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5월에 구조한 삼순이가 무럭무럭 자라 두 달 전에 중성화를 했어요.
그냥 딱 봤을땐 3키로 정도 나가는 보통 아이 라고 생각 했는데
수술 끝나거 닥터가 " 삼순이 뱃살이 많아서 배를 좀 많이 쨌다" 고.... ㅠ
털이 있을 땐 몰랐는데 수술 한다고 털을 밀고 나니 저렇게 뽈록
중간에 배꼽 같은건 수술 자국인데 닥터가 수술 자국 못 핥게 카라 씌우자 했는데
딱 보니 뱃살에 수술자국이 파뭍혀 있어서 핥을 염려는 없..... ㅠ
간식 좀 줄이고 많이 놀아줘서 활동량을 많이 늘려야 할 것 같아요
보기엔 웃긴데 제가 많이 잘 못 한것 같아요 ....
근데 사실 저게 엄청 귀여워요 걸을때 흔들 거리고 앉으면 저렇게 뽈록
거기다 만지면 찰랑 보들 거리는 그 느낌에 저는 그만 아아앙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ㅠㅠ
정확하게 셋탑박스 앞에 땋! (리모컨 안먹힘)
춘박이 임신 아니에요 ....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턱시도가 너무 좋아요
맨날 인형 다 쓰러트리고 ㅠ
얌전한 아가씨 같이 도도 새침하게 찍힌 것 같아요 ㅎ
춘박이는 그냥 늘 춘박이 스럽게 찍히고 ㅎㅎ
누가 사진 보시더니 배트맨과 캣우먼 같다고 ㅎㅎ
턱시도는 진리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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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주위 길냥이들이 사람이 먹는 소금기 많은 음식 쓰레기 먹어서 몸이 부어요. '쓰레기장 주변의 길냥이'/같은 배 로 파악해야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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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의 상태가.....집사야 이거 뭐냥? 남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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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컷 책상위가 눈에 띄는군요... 물론,삼순이&춘박이도 이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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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는 사랑이죠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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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주변의 길냥이같은 배 라서 죄송합니다.. 운동 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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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주위 길냥이들이 사람이 먹는 소금기 많은 음식 쓰레기 먹어서 몸이 부어요. '쓰레기장 주변의 길냥이'/같은 배 로 파악해야 함미다. | 15.04.07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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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컷 책상위가 눈에 띄는군요... 물론,삼순이&춘박이도 이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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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의 상태가.....집사야 이거 뭐냥? 남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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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는 사랑이죠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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