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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것]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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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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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키우고 말테야!!
14.06.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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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중에 좋은 이름이 있죠. 헬캣이라고...
14.06.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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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구축전차 중에 좋은 이름이 있죠. 헬캣이라고...
14.06.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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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 중에 좋은 이름이 있죠. 톰캣이라고...
14.06.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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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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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걸 쉽게 생각하는 남동생한테 보여줄 글이네요. 다 각오하고도 키우겠다고 하면 혹 몰라도 털이랑 말썽 얘기해줬더니 그렇지 않은 고양이도 있고 그런 고양이를 본인이 골라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나중에 현실을 알고 나면 고양이가 불쌍해질까봐 미리미리...
14.06.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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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키우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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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좋은 고가 이어폰을 파는곳 이름이 있죠. 사운드캣이라고... | 14.06.16 02:50 | | |
비싸기로 유명한 조이스틱이 있죠..... 매드캣츠...... | 14.06.16 03:07 | | |
동물의 왕국 단골 중에 좋은 이름이 있죠. 미어캣이라고... | 14.06.16 11:38 | | |
ㅡㅡㅡㅡㅡㅡ이상 바보들의 행진이였습니다ㅡㅡㅡㅡㅡㅡ | 14.06.17 05:22 | | |
게임제작팀 중에도 좋은 이름이 있죠. 데브캣이라고... | 14.06.17 16:42 | | |
사랑이랑 라온이는 글 올라오면 항상 봐여 //ㅅ//
14.06.12 19:16
(106337)

.***.***

글을 읽을 때마다 언젠가 길러 보고 싶어져요
14.06.12 19:30
(106337)

.***.***

글을 읽을 때마다 언젠가 길러 보고 싶어져요
14.06.12 19:31
막연히 키우고싶다가 작년 친구집 강아지들 반나절 돌봐주고 나니 아 키우기는 힘들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걸 다 감내하고 사시는 집사분들 존경합니다
14.06.12 19:36
저희 애들은 이제 다들 어른냥이라 다행이긴한데... 역시 털이 최고로 힘든것 같아요;; 치워도 계속 털뭉텅이가 나오니 ㅠㅠ 진짜 글 공감되네요
14.06.12 19:46
케젠님 공군헌병 출신이시군요ㅋㅋ 저도 공군 헌병 출신 ㅜ
14.06.12 20:27
중간 꽃에서 감히 우릴 고자로 만들고 여친이라니 용서할 수 없다. 버드 미사일을 대신해 우리가 응징하겠다는 두 냥의 강력한 의지가 느껴집니다.ㅋㅋㅋ
14.06.12 20:32
(36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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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걸 쉽게 생각하는 남동생한테 보여줄 글이네요. 다 각오하고도 키우겠다고 하면 혹 몰라도 털이랑 말썽 얘기해줬더니 그렇지 않은 고양이도 있고 그런 고양이를 본인이 골라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나중에 현실을 알고 나면 고양이가 불쌍해질까봐 미리미리...
14.06.12 20:52
글 잘읽엇어요ㅋㅋ냥이와 동거할때 발생하는 여러 일들이죠ㅋㅋ 그치만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러워서 미워할수없죠 아기같은냐옹이..ㅎㅎ
14.06.12 20:55
저도 가끔 고자가 제 허벅지에 발톱을 박으면서 도움닫기 해서 어깨로 올라올 때는 진짜 극심한 고통으로 밉지만 같이 살다보면 좋을때도 있고 미울때도 있는것 같아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같이 산지가 3년이 넘으니까 서로 적응해서 잘살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털만큼은 아직도 감당이 안됩니다요ㅠㅠ
14.06.12 21:46
와장창 소리가 절로나네요 ㅋㅋㅋ
14.06.12 22:00
글 잘 읽었습니다.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힘내십시요.
14.06.12 22:06
냥이를 들이기전에 자신 또는 가족이나 동거인에게 털 알러지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14.06.12 22:20
케젠님 은근히 한팔뚝 하시는군요...
14.06.12 23:38
진짜 얌전한 고양이도 놀라거나 점프 뛸때 발톱이 나오기 때문에 방심하다가는 긁히죠.
14.06.13 00:04
월드 오브 탱크에서 헬캣을 몰고 다니는데..아 화력은 좋은편인데 장갑이 어정쩡한게 ... 일단 맞으면 엔진이 고장 ㅜㅜ 눈물을 머금은 적이 한두번이 아님요...
