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지 : 오사카(오사카성, 텐노지)
나라(도다이지)
겔6엣지로 찍었습니다.
사진 잘나오네요.
사진 순서가 엉망이 되었네요..
나라에서 찍은 거북이 물가에서 쉬는 사진입니다.
똥테러 하시고, 전병 갈취하는 깡패 사슴님들
오사카성에서 본 독수리입니다.
제일 사나워서 뒷모습밖에 찍을수 없었음.
거북님 다이빙 하기 직전 찰칵
나름 느낌있는 사진입니다.
목빼고있는 거북과 바위 위 비둘기,
수영하는 비둘기.
요새 핫하다는 부엉이 입니다.
가슴털 쓰다듬다가 한번 물렸습니다.
그래도 가까이서 촬영은 허락해주시네요.
이번여행에서 가장 잘 건졌다고 생각하는 한컷입니다.
실제로는 제일 순해서 쓰다듬어도 물지 않았습니다.
정면으로 포즈도 취해주셨고요.
사실 처음엔 무서워서 멀리서 줌한뒤 찍었습니다.
맹금류는 티비로 봐도 멋지고
실제로 봐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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