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기른지 거의7년쯤 되가는
사람손타는건 싫어하고 집에서만 박혀살면서 1층에 놀러오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살아온게
전부인 애가있습니다.
집밖에 놀러오는 고양이를 보면 애가 방충망에서 경계를 하거나 숨어서 쫄쫄펀치 하는경우가있는데
그땐 단순히 경계심이나 호기심에 그러는줄알았습니다.
근데 오늘 회사에 데려다놓을 아꺵이 2마리를 씻기려고 하루 데려왔는데
애가 기겁을하면서 다짜고짜 하악질을 하네요?..
사람애기한테는 애기인거알고 지 쥐어뜯고 잡아댕겨도 손찌검안하는애가
3개월쯤 되는 아깽이 봤다고 다짜고짜 하악질 하는거보니 어이가없네요; 그래서 진정하라고 쓰다듬어도주고
이불덮어주고 진정좀시킨다음에 또 쓰다듬어줘도 하악질계속하고 으르렁대고
차마 서로 보이는곳에 있으면 물어죽일거같아서 새끼들은 제방에 다 데려오긴했는데
그렇다고 하악질을 하는거봐선 새끼고양이에 7년짜리 노령묘가 쫄았다는건데 그런것도 이해가안가고...
이렇게 지@랄을 하는경우는 진짜 없었는데 어떤경우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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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방문을 열였더니 왠 첨보는 놈이 작성자님 컴퓨터에서 루리웹을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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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6.28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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