14.06.13 00:14
읽다보니 뜬금없지만 다음웹툰 "우리집 새새끼"란 작품이 생각나네요....ㅎㅎ 문조에 대한 귀여움보담 현실적인 고충들을 코믹하게 풀어낸 웹툰입니다. 요즘같은 때 일수록 반려동물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을 더 잘 알려야겠단 공감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14.06.13 02:16
닝겐! 그래서 우리가 싫은거냐 닝겐????
14.06.13 02:26
전 집사된지 이제 3개월 채워가는데... 털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ㅡㅡ;;;;;
14.06.13 14:17
와.. 저희집에서 키웠던 나비도 저정도의 사고는 안쳤는데 무시무시 하군요 ㅜㅜ
14.06.13 22:23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날씨와도 같아요 좋은날 흐린날 번개치듯 요란한 날~ 그래도 어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존재들이라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14.06.13 22:53
정말 이런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은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진다는것 그게 참 어렵고도 무겁지요
14.06.14 01:16
동생이 갑자기 데려와서 ..키운지 1년, 냥이를 데려온 동생은 지방에 일하러 가 제가 키우고 있지만 위에 적어주신거처럼 정말 생명 하나를 책임 져야 합니다 특히 가족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
14.06.15 16:42
다시한번 그냥 동물은 눈으로만 봐야지를 느꼇습니다. 키울 자신 없어서;ㅜㅜ 키우지도 못할거 입양해서 버릴바에는 그냥 눈팅만 하는게 좋을듯 싶다는걸 다시끔 깨달았네요~
14.06.15 17:14
글 정말 잘 써주셨어요 정말 그냥 귀여우니 키워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꼭 읽어봤으면 하네요! 정성들여 쓰신 게시물에 아낌없는 추천드립니다! 으아 백만개 드리고 싶음~
14.06.15 17:27
와...울집 애기가 얼마나 얌전한지...글을 보고 느껴지네요. ㅎㅎ 울집애도 지랄묘라면 샴만큼 한가닥 한다는 터앙인데......저정돈 아니에요 ㅋ 고생하시네요. 딴건 몰라도 중성화 수술은 될수 있는한 빨리 해주는게 가장 좋죠.
14.06.15 17:34
에어컨? 있는곳엔 어떻게 올라간거지;
14.06.15 17:53
CRT모니터 위에서 점프... | 14.06.15 18:06 | | |
1미터는 되보이는데 저걸 수직으로 올라가요? ㄷㄷ; | 14.06.16 00:43 | | |
네. 기럭지가 좋다보니 운동신경도 남다르죠ㅎ 애들 체형에 따라 운동신경도 다릅니다ㅋ | 14.06.16 07:09 | | |
나는 고양이다. 왜냐하면 그냥 고양이기 때문이다.
14.06.15 17:55
개랑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항문낭 을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14.06.15 18:22
이런 걸 보면 울애들은 참 착하구나.... 싶네요. 제가 발판거리를 창옆에 잘못 나둬서 유리창 하나 금간 거 왜엔...
14.06.15 18:33
마영전이 보인건 착각이겠지?
14.06.15 18:49
집고양이 평균수명이 10년입니다. 더 될 수도 있구요. 자신의 결혼/육아 생각해서 마지막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안 키우는 게 좋습니다.
14.06.15 18:51
결론적으로 득과 실을 따진다면 득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단 멘탈의 강도가 튼튼해지는거같아요..ㅋㅋ 멘붕하다가 냥님들 보면 살살 녹으면서 담금질...다시 또 와장창...담금질...반복
14.06.15 19:13
냥이님을 모실 수있는분만 도전하세요...
14.06.15 19:21
집사가 고생이 많네 ㅋ
14.06.15 19:36
아 정말 고양이들 털뿜뿜만 아니면 키워보고 싶은데 부지런하게 빗질 해주고 털 치우고 할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사진과 고양이 카페로 만족을...ㅠㅠ
14.06.15 19:55
유익한 글인것같습니다 . 고양이 키우는거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키우기엔 책임감이 필요하다는걸 알려주시는듯
14.06.15 20:57
정말 집사로서 가져야할 마음 가짐을 정확히 집어 주셨네요.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저희 냥이가 끝까지 저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14.06.15 21:14
완전 공감이네요 뿜었습니다 ㅎㅎ 저도 냥이를 키우고있어서 ㅋㅋ 울냥이도 에어컨옆파이프에 매달리고 올라가고 아주.. 요즘엔 제가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에어컨위로 올라가더니 제 배위로 점프를 ㅠ ㅎㅎㅎ 울 냥이도 털 무지 빠지구요 . 역시 집사분들 모두 고생이군요 ㅋㅋㅋㅋ
14.06.15 21:18
저는 계속 고민하다가 어제 2개월된 러블이 분양받아왔습니다. 정말 다 감당하자 결심하고 데려왔고 함께한지 이틀밖에 안됏는데도 밤새 삐약삐약 울어서 옆집에서 항의올까 노심초사하고 낯설어서 그런지 포풍설사해서 계속 예의 주시하고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ㅜㅜ 하지만 천사처럼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또 힘든게 싹 가시네요. 저도 저희 냥이랑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14.06.15 21:21
와 귀여워 미치겠어요.ㅋㅋㅋㅋ 냥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14.06.15 21:30
(0)

.***.***

너무사랑스럽네요^^
14.06.15 22:31
정말 친절하고 확실하게 설명해주셧네요.. 털.. 털은 정망 힘들어요. 검정색 옷을 좋아하면 정말 ㅜㅜ 하지만 고양이는 정말 사랑스럽죠. 보면 볼수록 예뻐 죽겠어요 ㅋㅋ 고양이를 부를땐 목소리도 늦둥이 아기 부르듯 한다니깐요
14.06.15 22:55
음...울집고양이는 정말 얌전하고 착한고양이였구나... 토하는것도 이불이나 옷위에선 절대 안토하던데...
