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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명품 버터플라이 나이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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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6308 | 댓글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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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칼의 세계는..알수 없어서...^^ 이쁘기는 하네요..^^
0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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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오프에 나왔던 그 칼이군요!
0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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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멋집니다..그나저나 날있는 검인데 세관통과 하셨나요????
0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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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0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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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특이하네요. 찌르기용인가
08.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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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다
08.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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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많이 본 나이프군요 멋집니다
08.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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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물건의능력을다할때최고의 가치를발휘한다고생각합니다 저건칼이니까 썰고싶네요
08.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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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요
08.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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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장난용하기엔 위험한 칼..그래도 뒷세계에서는 칼장난용이라고 하던..
08.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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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포2를 너무 많이하셨네요
08.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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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칼은 도검소지허가증(?)이 필요없는걸로아는데 ...15cm 이하니깐요 ^^
08.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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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어니고 래어는 더더욱 아닙니다.
08.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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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레어면 레어입니다.
08.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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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일본에서 칼을 어케 들고 들어왔데요;;
08.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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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블레이드
08.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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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빌려주세요 한번 쓰고 깨끗이 닦아서 돌려드릴께요
08.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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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출 나이프나 잭 나이프는 5.5~6cm이상은 허가가 필요 합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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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스파이가 쓰는 과일칼이군요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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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팀포 스파이 칼 인듯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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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레어보단 미디움이 좋더라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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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갖고 싶진 않네요 커터가 최고죠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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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chmade에 이쁜칼 많은데.... 부러워요..ㅜㅜ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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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around here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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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은 쌍둥이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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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짐 속에(사람들 들어가는데 말고 짐 놓는 곳) 넣으면 식칼 같은 것들은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짐칸에 넣어버리면 하이젝 같은 것은 못하니..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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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가 갖고싶어하는 스타일에 버플나이프네요! 대부분 양날이라 좀 그랬는데 단도라 완전 맘에드는데 못구한다는게 아쉽군요...T^T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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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에서 본 것 같은데..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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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오프에 나온건 양날이었을듯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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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일본갔다올때 세라믹식칼 몇게 선물로 사오고 낫(?)도 하나 사왔던데요~ㅋ
08.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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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과도로 쓰나요?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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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한쪽으로 된 제품은 거의 없죠 ..^_^ 그래서 더욱 레어라는거 .. 버터플라이는 거의 양날인걸로 알고있어요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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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면서 갖고놀다 자주 다쳤었는데;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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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가 레어면 원스윙에 투킬이 되나여? 그럼 죄가 두배가 되는군여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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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님 누구 백스텝할때 쓰는건가요? 그럼 2mb좀..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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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오프에 나온칼날은 구불구불 웨이브모양?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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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가 쓰는 칼이군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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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용과같이2에 나오던 그 칼이네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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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440C라고 써있는걸보니 물공 440에 크리티컬 확률 추가 옵션이 붙었겠군요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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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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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실때 안걸리셨나 일본에서 나오실때나...ㄷㄷㄷ 좀 무섭근요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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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전문가인 사가라 소스케의 의견으로는 이런 비실용적인 칼보다는 소의 목도 베어버리는 쿠크리 칼이 더 실용적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총이 쵝오지만.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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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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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브리더스에 나오던 그 칼이네.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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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루리웹 말을 해도 꼭 말투를 더럽게 써 가며 남의 마음을 기분나쁘게 하시네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건데 같은 말을 하더라도 좀 더 상대방의 마음을 신경써서 해주면 안될까요? 물론 무조건 참는것도 나쁘지만요. 어느정도 매너한 다음 그래도 화나면 화내도 되겠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음.... 까는거 너무 좋아하는 루리웹 보기 별로임.. (저도 그런지도...)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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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 쩌네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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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무나 // 이쪽 분야는 전혀 하나도 모르기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님 좀 짱인듯. 주변에 친구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 역시 전문가님이시네요. 대단하신듯. 기분 좋나요?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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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스파이...더러운 무나무나...
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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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무나// 와 참 아는게 많으시네요. 좋겠어요. 부럽당.. 우와~
08.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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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무나// 아는거 많으시네요 좀 부럽.
08.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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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 하는것도 꼴불견이지만 한사람이 까니까 나도 까야지~하면서 덩달아 우루루 까는 군중심리도 꼴불견.
08.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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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라// 맞는 말,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아는걸 말하는것에 대해 얘기한게 아니라, 기왕이면 같은 말을 해도 좀 매너있게 하자는건데.... 그리고 아는척 한다고 또 까고,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이 이미 한말을 또 하고, ...... 이젠 저도 뎃글 쓰기도 싫어지려함. 아 머리야.....
08.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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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왠지 무섭다는.. ㅡㅡ;;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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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칼은 짐에 넣으면 무조건 통과인데
0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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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눈팅이 최고!!
08.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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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양아치냐 ㅉㅉ 철좀들어라
08.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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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만원에 팔던걸요...
08.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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