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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용산복돌이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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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가쪽 출구에 있는 아저씨군요.. 요즘은 저 아저씨밖에 없는듯한.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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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 분이죠? 대충감이 오긴하는데..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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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CD 파시는 분입니다..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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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 지하도에서 불법거래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없어졌네요. 저 종이에 써있는게 전부 불법자료 목록입니다;;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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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둠의 상인이다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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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포스가 느껴지는듯 ㅋㅋ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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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하는 사람인가 했내..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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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도 있군요 ..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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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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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나 볼 듯한 암상인이네요 ㅋㅋ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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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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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포스ㅋㅋ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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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막 포스가 여기까지 전해저오는듯한...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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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저기서 디아블로2 복사시디 사서 싱글 졸래 쳐하다가 ㅋㅋ 몇달후 상가에서 정품사서 한 기억이 새록새록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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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안다녀서그러는데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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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게임 자체를 굽는건 인기가 없었고 립게임? 이었나 그런거 여러개 넣어가지고 왔었죠 ㅋㅋ 정말 추억이네요.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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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 어둠의 동굴... 게임산다고 통과 할때.. 삥 뜯는 놈들도 많았죠.. 양말에 숨기고.. 워크맨 안에 숨기고.. 통과해서 마음놓고 소프트나 게임기 사서 다시 돌아가는 길에도 많이 당하고.. ㅋㅋ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에서 하소연...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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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말로만 듣던 어둠의 루트가 바로... 포스가 좀 짱인듯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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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굴다리..,.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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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뭔가가 느껴져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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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선인상가갈때마다 봤었는데말이죠..흠흠 아버지가 주로 자주이용하셨던-_-;;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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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있는 길다란 지하인것 같은데 거기 노숙자 참 많았다는..
08.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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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런 업자분 인터뷰 봤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먹고 살기 힘들다고하더군요; 보통 많이 파는건 게임보다 OS와 프로그램들 이라네요 OS의 경우 해킹버전 손쉽게 까는걸 찾는 사람들 위주...
08.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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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7살이었나? 용산첨음가봤을때 어딜가든 복사CD 에 1000가지 게임이라고 써있고.. 어린마음에 여기가 바로 용산이구나 라고 생각한적이..;
08.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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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후드하나 걸치면 바하4 상인 못지 않겠는걸.. well come~~오우~ㅎㅎㅎ
08.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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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도 계셨군요 제가 용산 자주 갈떄는 ( 15년전 ) 그냥 썰렁했는데 15년전에는 저 터널 지나자마자 있던 스테이지원부터 그근처 상가건물이 장사 젤 잘됐었는데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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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아유 바이이잉~ 왓 아유 셀리이잉~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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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상인...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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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산 자주가는 편인데 안보이시면 왠지 걱정이 된다는 그분께서는 3가지 말씀만하십니다 1.카피있어여~ 2.백업있어여~ 3.보고가세여~ 특히 그 말씀하시는 뉘앙스가 독특하다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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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enough cash! stranger~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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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상황이 아니야...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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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포스가 느껴집니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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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ehehe.... thank you!!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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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상인이 연상되는군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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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좀 비싸게 팜 한 만원 했던거 같은데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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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저런 분들 힘들어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방범시스템이 발달해서 도둑이 힘들다는 소리와 같으니까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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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나 계신분이죠.ㅋㅋㅋ 파코즈에 사진 좀 퍼가겠습니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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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저씨 암상인이셨구나... 처음알았...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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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던데..입구에 서있던 일당이 짭새뜨면 무전기로 연락해서 벽보떼고 짭새지나가면 붙이고..아직도 있었구만..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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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뤼띵 쓰뜨뤠인졀~!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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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놈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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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포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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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로그램,게임 불법복제시디 용산에서 경찰이 지나가도 버젓이 팔던데... 불법복제신고하면 정통부에서 포상금 준다는데, 용돈벌겸 신고나 해볼까?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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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죽이네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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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을 한다는 용산 터널 던전이군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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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기 정말 탁하던데.. 여기서 백업시디 장사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건강은 괜찮으실려나 하고 괜히 걱정되더군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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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도 던젼이네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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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ooooooo Welcome~~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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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머천트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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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분위기 있는 사진이네요...추천이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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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4의 무기암거래상 언제나 무기사고는 쏴 죽였던 기억이...ㅋ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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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저아저씨는 안까이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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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하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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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터미널상가 쪽에서 더 호객행위가 있죠.