14.06.15 23:14
저도 집사.. 녹색글...읽으면서 격한 공감과 함께 알수없는 눈물이 나오네요... 글 잘 쓰셨네요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공주한테 고마움 느끼게 되는시간 이였네요^^
14.06.15 23:18
털때문에 용서할수 없다 ㅎㅎㅎ
14.06.15 23:30
저리 겁주면 누가 키우겠어요. 예민하지만. 그래도 냥이의 매력은 청소할만 하고요. 절때 끝까지 한가족이란걸 잊지마세요.^^
14.06.15 23:43
전 털뿜뿜 포기함 니털이 내털이고 내털이 니털이고
14.06.16 00:18
고양이 첨 키울때 받는 스트레스를 만만히 보고 가볍게 키웠다가 내다버리는 유기묘들 때문에라도 꼭 필요한 글 같습니다. 뭐 첨 키울때분 아니고 계속 스트레스 받기는 하네요. 털은 그냥 포기하고 설인같이 사는게 맘 편한 것 같아요. 쿠워워어어어어
14.06.16 00:37
너무 잘 공감하며 읽었어요...우다다와 그로인해 일어나는 사고까지 기엽게 만드는 상명체가 바로 고양이 인듯 합니다!!! 귀여움의본좌지요!!!♡
14.06.16 00:42
좋은글입니다. 저도 우리 콩이랑 아리. 고양이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를때 4일간격으로 이 두아이를 분양받았는데 그것도 두달도 안된 아깽이들 진짜 지옥이었죠. 이제 2년지나고 고양이에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자부하지만 그래도 모르는것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알게된 정보랑 다르게 행동하는것들이나.. 뭐 그래도 애들 볼때마다 기분이 좋으니 단점들은 다잊혀지네요. 아 털뿜은 진짜 지옥이네요 우리애들은 장모라서 ㅜㅜ
14.06.16 01:04
머리털나고 첨 인터넷 오픈 공간에 댓글 씁니다 잘보고 갑니다 글구 글 내용도 좋아욤!! 고양이 넘 예쁘네요^^
14.06.16 01:30
제가 고양이 엄청 좋아하지만 포기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저 털.... 털이 답이 없을꺼 같더라고요 스핑크스라도 한마리 키워볼까 생각중이지만. ㅎㅎ
14.06.16 04:21
으 상처 아프겠다 ㅠㅠ
14.06.16 07:34
에어컨 위에 올라가있는 사진에 있는 모니터 화면은 마영전!
14.06.16 08:44
저도 샴키워서 추천!
14.06.16 10:15
전 털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바리깡 사서 털갈이 직전하고 여름 대충 주기상 6개월에 한번씩 밀어주는데 털 안날리고 좋네요
14.06.16 10:15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발을 올려놓고 준비하고 있네요 ㅋ 털뿜 토 상처.. 정말 공감하구요 (조폭 쪼가리로 보이는 팔뚝 ㅠ) 다행인건지 저희집 애는 높은 데는 싱크대나 창문 외에는 잘 올라가질 않아요. 어릴때부터 엄마테 혼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그건 좀 편합니다. 냉장고 위를 자주 청소하지 않아도 되고
14.06.16 11: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가족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14.06.16 11:28
게임회사 운영하면서 지금은 나갔지만.. 기획자중 한분이 러시안블루 2마리를 키웠었는데, 회사규모가 매우 작다보니 회사에서 같이 키웠었습니다. 분명 일에 방해될때가 있지만 그때 당시 자작 캣타워등을 만들면서 좋은기억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젠 없으니 뭔가 허전할정도 이군요...기회가 되면 다시 키우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는거 같아요!!
