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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 글이 마지막 글이 되었습니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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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 갔길 바랍니다..
15.01.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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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사람보다 마리오대왕님과 지내는 것이 레이에게는 가장 큰 행복이고 기쁨이었을 거라 믿습니다. 레이는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15.01.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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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도도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2년정도가 되어가네요 아직도 하루에 한번이상은 생각이 나고 생각할때마다 잘해주지 못해서 맘이 아픕니다 그래서 그이후로 길냥이들을 돌보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레이를 보니 도도가 더욱더 생각이 납니다 당분간은 많이 생각나고 힘들겠지만 좋은곳에 갔을거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15.01.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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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참 가슴이 아프고 또 같은 경우를 당하면 저는 또 그걸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도 되네요. 레이는 좋은 곳에서 즐겁게 놀고 있을겁니다. 마리오대왕님과 함께 한 날들을 추억하면서요.
15.01.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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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2번째 3번째 사진(특히 레고 넘어뜨리고 있는 사진) 제 컴 배경화면으로 올려둔 적 있어서 엄마도 레이 알아보고는 안타깝다고 하시네요...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데리러 나온다는 얘기에서는 저도 엄마도 쬐금 울었어요... 분명 큰 사랑 받고 행복한 고양이로 살다가 지금은 고양이천국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을 거 같아요... ^-T 마리오대왕님 힘내세요...
15.01.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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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 갔길 바랍니다..
15.01.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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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1.21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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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사람보다 마리오대왕님과 지내는 것이 레이에게는 가장 큰 행복이고 기쁨이었을 거라 믿습니다. 레이는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15.01.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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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콧날이 시큰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21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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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급사의 원인이 먼지?
15.01.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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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원래 조금 나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일단 생활에 지장은 없으나 증세가 심해지면 오라고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게 되었습니다. | 15.01.21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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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ㅠㅠㅠㅠ 아직 가기에는 넘 어린데 세상에...
15.01.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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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이로 계산을 해도 중년 정도의 나이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 15.01.21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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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도 좋은 집사 였다고 기억해 줄 듯... 그리고 그 빈자리를 메꿔 줄 접대묘를 보내줄 듯 싶네요.
15.01.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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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은 집사로 기억을 해주길 빕니다. | 15.01.21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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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참 가슴이 아프고 또 같은 경우를 당하면 저는 또 그걸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도 되네요. 레이는 좋은 곳에서 즐겁게 놀고 있을겁니다. 마리오대왕님과 함께 한 날들을 추억하면서요.
15.01.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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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댓글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동안에는 정말 잘해주시길 빕니다. 사람도 동물도 인연은 이렇게 갑자기 끊어지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15.01.21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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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아이네요. 편안하고 행복하고 좋은 곳에서 먼 훗날 마리오님이 오길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삼가 고묘(猫)의 명복을 빕니다.
15.01.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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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많이 날려서 키우는데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귀엽게 보이려고 털관리 노력은 했습니다. 귀엽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실 때마다 뿌듯해 하긴 했었습니다. | 15.01.21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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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서로 잊지않기를... 위로의 말씀드립니다.힘내세요.ㅜㅜ
15.01.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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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죽는 날까지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21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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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만 읽어도 눈물이..
15.01.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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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은 일을 알려 드려 죄송합니다. | 15.01.21 13:2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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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면 꼭 고맙단 소리 들을 수 있겠죠? | 15.01.21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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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에서 급한 일이 생겨서 소풍을 일찍 마쳤나봅니다. 나중에 이유를 꼭 물어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5.01.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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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꼭 물어 보고 싶습니다. | 15.01.21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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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군요. 좋은곳에 갔겠지요. 삼가 위로드립니다. 기운내세요 나중에 다시 만나겠죠
15.01.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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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 15.01.21 1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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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상심치 마시고...기운내세요. 레이야 하늘나라에서 편안해라...ㅠㅠ
15.01.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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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21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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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원체 예민한 성격의 동물이다보니 심장같은게 선천적으로 안좋거나 혹은 괜찮아도 언제 갑자기 급사할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ㅠ
15.01.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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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런데다가 레이는 원래 성격도 굉장히 조심성 많고 소심은 했었습니다.ㅠㅠ | 15.01.21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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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장묘에 회색묘였지만 닮았기도 하고...많이 슬퍼했었지요 눈물나면 많이 우시고 생각나면 잔뜩 생각하시고 보고싶으면 계속 그리워해주세요 몇년이나 지났지만 생각이 또 나고 또 슬프고 하네요
15.01.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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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를 지금 레이가 건너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또 코끝이 찡해옵니다. 혼자 건너는 모습이 왜이러 선할까요. | 15.01.21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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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게 생긴 냥이네요..ㅠㅠ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15.01.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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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댓글 감사합니다. 편히 쉴거라 믿습니다. | 15.01.21 14:4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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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꼭 만날겁니다. | 15.01.21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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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레이도 잘 놀다가 갔을겁니다 ㅠ.ㅠ.ㅠ.ㅠ.ㅠ.ㅠ;;; 내 고양이도 아닌데 왜 눈물이.... 저도 저 말 좋아합니다... 내가 죽으면 반려동물이 가장 먼저 달려온다는 이야기...
15.01.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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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슬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은 이들이 명복을 빌어주고 있다는 걸 레이도 알면 좋아할 거란 생각합니다. | 15.01.21 1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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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렇게 이쁜 아가가 ㅜㅜ 우리 숙식이 더 잘해줘야지...
