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밤비 소개해요~!
작년 9월에 카라에서 보고 입양한 유기묘 밤비에요. 밤비 나이는 8개월정도 되었을 듯 해요. 여아이구요.
밤비란 이름은 어릴 때 털이 사슴같다고 임보 하시던 분이 지어주셨는데 그냥 저도 밤비밤비하게 키우고 싶기도 하고
지 이름 부르면 냐~, 갸갸갹 하는게 귀여워서 그대로 쓰게 되었어요.
점점 퉁퉁해져서 요즘엔 사료를 춰큼 줄여야하나...고민중입니다.
사진 나갑니다~엄청 많은데 ..그냥 용서해 주세여..
이거눈 지금 보다 어릴때? 집에온지 한 달 정도 되었을때 인 것 같아요.
처음에 한~참 세탁 바구니에서 잘 놀때에요 ㅋㅋ요즘엔 질렸는지 잘 들어가지도 않네요.
정말 곤히 잠들면 저런 표정이에요. 눈도 가리고 입도 가리고..천사같애요.ㅋㅋ
중성화를 해서 그른가.....지지배가 저러고 댕굴거리네요.
터널 처음 사줬을 때!
저 책상에 앉아있으면 무릎에 올라와서 저러고 자요. 귀여움 ㅋㅋㅋ
요건 작년 크리스마스! 밤비랑 처음 보내는 크리스마스라 집에서 소소하게 같이 보냈드랬져
저 아침밥 주섬주섬 먹는데 뒤에서 땡굴거리길래 찍었어요...ㅋㅋㅋ간식달라는 건가
출근시간 뛰어가는 한이 있어도 사진을 다 찍음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뭐라 하는 것 같음
저기서 포근히 잘 잠..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ㅋㅋ 턱에 거뭇한 게(턱드름)이 요새들어 부쩍 늘어서 관리하고 있어요...이거 잘 안 없어지네요.ㅠ
저 밥먹는데 이러고 누워 있더라구요. 이러고 있음 출근하기 미안해져요ㅠ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함..
사진 다음에 또 올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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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또 올려주세요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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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로 꼬리를 꼭 잡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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