14.06.16 11:37
맞아요.. 하루하루틀린 매력 저는 어릴때 완전싫어 했는데 키우고나니 고양이빠순이돼서 고생중 ㅋㅋ
14.06.16 12:02
이야.. 인터넷에서 진짜 처음으로 매우 공감가는 고양이 관련 글이네요.. 대부분 개인적인 안좋은 경험을 전체인 냥 확대시켜 고양이라는 존재를 호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고양이를 개와 비교하며 버릇이 없네 지밖에 모르네 주인을 안따르네 이렇게 비교하기도 하구요.. 그건 마치 고래와 상어를 비교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데도 꼭 그렇게 모든 애완동물의 기준은 개에 맞춰져 있는 듯 싶더군요.. 고양이의 매력은 시크함 속에 녹아나는 애교라고 할 수 있죠.. 개는 복종성은 좋은데 너무 주인바라기라서 오랜 시간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고양이는 혼자 노는 법을 잘 알기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합니다.. 털은 뭐.. 어차피 털 있는 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거의 큰 차이없이 겪으시는 고충이라.. 다른 것보다 방 비울때 돈 많이 물어줘야 한다는 상황 격하게 공감합니다..ㅠ.ㅜ 저희 집 달마는 자꾸 침대 메트리스에 소변을 봐서 출근할때 침대 메트리스를 세워놓고 출근합니다..ㅡㅡ;; 그러면 휴지에 발수건에 오줌을 싸놔서 수습하는데 진짜 애를 먹지요.. 쩝.. 지금 원룸 사는데 나올때 메트리스 새것으로 갈고 뜯어지고 더러워진 벽지도 싹 갈고 나올 생각입니다.. 물론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털과 고양이 냄새들도 청소전문업체를 불러 말끔히 치우고 나올 생각이구요.. 반려동물 안키우시는 분들은 왜 그런짓꺼리(?)까지 감수하면서 고양이를 키우냐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키우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동물과의 교감과 든든함이 있습니다.. 저희 달마는 평소에는 자기 혼자 방 구석구석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제가 침대에만 올라오면 제 옆으로 와서 부비부비를 하고 무릎위에 올라오는 반 무릎냥이입니다..ㅋㅋ 잘때는 아예 제 옆에 딱 붙어서 자거나 제 몸 위에 올라와서 자죠.. 그래서 자다가 놀란적이 꽤 있다는..ㅋㅋ 이 글 쓰신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귀여운 모습만 보고 순간 혹하는 마음에 키우는 것은 절대 안될일입니다..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본인이 고양이를 오래 키울 수 있는 상황인가 변수는 없는가(결혼 등)에 대해 잘 판단하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괜히 순간적인 호기심에 키우겠다고 덤벼들었다가 털때문에 냄새때문에 우다다해서 어지럽히는 것 때문에 마음에 안든다고 그냥 길거리에 내버리는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고양이도 마음이 있는 동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지 않아요 절대.. 상처 많이 받고 그 상처 평생 갑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결정하시면 뒤도 보지 말고 냥이와 평생 함께 하세요.. 부디 고양이의 깊은 매력을 많은 분들이 알고 오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4.06.16 12:42
멋지세요~~~~저두요즘떠돌이냥이들밥주면서 냥이들의매력에빠졌어요
14.06.16 18:43
고양이 6년째키우고 있지만 이렇게 공감이 안가는것도 참.. 모든고양이가 다 저렇게 날뛰고 높은곳 좋아하고 그러는거아닙니다.. 발톱이야 1~2주에 한번씩 짤라주면 장판에 무리갈일도없고, 털도 잘빗어주면 저정도로 빠지지는 않습니다. 병원비 6년전에 한번가고 6년동안 병원문턱도 밟아본적이 없구요. 그루밍도 제가 털짤라주기때문에 털은 짧은상태 유지합니다
14.06.16 20:58
고양이들 성격이나 특성에따라 다른 아이들도 있겠지만 님보다 공감하시는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이 글을 적은 의도가 무엇인지 아신다면 "내 고양이는 안저렇다!"라는 말을 하실 이유가 있나요;; | 14.06.28 15:45 | | |
RULI 케젠 님 말씀에 거의 공감합니다. 저희에게 생긴일중 알레르기 천식이 있는 집엔 고양이 기르는건 절대 안됩니다. 몸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몇년에 한번 찿아오는 천식이 고양이 때문에 바로 천식이 나타납니다.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는데..천식때문에 고생입니다..
14.12.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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