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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우리집 고양이가 살이찌는 이유.mp4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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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1948 | 댓글수 69
주인닮아 게으름 ^.ㅜ


13-18초 정지영상 아닙니다 크흡...


이름 : 형
나이 : 11개월
종 : 먼치킨 숏레그






-------------------------


건강 걱정하시는분들 걱정마세욥..! 


병원도 정기적으로 가고있고
소두, 다리짧음, 중모길이의 털, 많은숱의 털이 콜라보되어 좀 더 뚱냥해 보일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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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조금 놀고는 싶은 고양이의 슬픈 몸부림인가.
16.01.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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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1개월짜리가 맞나요 ㅠㅠ
16.01.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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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누워서 하는 놀이인 건가요?ㅎ;; 고양이를 안키워서 모르겠네;;
16.01.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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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명언이 있죠 뻐큐 아임 어 캣 이라고
16.01.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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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다리도 짧은 먼치킨종이 살까지 쪄버리니 정말 닥스훈트처럼 되버렸구나
16.01.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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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조금 놀고는 싶은 고양이의 슬픈 몸부림인가.
16.01.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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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으른 고양아!
16.01.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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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16.01.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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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1개월짜리가 맞나요 ㅠㅠ
16.01.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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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현재 4.3키로입니다.. 살짝 다이어트중. 목표는 4키로! | 16.01.11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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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다리도 짧은 먼치킨종이 살까지 쪄버리니 정말 닥스훈트처럼 되버렸구나
16.01.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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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중모이고 겨울털이 빵빵하게 나서 더 쪄보이는 효과가 있슴다(..) 실제로 만져보면 상당한 털빨 | 16.01.11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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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누워서 하는 놀이인 건가요?ㅎ;; 고양이를 안키워서 모르겠네;;
16.01.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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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유명한 명언이 있죠 뻐큐 아임 어 캣 이라고 | 16.01.14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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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게가 움직인다냥!!
16.01.1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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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시지가 굴러다니네요 ㅎㅎ
16.01.1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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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1개월이라니 ... 3.5Kg 까지는 빼야하지 않을까요... 운동좀ㅠㅠ
16.01.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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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에 얼굴 파묻고 부비적거리고 싶네요. ㅎㅎ 건강은 걱정되지만 아주 귀엽습니다. 으하하.....
16.01.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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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정지화면인 줄 알았네요 ㅎㅎ;; 11개월의 냥이 치곤 풍채가 좋네요~ 건강이 살짝 염려되지만, 귀엽네요 :)
16.01.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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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귀
16.01.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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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녹는다 녹아 ㅠㅠ
16.01.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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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봤어요 영상 ㅋㅋㅋ
16.01.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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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들도 부담스러운 털빨 때문에 돼지라고 불리는데 얘는... 허허허허...
16.01.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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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뱃살 주무르고 싶다
16.01.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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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고양이전용인가요??? 링크좀..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16.01.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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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오후 쿰척쿰척
16.01.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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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매력중 하나가 앞발을 꼭 손처럼 쓰는거~
16.01.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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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완전귀엽네요
16.01.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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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관성의 법칙을 발견한듯한...
16.01.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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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ㅋㅋ
16.01.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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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저희집 고양이 4년차인데 몸무게는 비슷한데 지방의 정도가 너무 차이나네요; 진짜 다이어트 필요할듯
16.0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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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니 귀엽네요 ^ㅅ^ㅎ
16.01.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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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바닥에서 안떨어지네요 ㅋ
16.01.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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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사랑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1.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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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한번 쳐주고 자고 쳐주고 자고 하는 건가욬 ㅋㅋㅋ
16.01.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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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어서 그런듯... 냥이들 밖에 돌아다니면 사료먹을때나 오지 집에 잘 안들어오던데... --
16.01.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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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귀엽네요 하앍
16.01.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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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성화하면 살찐다는게 사실인가요?
16.01.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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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쯤 중성화를 해버렸더니.. 잘모르겠네요 근데 비슷한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 16.01.14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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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이 아니고 11개월 ㅋㅋㅋㅋㅋㅋ 물개다! 물개가 여기 있어!
16.01.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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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걱정하시는분들 걱정마세욥..! 병원도 정기적으로 가고있고 소두, 다리짧음, 중모길이의 털, 많은숱의 털이 콜라보되어 뚱뚱해보일뿐입니다 ㅠㅠ
16.01.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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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우쭈쭈ㅠㅠㅠㅠㅠㅠㅠ
16.01.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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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귀여워!
16.01.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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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선 지나가는 자리일려나.
16.01.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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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다...정말 게으르다...으으으...날보는거같아;;;
16.01.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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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니즘이 느껴지는...
16.01.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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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좀 인나서 놀아라 ㅋㅋㅋㅋ
16.01.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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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쯤에 자는줄알앗넼ㅋㅋㅋ
16.01.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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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게 없으면 정지화면인줄 ㅋㅋㅋ 귀차니즘이 전해지네요 ㅋㅋㅋ 귀여워요^^
16.01.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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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만 덮어주면 딱이네요. 이불밖은 위험해.
16.01.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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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16.01.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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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놀림봐 톡톡톡
16.01.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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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인줄 알았는데 11개월 이네요 먼가 여유로움 까지 보이는데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장난감 잘가지고 노내요 울 냥이도 하나 사줄까 하다가 안가지고 놀까바 망설이고 있는 중이에요 ^^
16.01.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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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이름이 재밌네요 ㅋㅋ
16.01.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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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답지않은 귀차니스트 ㅋㅋ
16.01.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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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 냥척냥척
16.01.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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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전부 털로 날려보내는 신비스런 동물...
16.01.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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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귀엽다
16.01.1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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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든 동물이든 살이 포동포동한 것은 항상 옳타!!
16.01.1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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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참 좋지요 사람 잘 따름
16.01.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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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난감을 처음 봐서 뭔가 흥미롭게 봤는데 탁구공이 밖으로 튀어나올 수 없는 구조인가봐요 ㅋ 그래서 입으로 물고 싶어도 못하고 자연스럽게 저렇게 돌리게 되는 ㅋㅋㅋ
16.01.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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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쪽이 공의 지름보다 좁아요 ㅋㅋ 첨엔 막 양손으로 공을 뽑으려고 무던히 시도하던 | 16.01.15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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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운동좀 해
16.01.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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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고양이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냥이도 낚싯대 배쪽으로 들이 밀어줘야....누워서..가지고 논답니다....
16.01.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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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누워서 같이 놀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6.01.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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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정보 부탁드려요. 저희집은 폴드인데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제가 직접 놀아주는데 누워서 저렇게 앞발만 깔작대네요. 요즘은 앞발이라도 깔작대는 게 어디냐 싶어서 저 없을 때 운동할 수 있게 사주고 싶어요.
16.01.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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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냥이웹답네요 ㅎㅎ
16.01.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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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네요~ ㅋㅋ 글쓴님 장난감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16.01.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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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왔어
16.01.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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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냥이다 냥!
16.01.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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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부러운건 나뿐인가 - _-
16.01.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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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인데 어째 노는건 만렙 ㄷㄷ
16.01.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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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 왔어~ ㅋㅋ
16.01.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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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숏레그 이고양이 살많이찌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간다고하내여
16.01.1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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