15.01.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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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저녁부터 맛있는 간식을 더 많이 준비해주세요~ | 15.01.21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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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정말 슬프죠...... 냥이도 좋은 주인 만났고 좋은곳에 갔을테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ㅜㅠ
15.01.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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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도 반려동물들은 사람과 같이 오래 살 수가 없는지 슬퍼집니다. | 15.01.21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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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행복했을 겁니다.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15.01.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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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빨리 기운 차리겠습니다. | 15.01.21 1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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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도도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2년정도가 되어가네요 아직도 하루에 한번이상은 생각이 나고 생각할때마다 잘해주지 못해서 맘이 아픕니다 그래서 그이후로 길냥이들을 돌보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레이를 보니 도도가 더욱더 생각이 납니다 당분간은 많이 생각나고 힘들겠지만 좋은곳에 갔을거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15.01.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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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보고 떠오른 건데... 남은 사료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길냥이들에게 매일 돌아다니며 조금씩 나눠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5.01.21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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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가족을 잃은 심정은 가늠할 길 없지만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마리오대왕님도 힘내시고 좋은 기억들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래요.
15.01.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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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가족임을 인정해주시는 분들 보면 정말 감사한 생각듭니다. | 15.01.21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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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데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15.01.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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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믿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21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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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2번째 3번째 사진(특히 레고 넘어뜨리고 있는 사진) 제 컴 배경화면으로 올려둔 적 있어서 엄마도 레이 알아보고는 안타깝다고 하시네요...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데리러 나온다는 얘기에서는 저도 엄마도 쬐금 울었어요... 분명 큰 사랑 받고 행복한 고양이로 살다가 지금은 고양이천국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을 거 같아요... ^-T 마리오대왕님 힘내세요...
15.01.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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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 저 말고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었다니 정말 눈물이 갑자기 쏟아졌습니다. ㅠㅠ 제가 레이를 대신해서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작에 더 많은 사진들로 근황을 올릴걸... 하고 후회도 밀려 오네요. 이젠 저도 직접 기르진 못할 것 같고 다른 회원님들 고양이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21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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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너무 상심마세요. 사랑 받고 간 레이는 행복한 냥이였으니까요. 저도 나중에 우리 키티랑 아롱이 꼭 만나고 싶어요.
15.01.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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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먼저 슬픔을 겪으셨군요. ㅠㅠ 정말로 앞으로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고 싶은데 맘처럼 잘 안되네요. | 15.01.21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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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사랑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을 거고, 죽어서도 좋은 곳에 가서 잘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15.01.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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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로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정말 좋은데 갔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15.01.21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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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어디선가 주워들은 어구인데 저도 무척좋아합니다. 먼훗날 먼저간 녀석이 잊지않고 반겨줄겁니다.
15.0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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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저 글을 봤을 때는 이렇게 빨리 다시 저 글을 찾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 15.01.21 17:3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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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평소 아픈 증세가 보이질 않았으니 저도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ㅠㅠ | 15.01.21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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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9년을 함께한 고양이 나방이가 하늘로 갔습니다. 나방이가 세상에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아서 고통스러운 감정이 점점 줄어들기는 하더군요. 절대 잊지는 못합니다만...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레이와의 즐거운 기억만이 남을겁니다.
15.01.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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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신 시간을 이겨내셨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힘을 내보겠습니다. | 15.01.21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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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너무슬퍼 댓글을 쓰다 지워지는바람에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보니 또 울컥하네요. 레이에게 님은 좋은 친구이자 보호자 였음이 틀림없었을거예요. 저 역시 냥이 한놈을 반려중이지만 그 끝은 생각하고싶지도, 해본적도 없어요. 모든 집사님 또한 그러시겠지요. 영원히 헤어졌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잠시만 떨어져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우리ㅎ 윗 말씀대로 레이가 기다리고있을거예요. 오랜 시간이 지나면 꼭 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
15.01.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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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슬퍼해주셔서 레이도 기뻐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레이가 꼭 기다려주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키우시는 냥이에게는 지금도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은 마음이 댓글로도 전해집니다. | 15.01.21 1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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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15년이나 같이 살았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한달을 잠을 잘못자겠더라구요. 근데 그게 세월이 약이더군요. 여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15.01.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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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인데 효과가 너무 늦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술이 약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 15.01.21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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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니 재작년에 보낸 두녀석이 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죽는날엔 두녀석이 마중와주길 글쓴이분도 힘내세요
15.01.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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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만나시길 빕니다. 위로 댓글 감사합니다. | 15.01.22 1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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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험해본적은 없지만 냥이와 견공을 키우고 있어 그 마음을 알거같네요 어떠한 말도 오늘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세요 ㅠ
15.01.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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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에겐 제 글이 실례를 범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이 사는 두 반려동물들에게 많은 사랑 배풀어 주세요. | 15.01.22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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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양이 한 마리를 먼저 보냈었는데 그게 참. 시큰하드만요. 나름 메마른 감성의 아저씨가 됐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보내보니 또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그 뒤로 집에 쳐들어온 2대 째를 모시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15.01.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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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양이가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나 봅니다. 저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 15.01.22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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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양이가 편한 곳으로 갔길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15.01.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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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15.01.22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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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5.01.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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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22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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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15.01.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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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도 많이 기뻐하겠죠???? | 15.01.22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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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최소한 편안히 갔을 거라 믿습니다
15.01.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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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믿겠습니다. | 15.01.22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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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15.01.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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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 15.01.23 1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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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ㅜ 좋은 주인님 밑에서 행복했으니 좋은 곳에 갔을거예요
15.01.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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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가길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26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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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인과 마지막을 함께 해서 냥이도 행복했을거 같습니다. ㅡ.ㅠ
15.01.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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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주인이었을까요.... | 15.01.26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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