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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는 여동생의 자취방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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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4394 | 댓글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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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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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올린건 알고 있죠? 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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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모르죠 ~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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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환상이 우르르 깨지네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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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방이나 남자 방이나 깔끔한 사람 방만 깔끔한 것임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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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니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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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 침대 비닐 위에서 그냥 자는건 아니겠죠? ㅡ0ㅡ;;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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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있는분들이나 학교친구들 집에 가보신분들은 아실것임..에휴..오히려 남자가 깨끗하다고 느낄때가 더 많아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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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뭘로 뜨고있는거죠? 뒤집게!?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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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걱 침대밑에 있네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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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건 아니잖아 흐그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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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주목해야할점 여자둘이 사는 자취방에 왜 남자들이 갔나... 그리고 아침밥을 같이먹고 주인은없다...난 그것이 알고 싶다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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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네...그것도 여성분이...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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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은 침대 밑에있고 뒤집개로 밥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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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자는 곳은 어딨죠?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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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단 남자들이 원래 더 깔끔하게 잘해놓고 살더군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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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창고에서 자죠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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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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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벽지가 양쪽이 다른무늬야....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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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너무........................ 남자나 여자나 정리정돈은 기본 아닌가... 썻던 물건 제자리에 놓는게 머가 그리 힘들어서...이....뭐..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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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 그렇네..ㅋ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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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현실인것이다...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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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 철저한 여자분 이라면 모를까 일반적으로 여자들 겉과 속이 다르지요.~_~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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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매력적이다.....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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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만들어 먹는거 같은데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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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힛겔가자 환상적이잔아 ㅋ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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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동생의 자취방.avi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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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긴뭐가아냐 인터넷에 올라온 좀 깔끔한 여자방은 대부분이 사진찍어 올리기위한 연출샷이고 다 저럼 여자에 대해 높은 환상을 갖고 계시면 안됩니다 그들도 다같은 사람임ㅋ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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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을 보여주시죠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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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고 빨간등 키면 모든게 야릇해진다.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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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여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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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을 깨세요.. 저게 현실인겁니다....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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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댓글이 재밋는 루리웹.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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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집에 주걱있는데 부침개 뒤집는걸로 밥은 푸고 있는지??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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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나비// 주걱의 위생상태에 대해 위기감을 느껴서 그런가보죠 잘보면 침대밑에서 굴러다니잖아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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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더 더럽게 하고살던데=_=;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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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방은 한번 가봤지만 뭐 비슷비슷..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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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동생의 널부러진속옷.jpg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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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좁으면 뭘하든 더럽혀짐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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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어지럽히면 짜증나지 않아요?? 뭔가 이러저리 널부러져있으면 괜히 신경쓰이고 짜증나던데.;;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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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대하고왔는데 실망해서 한자 적고 가시네ㅋㅋ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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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더러운것도 더러운거지만 사람이 놀러가면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지.. 저거는 좀.. 아무리 친하게지내고 아는사람이라도 방이 저꼴이면 같이방으로 들어왔더라도 좀 치우고 이랬을껀데..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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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저기사는 여자분이야기입니다.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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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환상이 깨지는군..........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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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하러 갔다가 왠 창고를 소개하길래 거절하고 나왔는데 알고보니 곧 나간다는 여학생의 방이였죠. 남녀간의 차가 아니라 사람의 차이라고 이미 느껴왔습니다.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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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렇군요...여자도 남자와 별반 차이가 없는거군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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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ma™// ㅋㅋㅋㅋ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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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삶이 좋아요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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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카르쳐~!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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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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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 들고있는분 남자죠?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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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보시면 참 맘이 아프시겟네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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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로 ㄱㄱ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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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되는 말이지만 세번째 사진에 나온 분도 여자 맞죠?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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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이 -0- 주걱 들고 있는 사람은 저 입니다 ^^; 그리고 청소를 하였습니다만.. 찍지를 못했습니다..@_@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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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인 몰래 사진을 올리셨다구요... 님 개념은 옆집 개한테 줘버렸나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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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개념이 왜 나옵니까..?ㅋ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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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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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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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보다 더하네...냄새는 안나겠져? 남자자취방가면 호래비냄새 크리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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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같이 생기면 안되잖아요 ^^; 그런면에서 다행이라고 한거예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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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담배핀호랑이님 30대일줄 알았는데 사진보니까 어리시네요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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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더 더럽게 사는게 아니라 깔끔한사람 더럽게 하고다니는 사람이 남녀 구분없이 있습니다.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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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실링//아하..^^;; 그렇군요..ㅎㅎㅎ SlamDunk™//슬램덩크님 저 아직 22살 입니다..-0-!!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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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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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더러운거에 남녀구분 없다는 말이 정답임..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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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야 나 어제 귤현 갔었다 ~ 니 동네쪽인가??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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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나 누나랑 같이살면 환상자체가 없음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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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다니는 애들고 남녀공학 다니는 애들 보고 부러워하는데 전혀 별거 없음..ㅡㅡ; 여동생있는데 몇몇 윗분들 이야기 공감 참 많아 가네요.허덜덜,,; 말그대로 환상.. 깨지면 별거 없음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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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여자동생도 저렇게 살고있기때문에, 당현하다는생각이드네요 ㅋㅋ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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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음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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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왠지 두근두근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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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에서 조만간 보는거임?
