 열쇠고리입니다
쇠로만들어져서 묵직합니다^^
열쇠를 이용해 열수있는 금고입니다
아마도 열쇠고리는 이열쇠를 꼽아놓으라고 만든것 같네요^^
그냥 단순한 모형이 아니라 제법 탄탄하기에 실제로 쓰기에도 무방합니다
제가 중요한 서류등을 보관하기도 했지요^^
그러고 보니 가방을 따로 찍지못했네요...가방은 그냥 헐렁한 가방이랍니다^^
마지막은 게임...
이제는 빵봉투에 고스란히 들어가버린 게임이네요^^
GTA IV 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오늘 받아온 V 입니다
사실 어제 미트나이트 런칭을 했지만 전 가보지 못했기에 그냥 오늘 천천히 가서 가지고왔습니다
박스의 뒷면...돈다발~~~~
판매처를 갔더니 켁~~~~사람들 줄이 엄청서있더군요..
저도 나름 일찍 간건데 벌써부터 문밖으로까지 줄이 서있더군요..
정말 남녀노소가 다있더군요..
작업복을 입고 그대로 온 아저씨...나이가 50-60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도...
근데 콜렉터스 에디션을 가지고 간 사람은 저 딱한명뿐이더군요...ㅠㅠ
제앞으로 20명정도가 있었는데 전부 일반판아니면 스페셜이지 콜렉터스 에디션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게 오히려 귀중한걸 산 제가 좀 창피해보이기 까지 하더군요^^
박스를 위에서 보았을때..
그리고 겉박스를 걷어내면 또 하나의 박스가 나옵니다
제가 콜렉터스로 결정한것도 바로 이 박스가 맘에 들어서입니다^^
뚜껑을 열면 먼저보이는 멋쟁이 아저씨들...
스틸케이스가 눈에 보이네요 GTA 4에서는 스틸케이스가 없었지만 이번작은 참 맘에 드네요^^
게임을 걷어내면 보이는 DLC들....
특별한 무기와 자동차 그리고 옷들...
전작의 주인공의 커스텀까지...
DLC 코드를 걷어내면 나오는 지도..
또 그지도를 걷어내면 나오는 GTA V 가 적혀있는 열쇠가 나옵니다
스틸케이스의 뒷면...
스틸케이스를 열면 므흣한 비키니아가씨 프린팅이된 게임시디와
언제나 그랬듯 들어있는 지도...
너무 화려하지않은 양면프린팅이네요^^
지도를 크기를 보면 엄청크네요..
네비게이션이 없던 3를 할때 참 많이 봤었는데....
4부터는 GPS가 있어서 너무 편해진것 같네요 저같은 길치라면 더욱더^^
닌자거북이가 들어있다는 지도 뒷면입니다^^
뭔가 특별한 지도인가 봤더니 그냥 같은 지도인것같은데 왜 넣어두었을까요?
그리고 밑을열어보면 바로 모자가 나옵니다
로스산토스가 적혀있는 모자입니다
아근데 솔직히 이건 좀.....
고무줄형식이아닌 딱딱이?? 형식으로 되어있네요
사이즈떄문에 그렇게 만든것같에요^^
옆에는 V(파이브)가 적혀있는데...이건 제가 뭐 흑인도 아니고...^^
이모자를 쓰는일은 아마도 절대로 없을듯하네요^^
마지막으로는 흔히들 수금하러 다닐때 들고다니는 가방입니다...^^
전 이가방이 여자들 백처럼 큰 가방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작더군요
지퍼를 잠가놓고있는 자물쇠...
무게가 엄청나서그런지 발런스가 좀 맞지않습니다^^
동봉된 열쇠를 이용해 열어보겠습니다
열쇠를 돌리면 처컥~~ 하는소리와 함께 지퍼를 누르고있던 쇠가 올라가면서 지퍼를 열고닫을수있네요^^
비상금을 숨겨둔후 잠가둬야할까요?..^^
와~~뒷면에는 친절하게 이름표를 넣어두는곳도 있네요^^
어릴적 *학년*반 캔마스터.... 이렇게 넣어둔 기억도 잠시 납니다^^
제가 예약을 했던날이 7월1일이군요....무라마사를 사면서 같이 프리오더를..
하지만 좀 일찍서둘렀기에 콜렉터스 에디션을 구할수있었단 생각이 드네요^^
이제문제는 GTA를 언제부터 하느냐입니다^^ 현실은 해적무쌍 코인노가다를 하는중....플레티넘까지 얼마안남아서 끝을보려고 하네요^^
한국은 이제 추석이라 고향을 가야되기에 고생하시는분들도 있을테고 그냥 집에서 푹쉬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모두들 추석 잘 보내시고 즐 그타하세요~~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