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워치 입니다. 우연찮게 눈에 띄는게 동키콩 관련뿐이더군요.
3개의 출시순서는 동키콩(82), 동키콩주니어(83),동키콩서커스(84) 순인데
동키콩에서 왼쪽위에 피치공주(성형하기 전으로 추정되는) 분을 구하러가는게
마리오(로 추정되는) 분의 목적인데 고통스런 여정에 얼마나 원한이 졌는지
동키콩주니어와 동키콩서커스에서 극명하게 보여주네요.
야생에서 벗어나 인간에게 포획되어 길들여지는 동물의 말로랄까요.
3개 연달아 놓고 보니 하나의 드라마가 나오는군요.
동키콩 주니어는 아빠 동키콩을 구하러가는 내용이고
동키콩 서커스는 불덩이 피하며 파인애플 받는 내용입니다.
파노라마 스크린게임은 화면이 칼라라서 그런지
요즘하기에 아주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파노라마 스크린 게임화면 이번에 제대로 찍었으니 한번 보시길..
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게임와치의 생명은!!!!!
뒤건전지 뚜껑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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