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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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두분이서 좁은방에서 같이 자취생활하면 짐이 많아서 어지러워질수도 있죠 머;; 늘상 저리 어지러울려구요..저분들도 본가에 있는 방은 깨끗할거라고 봅니다만.... 내집이 아니란 생각을 어느순간 하게되면 치우거나 정리하는거 귀찮아지죠... 여자방이라고 뭐 다를거 있겠어요 ^.^
08.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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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나 있지만 방 졸라 드러움 시발 맨날 내가치움 .
08.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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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짱인 듯 ㅋ
08.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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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08.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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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야. 나에 비하면 저거는 그냥 애들장난도아님.
08.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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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일단 클릭 But, 크리 한방...... 여자혼자 사는 방의 환상이 깨짐 2중 크리................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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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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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마다 다른거죠;; 여자들만 사는방이라고 꼭;; 깨끗할리가..;;-_-;;ㅋ 정나미가 느껴지는 방;; ㅋㅋ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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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보이프랜드에 나왔던 사람 아닌가요 ㅡㅡ?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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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ㅋㅋ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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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여운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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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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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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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 드리죠.. 저도 여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군대가기 전에도 정리가 안되있으면 좀 기분이 꾸질꾸질해서 정리정돈을 자주하는편인데 제동생은 그런게 없습니다. 그냥 너저분하니 널어놓다가 날잡아서 대청소.. -_-; 출근할때는 반짝 반짝 광내고 출근하고 휴일에 외출할때도 아주 쌈박하니 입고나가는데 방은 개판... 제방이 더 깨끗하고 정리정돈도 잘되있어요.;; 결론: 여자에대한 환상을 버리시죠. 여동생이나 누나있는분은 잘아는 것들입니다.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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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방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부모님이 매일 방청소좀 하고 살라고 해도 한달에 한번 청소할까 말까임;;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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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걷어차고 만세자세로 잠을 잔다던가, 피묻은 위스퍼 같은걸 따로 숨기지 않고 보통 쓰레기 통에 버린다던가, 내 빨레에 여성 속옷이 섞여 나온다던가, 옷갈아 입을때 문 안잠그고 나보고 뭐라 그런다던가, 중학생 때까지는 라면도 못 끓여서 나보고 밥달라고 소리치기도 했지(...) 집에 남자가 적으면 여자들 좀 막나감. 그래도 남동생 아니니 봐줌 ㅋㅋ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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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이거 힛갤왔네.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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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냄새는 않나겠지...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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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주인 없을때 다른 님과 하룻밤을 불싸르고 다음날 아침 먹기전 사진??<=퍽!!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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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뒤집개에서 ㅋㅋ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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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강아지도 키우시는군요~풉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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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후배 집에 놀러갔는데...집은 깔끔한데 화장실문이 고장나서 안잠긴..일볼때 조마조마.....씻을때 조마조마..ㅎㄷㄷ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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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청소 깔끔하게 하는사람은 하고 .. 잘안하는사람은 안하는군요..ㅎㅎㅎ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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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로그인하게 만드는 군요. 제 방이 더 깨끗합니다. 앞으론 대충 치우고 살아도 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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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고 갔다고 믿겠습니다.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_-;;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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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자방이 너저분하고 난잡해도 좋은냄새가 나는건 몸에 뿌리고 바르는게 한두가지인가요 어디... 남자도 뿌리고 바르면 홀아비냄새 안납니다.. 날수가 없죠.... 다만 담배는 자제를.. -_-;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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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다가 데카르쳐~ 에서 뿜었다 ㅋㅋㅋㅋㅋ;;; 깔끔한거, 지저분한거엔 남녀 구분 없음은 공감하는데... 여자 형제 있으면 환상 자체가 없다는 건... 움... 그건 아니라고 봄... ㅋㅋㅋ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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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뒤집개[맞나;;;;]로 밥을 퍼고 있어!! 내공이 상당한데.. 그건 그렇고.. 리플이 성지급인데..
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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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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