지상굴다리 지나면,입구부터좌르르 뭐 찾셨쎄요.얼마보고 오셨쎄요.가끔 손님 맞을래요........뉴스에서보도했다시피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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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터널 신용산역에서 내려서 용산역쪽으로 넘어가는 그 터널이군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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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웰컴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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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 전혀 문제되지 않는건가??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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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 분인가 했더니.. ^^;;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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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있어요 빼거..업.. 백업있어요 백업. 배어.... 독특한 어눌한 말투 짱임.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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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 지나면 용산의 명물? 흰색 커다란 개한마리 있었죠 ㅎㅎ 근데 예전에 죽었다더군요.. 오래전부터 용산다닌 분들이라면 아실듯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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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굴다리 하니까 오랜만에 싱하횽이 생각났다..ㅋㅋ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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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ㅎㄷㄷ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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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는 전단지 아줌마. 중간쯤에는 레이져 포인터파는 아저씨와 마술하는 할아버지가 종종.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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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그나마 장사가 됬는데.. 인터넷도 인터넷이지만, 저 상인들이 소비자를 놀려먹었었죠.. 공시디를 프로그램 있다고 속여팔고, 딴거 알수없는 야동 잔뜩 들어가 있고.. 불법소프트라고 신고할래도 지내들 공시디 판거라고 우겨대서 할말도 없고.. 그뒤로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본다던데..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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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냥반 마주보고.. 한분더계신데... 별저항없이 촬영에 임하셨나보군요.. 점심시간이라 식사하러 가셨나.... 저같으면... 신변의 위협이 가해질까봐.. 감히 촬영이고 뭐고 못본체 지나가기 일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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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궁금한게 왜 포장마차같은건 뜯어가면서 강남역이나 그런데 아주 눈이 훤히 보이는데서 파는데 왜 단속안하나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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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개럿// 웰컴 스펠링은 well come이 아니라 welcome입니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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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사람이 없네 ㅡㅅ-;; 분위기 왜이래 .... 추억에 잠긴건가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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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ANYTIME!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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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 요즘 장사되나...집에 앉아서 마우스만 몇번 누르면 원하는게 들어오는 세상인데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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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기시는 분들..국전에도 있단 소리 들었는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보복 이런거 없을 겁니다. 사람이 몇명 왔다갔다 하는데 그걸 얼굴을 다 기억할까요? 혹 보복성으로 "어이~ 너 그때...." 이 지랄 하면 또 도움을 요청하세요. 같은 게이머끼리 그런 상황을 보면 모른 척하지 않을 겁니다. 누가 어깨동무질하면 바로 help때리세요. 그놈이 배 한대 치고 도망가면 잠깐 아플지 모르지만 돈은 굳잖아요 ㅎㅎ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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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뤼//다들 까고 계신데요... 근데 진짜 어둠의 상인이네요 ㅋㅋㅋㅋ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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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놓고 뻑난씨디 엉뚱한거 들어있는 씨디 좀 더 심할땐 공씨디 파는 넘들도 있었죠. 근데 요즘 저런거 장사가 되려나? 맘만 먹으면 누구나 자료 받아서 구울 수 있는데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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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포스가 후덜덜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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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군요... 세마디만 한다니...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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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던젼 가는 도중에 만날 수 있는 어둠의 상인...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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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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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 지나면서 저분들을 보면 용산에 진입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죠. 속지 말고 미션을 완수하자란 각오도 하게 되고^^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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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역에서 내려서 전자상가 가는 굴다리 밑에있는 아저씨군요. 경찰들도 그냥 보고 지나가더군요. 이 사회의 정의는 누가 지키는건지...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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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저기서 꽤 오래동안 버티신 전설급이죠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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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지금껏 저 사람 숙자인줄 알았음.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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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복돌상인이 저사람만 있는게 아니죠.. 멀쩡히 대놓고 중국산 복제 DVD를 대놓고 팔아도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참웃기죠 세상.. ㅋㅋㅋ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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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저기서 깡패만나서 끝까지 열라 튀던 때가 ㅋㅋ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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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주말마다 중국인들이 av,마멜이랑네오룸등 팔고있는뎅...엄청비싸요 네오지오룸이 80개들어있는시디가 1~2만엔정도 팔고있더군요... 디브디한장에 다들어갈꺼 3장을 나누어서 3개구입하면 3만원까지해준다고들었습니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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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어디서 본듯한,, 윈도우xp있어요~ 하던 아저씨인가?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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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 때마다 들리는 저 소리 빽~업 있어요~ 빽~업 --ㅋ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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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던 지하굴의 2대 복병 지하굴 복돌이 찌라시 할머니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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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상인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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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런걸 파는사람이 있군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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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인투더 // 미친......착한척하고 위선자 노릇하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전제가 틀렸자나 일자리 없으면 불법으로 뭐 해도 되냐? 아니면 니도 동업자라서 옹호하는거야? 누가 개념타령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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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인투더//저런분들도 얼마나 일거리가 없으면 저러겠습니까..; 좀 사랑과 관용으로 이해 하면 불쌍하게 느껴질텐데.. 신고하겠음! 쓰레기네 <ㅡ이런말 하는분들 진짜 개념없는듯..당신들은 한번도 도둑질 안하면 그 소리하시든지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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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에 대한 개념은 우유와 함께 밥말아 먹은 듯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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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CD 말고 다른걸 팔거 같은데...;;;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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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단지 할머니를 마주칠 시 꼭 전단지를 받읍시다. 전단지를 다 돌려야 그 사람들의 일이 끝마치기 때문입니다. 용산에 갈 때마다 전단지 할머니들이 늘 하는 것 처럼 전단지를 돌리고 계시는데 받지 않고 그대로 지나치는 사람들이 꽤나 되더군요. 그 사람들에게는 그 것이 일이고, 그 전단지 다 돌려봤자 얼마 받지도 못합니다. 전단지를 보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받자마자 버려도 상관 없으니 할머니들이 나눠주는 전단지가 있으면 최소한 받기라도 해두십쇼. ---------------------------------------------------------------------------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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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처럼 할머니가 돌리는 전단지 다받아줍니다. 어차피 좀가다 버리면 되니까요. 추운데 힘드신거같아 걱정인데 참많은사람들이 매몰차게 지나가더군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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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건 좋은데 좀 버리는데다가 버리죠. 길거리에 전단지 쓰레기 보기도 싫음 =_=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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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머니가 사람들이가다버린것처럼훼이크쓰면 어떻게하죠?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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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정말 옛날부터 있었죠....아직도 있네 ㄷㄷㄷ 그나저나 용산 멍멍이 보고싶다...이름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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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분 한 아침 9시 45분에 출근 해서 일찍 퇴근 하시는것같요... 맨날지나가는대... 용산죽돌이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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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하4 에 그 음산한 상인이 생각남.. 썩소 지으며 코트를 슬쩍 벗어서 보여주는..
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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