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2개월간 폭풍성장

[돌부처오승환]

약 2개월전 생후한달도안되서 굴러다니던 시절이네요 똥글똥글 ㅋ_ㅋ

인어인어해

당장 매점 달려가서 불벅사다 받쳐야할 포스 ㄷㄷ해

데리고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만큼컸네요 앞으로 아프지말고 살만큼 살고 떠났으면하네요

[라이징킥]

ㅋㅋ 코코볼

[민영화됐니]

흩날리는 코코볼 ~

[시크릿 수정이]

코코볼 이러니까 타먹는 코코볼이 생각나네 아오~!!ㅋㅋ

[불어봐지옹그]

아 진짜 귀엽다 ㅠㅠㅂ

[불어봐지옹그]

그런데 토끼 소변은 어떻게 처리하심? ㄷㄷ집에서 키우시는 거 같은데

[돌부처오승환]

소변은 화장실에서만 싸서 똥만 치우면되요

[ExCoupe]

보..보타스키!!! 고찌라 캐또 쉬뜨 완~ 키꼬에르까~

[연두별]

흐에엑!!! 맛떼요, 파키!! 무리다요...

[김경손]

듬직해졌네요

[임모과]

우유에 말은 코코볼 보여주세요

[남자곰]

불벅 몇개 던져보아라 인간

[김민종]

응가 ㅋㅋㅋ

[pururupui]

예전에 라이언헤드로 6년간 키웠는데...토끼가 바보임을 6년만에 깨닫곤...울집토끼 죽은 뒤론 토끼가 싫어졌습니다..물론 키우기가 싫어요

[[바이사가]]

굴러다니는 토끼응가...

[솔레이스]

토끼가 왜 저렇게 시크해 보이죠?

[Chitose]

무신 토끼가 고양이마냥 널부러져서 쉬네-_-;;;

[저전력]

ㅋㅋ 너무 귀엽네요

[네이키드마인]

난 아직도 잊지 못해. 기숙사 룸메가 여친에게 받았다며 토끼를 데려왔을 때. 그 때 짐작을 했어야 했어.
우리를 뛰쳐나와 내 이불 위에 오줌싸고 똥을 싸는 그 망할 고깃덩어리. 덩치도 토끼 중에서 가장 크다는 종이었지.
이놈은 왜 룸메 침대 위는 놔두고 내 침대 위에서만 볼일을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

[레이피엘큐트]

룸메 : 계획대로..

[생수생수보리털]

흩날려라 코코볼

[잊혀질사람]

코코볼과 함께~

[-NOEL-]

사람 손 거부 하거나 하지 않나요..??
전에 집토끼 밖에서 키우긴 했지만 사람만 가면 밥주러 가는건데도 도망 다녀서 미웠었는데···.

[사스티]

토끼 성격마다 틀리기는 하겠지만.. 저희집 토끼는 밥주는 신호를 주면 무조껀 저한테 달라붙어서 앵기던데말이죠....

[MaximusFabius]

두발을 모으고 부동자세 너무 귀엽군요 ^^
토끼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정심일도]

막짤에서 두번째 사진 눈보소

맹수의 눈이로다

[ganon-dorf]

똥 밖에 안보이네.

[사스티]

저희집 토끼가 7년동안 살고 군대 전역전에 죽어버렸는데 ㅜㅜ 오래키우시길 빌게요...

[푸뇽푸뇽]

.ㅁ. 근데 토끼 걸어다닐수 있나요??
TV에서도 맨날 깡총대는거맨 봐서.....

[ส็็็็็็็็고그]

키워봤었지만 거의 안걷더군요. 몸자체가 뒷다리가 길어서
걸을땐 겅중겅중 걷는..

[카카오]

토끼가 은근 사람 좋아 합니다 사람한테 잘 와요
저희집 토끼는 이년전에 죽었는데... 그래도 십년 넘게 천수를 누렸으니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ㅎㅎ;

[관주]

보....보타스키

[Hildegard]

보타스키!!

[infinity0joker]

당근있어요? 생각나네요 ㅎ

[Tifa Lockhart]

토끼는 두말할 필요없이 코 벌름벌름벌름벌름벌름

[덜더러덜]

전 토끼 멍청한줄 알았어요.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주워오신 토끼를 한 2달 쯤 키우다가 제가 털알레르기가 있다는걸 깨닳고 부모님께서 친구분께 드렸는데, 그 두달간 정도들고 그놈도 어찌나 똑똑하던지 이름부르면 자기 알아듣고 막 달려와서 배 긁어달라고 벌렁 드러눞고 강아지랑도 잘놀고...

[국방위원장]

짜식....눈빛이 살아있네

[크레이지 바츠]

저도 같은종 있었는데 데려와서 한 이주만에 요단강 건넜네요.. ㅠㅜ
아.. 아직도 사람죽은것처럼 슬프네요.. ㅠㅜ

[크레이지 바츠]

저도 같은종 있었는데 데려와서 한 이주만에 요단강 건넜네요.. ㅠㅜ
아.. 아직도 사람죽은것처럼 슬프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